금융



손해보험협회, 2024 블루리본 컨설턴트 2,807명 선정

전년도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원(2,527명) 대비 280명 증가
2011년부터 14회 연속 인증 블루리본 컨설턴트 2명 탄생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는 올해 2,807명의 블루리본 컨설턴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2011년부터 보험상품 완전판매 문화 정착과 보험모집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하여, 손해보험 전속 보험설계사 및 개인보험대리점 중 최고의 모집인을 선정하는 「블루리본 컨설턴트」를 운영하고 있다.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매년 인증 인원이 계속 증가하여 올해는 2,807명이 선정됐다. 「2024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5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 중에서 보다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자만 선정했다.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성과 지표인 모집계약실적 외에 모집한 계약의 "유지율" 등 모집건전성 지표가 매우 우수하며, 소비자 보호 및 계약 건전성 제고에 혁혁한 공로가 있어 타의 모범이 될 뿐 아니라 최고의 손해보험 모집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블루리본 컨설턴트」가 증가함에 따라 보험영업조직의 완전판매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직전 5년간 '불완전판매 0건' 등을 달성해야 하므로 완전판매 동기부여 및 보험 소비자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보험모집인이 「블루리본 컨설턴트」가 되면 ‘손해보험 모집인 최고의 영예’라는 자격을 득하여 자긍심과 만족도가 제고된다.

 

아울러 보험계약 체결을 권유하는 단계에서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사실이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 판매에 많은 도움이 된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1,370명(48.8%)으로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최연소 인증자는 34세 여성이며, 최고령 인증자는 80세 남성으로 지금까지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10번 선정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선정 횟수별로는 신규(1회) 선정이 489명(17.4%)으로 가장 많았고, 최고 14회 선정은 2명(0.1%)을 기록했으며 경력기간별로는 30년 이상 경력자가 439명(15.6%), 20년 이상30년 미만 경력자가 1,641명(58.5%)에 달한다.

 

가장 오랜기간 활동한 인증자는 '80년부터 44년간 영업한 73세 남성 대리점으로 보험모집인이 고령화 시대 경쟁력 있는 직업임을 대변하고 있다.

 

한편, 손해보험협회는 「블루리본 컨설턴트」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대외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블루리본 컨설턴트」의 인지도 제고 및 보험영업 연계성 강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블루리본 컨설턴트」에게 인증서와 배지 등 기념품을 제공하여 자긍심 고취 및 영업현장 활용 지원하며 소비자가 「블루리본 컨설턴트」의 명함 등에 수록된 QR코드를 본인의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손해보험 명예의 전당 홈페이지에 연결되어 인증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손해보험협회는 내년도에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 15주년을 맞이하여 「블루리본 컨설턴트」의 '전문성' 및 '최고의 영예'를 상징하는 엠블럼 등을 새로이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시대 변화에 맞추어 인증자 선정기준을 정비하고, 인증자 및 보험모집인들의 완전판매를 위한 부단한 노력을 독려하기 위해 업계 의견을 모아 차별화된 자격제도로 개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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