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금융그룹은 미국 스탠더드앤푸어스(S&P) 글로벌이 발표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월드 지수'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17일 밝혔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DJSI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함께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평가 지수다. 월드지수는 평가대상 기업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상위 등급이다.
하나금융은 ▲고객 만족도 ▲리스크 관리 ▲안전·보건 ▲인권 ▲정보보안 등 부문에서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지속가능금융, 중대성 평가, 포용금융 등 영역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하나금융 ESG 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DJSI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은 그간 그룹이 실천해 온 노력이 글로벌 ESG 평가기관을 통해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회구성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글로벌 ESG 경영을 선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