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은행은 예·적금 상품에 처음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예·적금 첫거래라면? 시작은 하나로!' 이벤트는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하나은행에서 예·적금 상품에 가입한 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금 상품인 '하나의 정기예금'에 첫 가입하면 연 0.20%(세전)의 금리우대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 적용 시 최대 연 3.0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 한도는 5000만원으로 계약기간은 1년이다.
'내맘적금'에 첫 가입하면 연 2.50%(세전)의 금리우대 쿠폰이 제공되며 최대 5.50%의 금리가 적용된다. 월 납입금액은 20만원까지, 계약기간은 1년이다.
하나은행은 예금 금리우대 쿠폰 3만개와 적금 쿠폰 3만개 등 총 6만개의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앱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에 예·적금 첫 거래를 시작하는 손님을 환영하는 의미로 금리우대 혜택을 담은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하나은행과의 금융 거래를 시작하는 손님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