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올 상반기 주요 생명보험사 가운데 '어르신' 관련 온라인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가 가장 높은 곳은 '신한라이프'로 나타났다. KB라이프생명과 교보생명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차지했다. 1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영업중인 생보사 11곳을 임의 선정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생보사는 조사기간 '어르신' 관련 정보량 순으로 △신한라이프 △KB라이프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088350) △삼성생명(032830) △흥국생명 △미래에셋생명(085620) △AIA생명 △동양생명(082640) △DB생명 △푸본현대생명 등이다. 참고로 조사 시 '생보사 이름' + '어르신, 노인, 고령, 시니어' 키워드간 글자수가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에만 결과값으로 도출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집계와 다를 수도 있다. 신한금융지주의 신한라이프가 조사 기간 총 1,389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올 상반기 생보사 중 어르신에 대해 가장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현대캐피탈이 ESG 경영을 통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구축한다. 현대캐피탈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온실가스 외부 감축사업' 대상자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온실가스 외부 감축사업'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 0(제로)'를 목표로 정부가 주도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온실가스 배출 할당대상업체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절감할 경우, 해당 기업은 온실가스 감축량만큼 배출권으로 전환해 거래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이 소유하고 있는 전기차를 대상으로 감축량을 인증받을 예정이며, 사업 기간은 2034년 6월까지다. 현대캐피탈은 온실가스 외부 감축사업 최초로 차량 내 측정용 단말기를 설치하지 않고, 현대자동차·기아의 '커넥티드 서비스'를 활용해 차량 주행거리와 배터리 충전량 등의 데이터를 제공받게 된다. 현대캐피탈이 이 데이터로 온실가스 감축량을 산정해 국토교통부에 인증을 신청하면 온실가스 배출권을 받을 수 있으며, 획득한 온실가스 배출권을 현대차증권을 통해 수익화할 예정이다. 현대차증권은 배출권거래중개회사로서 관련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어, 이 사업을 통해 현대캐피탈과 양사 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디폴트옵션 펀드 시리즈(신한마음편한TDF, 신한빅사이클자산배분펀드, 신한밸런스프로펀드)의 설정액이 연초 이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8일 기준 신한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디폴트옵션 펀드 시리즈의 설정액은 1,328억원으로 연초 설정액 405억원 대비 227% 증가했다. 이는 디폴트옵션 펀드 규모 1,000억원 이상 운용사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8일 제로인 기준) 디폴트옵션 펀드 라인업을 살펴보면 대표 연금 펀드인 ‘신한마음편한TDF’를 비롯해 미국주식과 국내채권을 활용한 업계 최저보수 수준의 자산배분 상품인 ‘신한빅사이클자산배분펀드’, 신한투자증권의 투자 포트폴리오 자문서비스가 결합된 ‘신한밸런스프로펀드’ 등을 갖추고 있다. 이 중 디폴트옵션 수탁고 증가에 가장 기여한 상품은 ‘신한마음편한TDF’ 시리즈이다. 디폴트옵션에 편입된 신한마음편한TDF (2030, 2035, 2040, 2050)의 빈티지 평균 1년 수익률은 12.26%로 동일 기간 디폴트옵션 펀드 평균수익률(10.55%)을 상회했다. 우수한 운용 성과를 입증하며 연초 이후 771억원의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8일 제로인 기준) 타깃데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임동순)은 인도 대형주 포커스 펀드가 설정 후 수익률 100%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NH-Amundi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인도 펀드는 설정 후 수익률 118.84%를 기록했다. NH-Amundi자산운용 인도 대형주 포커스 펀드는 인도 현지에서 규모가 가장 큰 자산운용사인 SBI Funds Management의 인도 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펀드이다. NH-Amundi 자산운용 인도 대형주 포커스 펀드는 인도 시장에서 산업재, 소비재, 금융 등 대형주 중심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한다. 산업군보다 종목을 먼저 선택하는 Bottom-Up 방식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을 먼저 선별한 뒤 투자한다. 주요 보유 종목은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HDFC은행, ICIC은행, 인포시스, 라센 앤 토브로이다. NH-Amundi자산운용의 2대 주주인 Amundi자산운용은 하반기 투자 전략에서 “인도는 올해 6.6%, 내년 6.2%의 GDP 성장률이 전망된다”며 “강력한 성장률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진희 NH-Amundi자산운용 글로벌투자부문장은 “인도 대형주 포커스 펀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방위산업공제조합의 수출보증을 활용해 방산업체에 수출보증금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수출보증금융은 방위산업공제조합이 은행을 보증채권자로 지정한 수출보증서를 발급하는 형태이다. 방위산업공제조합은 KB국민은행을 보증채권자로 한 수출보증서를 최초로 발급했으며, 방산업체는 저렴한 보증료로 해외수출보증을 이용하게 됐다. 방위산업공제조합은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1조 규정에 따라 방산업체 등 조합원을 대상으로 보증·공제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방위산업공제조합과 작년에 업무협약을 체결해 ▲해외 사업과 관련된 보증업무 지원 ▲국내·외 공급망에서 상생결제 서비스 제공 ▲임직원을 위한 금융우대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방위산업공제조합 이필수 상근부이사장은 “이번 첫 수출보증을 계기로 조합의 수출보증이 방산업체의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방산업체들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수출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폭 넓은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방산업체의 수출보증서 발급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KCGI자산운용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크지 주니어 경제자립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자사 주니어펀드 가입고객 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행사에는 자녀와 학부모 고객 90여명이 참석했다. KCGI자산운용은 어린이들에게 투자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금융교육과 OX 금융퀴즈, 마술쇼 등을 진행했다. KCGI자산운용 관계자는 “지난 5월 어린이날 행사가 신청 당일 모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좋아 더 많은 고객을 모시고 아이들과 투자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행사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KCGI주니어펀드의 순자산이 1천억원(8.9 현재 1,072억원)을 넘어서는 등 우리나라의 대표 어린이 펀드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한 고객 소통 행사를 더욱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분당에서 참석한 자녀와 함께 참석한 김모 고객(47세)은 “자녀 용돈을 주니어펀드에 넣는 등 펀드를 매개로 아이들과 금융교육을 하고 있어 경제 교육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KCGI자산운용이 가족 모두에게 친숙한 회사로 거듭나고 안정적인 자산 운용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소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가족들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농촌을 경험할 수 있는 ‘농촌체험여행 팜캉스(Farm+Vacance)’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농가 소득 증대와 도농 공감 확산을 위해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농협은행 공식 SNS에서 8월 13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가족과 함께 참여하고 싶은 사연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40여 명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들은 9월 21일 경기 안성 용설호문화마을에서 캠벨포도 수확, 건포도 강정 만들기, 꽃 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농협은행은 3월을 시작으로 매달 1회씩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400여 명에게 전국의 농작물 수확과 지역 맞춤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석용 은행장은 “아름다운 용설호수를 감싸 안고 있는 용설호문화마을에서 초가을의 여유를 만끽하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해당 이벤트 세부 내용은 농협은행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미래에셋증권 WM 강남파이낸스센터는 금융과 IT, 부동산과 아트를 콜라보 한 ‘마스터스 아카데미 1기’ 출범식을 오는 14일 서울 강남의 갤러리 두남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스터스 아카데미’는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 성공 투자 경험과 인프라를 토대로 진행되었던 금융세미나를 기반으로 강연진을 강화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독특한 플랫폼 제공 및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에 미래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과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스터스 아카데미’ 출범을 기념하여 한국인공지능협회 권영우 부회장의 ‘ChatGPT를 활용한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산업 분석’을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한다. 또한 2023년 2월부터 진행된 ‘금융&아트 세미나’ 초대전에 참가한 작가들의 작품 및 갤러리몸, 두남재 갤러리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와 더불어 축하공연 및 와인파티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축하공연은 아트플러스 갤러리 지원으로 음악감독 및 지휘자인 박두섭의 클라리넷 연주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 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인(해금) 김주희, 나빌레라 국악예술단(가야금) 전수민의 초청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권희백)이 '한·미·일' 3개국을 공략하는 ETF(상장지수펀드) 3개 종목을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PLUS'로의 브랜드 변경 후 처음 출시하는 상품이다. 한화자산운용은 이날 'PLUS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PLUS일본엔화초단기국채(합성)', 'PLUS글로벌AI인프라' 등 3개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PLUS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은 국내주식형 배당ETF 중 최대 규모인 'PLUS고배당주'에 '주간 콜옵션 매도 전략'을 더해 인컴 수익 극대화를 추구한 상품이다. 배당수익과 주 2회(월 8회)의 콜옵션 매도로 얻는 옵션 프리미엄을 함께 수취해 매월 1.2%, 연 14.4%의 분배금 지급을 목표로 한다. 특히 최근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 미국 등 해외 배당·커버드콜 ETF 대비 배당금 수령 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국외와 달리 국내 장내 파생상품에 대한 매매차익은 과세되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콜옵션을 매도해 수취한 프리미엄 수익을 배당하는 경우 비과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PLUS일본엔화초단기국채'는 일본의 초단기 국채에 투자하는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매머드커피와의 콜라보를 통해 ‘스페쏠 콜라보’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x 매머드커피의 ‘스페쏠 콜라보’는 매머드커피 매장에서 신한투자증권 브랜딩 시그니처 음료인 ‘신한 블루레몬 티/에이드’와 ‘슈퍼SOL티드 카라멜 밀크쉐이크’를 판매하는 이벤트다.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매머드커피 매장에서 ‘스페쏠 콜라보’ 음료와 컵홀더를 만나볼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스페쏠 콜라보’ 컵홀더의 QR코드를 통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벤트 기간 내 판매하는 스페셜 음료 퀴즈 이벤트의 정답을 맞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신한 블루레몬 티/에이드’와 ‘슈퍼SOL티드 카라멜 밀크쉐이크’ 중 1잔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신한 슈퍼SOL 앱 최초 가입한 고객 모두에게 매머드커피 아메리카노 2잔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신한 슈퍼SOL 앱 가입 후 신한투자증권 생애 신규 계좌 개설 시 금융투자상품권 1만원권을 추첨해 500명에게 증정한다. 한편 매머드커피는 2012년에 설립되어 현재 전국 75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카페 브랜드다. ‘Take M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서국동)은 13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본사 구내식당에서 ‘임직원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임직원 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농협에서 실시하고 있는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의 일환으로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 해결과 우리 쌀 소비 촉진 및 임직원의 건강을 위한 운동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농협손해보험 서국동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임직원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농협손보 서국동 대표이사는 “쌀값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벼 재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임직원 아침밥 먹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쌀 소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키움증권이 EBS 인기 캐릭터 펭수와 손잡고 어린이 금융교육에 나선다.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9년(기준 : 국내주식 약정금액 코스콤) 연속 1위 증권사로서,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금융교육을 제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미다. 13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펭수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키움 본사를 방문해 엄주성 사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펭수는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금융교육이 부족하다”며 “키움증권이 나서서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엄 사장은 “펭수가 요청한 금융교육은 평소 키움증권이 추구하는 ESG경영과 일맥상통한다”며 “앞으로 펭수와 키움증권이 함께 손잡고 좋은 컨텐츠를 많이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양측은 이에 따라 앞으로 어린이들의 금융교육를 위한 협업 컨텐츠 시리즈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날 만남은 키움증권이 금융교육, 기부, 헌혈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앞장서왔다는 소식을 들은 펭수가 키움증권 여의도 본사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실제 키움증권은 올해 고등학생에게 건전한 금융 지식을 전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키움드리머’를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펭수와의 만남을 통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2024년 빅데이터 경진대회 ‘AI로 미국 ETF를 발견하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NH투자증권 빅데이터 경진대회는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번째를 맞이했으며, 국내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디지털·AI 인재 조기 확보를 위해 개최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NH투자자증권 빅데이터 경진대회는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9월 1일까지 개인 또는 최대 3인 팀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나무·QV MTS를 통해 참가 신청 가능하다. 이번 대회 분석주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미국 ETF 큐레이션 서비스 제안'으로, ETF 투자 아이디어 제안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마이크로소프트(생성형 AI), 태블로(시각화) 등 글로벌 테크 기업과 스폰서십을 체결하여, 다양한 분석 환경을 참가자에게 제공한다. 대회는 예선, 본선, 결선의 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예선에서는 주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국 주식 ETF 큐레이션 알고리즘을 개발하게 되며, 본선과 결선에서는 이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아이디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꿈·희망’ 한부모 가정 지원 사업은 영·유아 자녀를 키우고 있는 한부모 가정 중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가정을 선정해 긴급생활자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과 함께 총 20곳의 가정에 식비와 의료비, 미납 수업료 및 공과금 등 도합 2천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지원사업의 재원은 한국투자증권 임직원들이 매달 적립해온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13년부터 임직원들이 매달 원하는 금액을 자유롭게 기부하고, 회사에서도 적립된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매달 사회공헌기금으로 출연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운영 중이다. 김성환 사장은 “임직원들이 건넨 작은 도움의 손길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미약하나마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유·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국 각지의 아동복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KB증권(사장 이홍구·김성현)은 고액자산가(HNW) 고객들의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키즈 금융 썸머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KB증권은 이번 프로그램을 초등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KB GOLD&WISE the FIRST 반포에서 지난 6일, 12일 2회에 걸쳐 실시했으며, 학생들을 위한 금융·경제활동 체험 프로그램과 저축 및 투자에 대한 맞춤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프로그램 1일차에는 ‘신기한 돈’과 ‘합리적인 소비’를 주제로 돈의 역사와 개념에 대한 강의와 올바른 소비 습관을 위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2일차에는 ‘1만원으로 애플(AAPL) 주주되기’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소액으로 주식에 투자하는 체험활동과 주식 시장의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특별한 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키즈 금융 썸머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고객은 “초등학생 자녀의 방학기간에 의미있는 경험을 선물해준 KB증권에 감사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금융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경제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자녀들이 교육에 참여하는 동안 고액자산가(HNW)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