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관 승진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실 이우진 ▲기획재정담당관실 박찬웅 ▲감찰담당관실 손창호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장성기 ▲심사1담당관실 조병주 ▲국제조세담당관실 류승중 ▲상호합의담당관실 강민성 ▲징세과 윤상봉 ▲법규과 최영훈 ▲부가가치세과 김성민 ▲법인세과 유민희 ▲원천세과 전정영 ▲부동산납세과 박현수 ▲조사기획과 정민기 ▲조사1과 양영진 ▲조사2과 이예진 ▲장려세제과 윤지환 ▲인사기획과 이동현 ▲운영지원과 김주식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김덕은 ▲조사1국 조사2과 강찬호 ▲조사2국 조사1과 고광덕 ▲조사4국 조사1과 김유신 ▲중부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과 남용우 조사3국 조사2과 장영일 ▲광주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홍영표 ▲대구지방국세청 박규동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정상봉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실 김범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케이티앤지(KT&G)는 2022년 산불 피해로 훼손된 경상북도 울진군의 산림복구와 생태계 회복을 위해 'KT&G 상상의 숲' 조성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KT&G는 대형 산불이 발생한 울진군 북면 해안생태 탐방로 인근 공유림에 멸종위기종인 구상나무와 밀원수 6000그루를 식재해 2㏊(약 6000평) 규모 상상의 숲을 만들 계획이다. KT&G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7일 해당 상상의 숲을 찾아 울진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식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산불피해 복구에 힘썼다. 이번 상상의 숲 조성에 소요되는 비용은 KT&G 임직원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모인 상상펀드로 전액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지난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조성된다. 한편 KT&G는 2022년, 2023년 2회에 걸쳐 몽골 울란바토르에 상상의 숲을 조성하며,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수협중앙회가 제주 해상에서 어선이 침몰해 실종된 선원들을 수색하기 위해 인근의 동원 가능한 가용어선을 지원한다. 8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서울 본부 안전조업조업상황실에서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구조 대책을 논의했다. 노동진 회장은 회의에서 "수색구조기관이 실종자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고지점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을 활용해 구조 지원에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수협중앙회는 전국 어선안전국 통신망으로 조업 어선을 대상으로 구조협조 방송을 내보내며 어업인에게 수색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또 제주에 김기성 대표이사를 본부장으로 한 사고수습본부를 꾸리고, 현장에서 사고 대응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수협중앙회 제주 및 부산어선안전국은 이날 4시38분께 제주 비양도 북서방 12해리 부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침몰했다는 사고를 접수했다. 안전조업상황실에서는 곧바로 인근 어선을 대상으로 구조협조 문자와 방송을 보냈다. 현재 승선원 27명 중 15명 구조됐고, 12명이 실종된 상태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아이콘 얼음정수기와 비렉스(BEREX) 제품군에 대한 시장의 호응으로 지난 3분기 영업이익 2071억원의 호실적을 올렸다. 매출액도 3분기 누적 3조원대를 기록하며 연간 매출 '4조' 돌파를 앞두고 있다. 8일 코웨이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003억원, 영업이익 207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6.0% 증가한 수치다.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 오른 3조1844억원, 영업이익은 8.3% 증가한 6120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 성장한 6608억원을 기록했다. 코웨이 측은 이 같은 호실적이 여름철 아이콘 얼음정수기 판매 확대와 비렉스 매트리스 및 안마의자의 꾸준한 인기 덕분으로 분석했다. 같은 기간 국내 렌탈 계정 순증은 10만2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누적 순증은 총 24만5000대로 3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순증인 19만3000대를 넘어섰다. 코웨이 해외법인의 3분기 매출액은 39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주요 법인인 말레이시아 법인의 매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전용 채무조정제도인 '새출발기금'의 10월 말 기준 채무조정 신청자가 9만3016명, 채무액은 15조1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새출발기금이 채권을 매입해 직접 채무조정하는 '매입형 채무조정'은 10월 말 기준 2만7482명이 약정을 체결해 채무조정이 확정됐다. 이들의 채무원금은 2조3831억원으로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0%로 나타났다. 원금 감면 없이 금리와 상환 기간을 조정해주는 '중개형 채무조정'을 통해서는 2만7767명의 채무조정이 확정됐다. 이들의 채무액은 2조1103억원으로 평균 이자율 인하폭은 약 4.7%포인트로 집계됐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내수시장 동향을 보여주는 제조업 제품 국내 공급이 올해 3분기 0.4% 감소하면서 5분기째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다만 설비투자 증가로 인해 반도체 기계장비 공급이 늘면서 감소폭은 축소했다. 소매판매로 이어지는 소비재 공급은 6분기 연속 감소했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24년 3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공급지수는 103.1 (2020=100)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0.4% 줄었다. 분기별 추이를 보면 국내공급지수는 지난해 3분기(-2.9%)부터 4분기(-2.8%), 올해 1분기(-2.4%), 2분기(-2.3%), 3분기(-0.4%)까지 5분기 연속 감소세다. 제조업 국내공급지수는 국내에 공급된 국산·수입 제조업 제품의 실질 공급 금액을 지수화한 것으로 내수 동향을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수입은 4.5% 증가했지만 국산은 2.3% 감소하면서 내림세를 보였다. 다만 지난 2분기(-2.3%)보다 감소폭은 축소하는 모습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설비투자가 증가한 것 중 많은 부분을 국산·수입 모두 반도체 장비가 차지하고 있다"며 "이런 설비들이 제조업의 자본재로 들어오면서 공급의 감소폭을 축소시켰다"고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9월 빅컷(0.5%포인트 인하)에 이어 11월에도 스몰컷(0.25%포인트 인하)에 나선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8일 "여전히 금융 불확실성이 큰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그간 누적된 고금리 여파로 취약 부문에서 돌발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고도의 경계감을 가져야 한다"며 "비상상황을 가정한 대응계획에 따라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 자금수요, 기업 및 금융사의 신용등급 변화, 퇴직연금 이동 등에 따른 자금시장 내 불안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 원장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내싱(PF) 연착륙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나 과도한 금리인하 기대로 정리에 미온적일 수 있다"면서 "부실PF 정리를 속도감있게 진행하면서 정상화 가능 사업장은 신디케이트론 등 PF 신규자금 공급을 통해 원활한 주택공급을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부실비율이 높은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가 배달 수수료 등 상생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사실상 합의가 불발됐다. 이에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는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에 오는 11일까지 최종 상생안을 제시하도록 요청했다. 특히 쿠팡이츠가 제시한 상생안은 중재 원칙과 거리가 있다고 보고 기한 내 새로 상생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정희 상생협의체 위원장은 8일 브리핑을 열고 "수수료 문제는 합의하지 못했다"며 "여전히 입점업체와 배달플랫폼의 상생안이 차이가 컸고, 배달플랫폼들에게 좀 더 상생 의지를 좀 더 보여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1일까지 쿠팡이츠에게는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중재 원칙에 가까운 수준의 상생방안을 새롭게 제시할 것을 요청했다"며 "배달의민족에게는 현재 상생방안에 대해서 개선할 부분이 없는지 검토를 요청했다"고 부연했다. 결국 수수료 문제에 대한 최종 합의는 오는 11일 배달앱에서 제시하는 상생안에 달려있다. 상생안이 중재 원칙에 부합하고, 서로 협의점을 찾을 만 하면 추가 협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정희 위원장은 "공익위원들이 볼 때 상생 테이블에 올릴 수 있는 정도라고 판단되면 회의를 한번 열어 합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윤석열 대통령의 7일 대국민담화와 기자회견은 총 140분에 걸쳐 진행됐다. 담화 중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라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명태균 씨 관련 질의에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하겠다"며 일련의 상황들을 상세하게 설명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8월29일 기자회견 이후 70일 만에 기자들 앞에 선 윤 대통령은 준비해 온 대국민 담화를 약 15분간 읽은 후, 곧바로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125분에 걸쳐 총 27개의 질문을 받고, 이에 답했다. 단상에 서서 진행했던 이전 기자회견과 달리 이날은 좌대를 놓고 의자에 앉아 담화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기자회견 단상과 기자들이 앉은 의자의 거리도 이전보다 좁혀 배치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권위적인 모습을 지양하고, 현안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겠다는 의지 표명"이라며 "국민과 더 가까워지겠다는 대통령의 결정으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대국민담화에서 그간 불거졌던 의혹과 관련해 "저의 진심, 저의 노력과는 별개로 국민께 걱정 끼쳐드린 일도 많았다. 제 주변의 일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추진 중인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에 13개 병원이 추가로 들어오면서 참여율이 65%를 넘어섰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7일 오전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주 있었던 제3차 선정평가에서 선정된 병원은 강릉아산병원, 건국대병원, 건양대병원, 경상국립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부산백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영남대병원, 원광대병원, 원주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조선대병원, 충남대병원(가나다순) 등이다. 13개 병원의 일반병상 감축 현황을 보면 강릉아산병원 52병상(675→623) 건국대병원 74병상(752→678) 건양대병원 34병상(718→683), 경상국립대병원 43병상(754→711), 고신대복음병원 39병상(754→715), 부산백병원 33병상(646→613), 순천향대부천병원 75병상(786→711), 영남대병원 41병상(848→807), 원광대병원 29병상(659→630), 원주세브란스병원 31병상(677→646), 이대목동병원 58병상(612→554), 조선대병원 33병상(713→680), 충남대병원 49병상(1054→1005) 등이다. 각 병원들은 그 외 중환자 및 필수의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한글과컴퓨터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9% 늘어난 711억6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9.9% 증가한 84억8000만원으로 나타났다. 한컴은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제품군의 매출 증가로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누적 매출액의 25%를 웹 기반 제품군이 차지했으며, 기존 주력 매출군인 설치형 소프트웨어 제품도 견고하게 시장을 수성하면서 이뤄낸 결실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회사는 4세대 지능형 교육행정 정보시스템(나이스) 등 교육 분야와 공공 및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컴은 경기도청, 한국전력공사, BGF를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기업 20여곳과 개념검증(PoC)을 진행 중이며, 올해 집중 개발 중인 '한컴어시스턴트'와 '한컴피디아'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컴은 국내 AI 시장을 넘어 글로벌 AI 시장도 동시에 공략하며 성장동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바이오 유럽 2024'에 참가해 국내외 전문가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지원했다. 7일 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바이오 유럽은 유럽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분야 전시회로, 4~6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진행된다. 총 55개국(2900여개 회사)에서 5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160여개 기업·기관에서 약 400명이 참가했다. 협회 대표단은 이번 행사에서 ▲해외 관련 기관 및 클러스터와의 파트너링 ▲코리아 나잇(KOREA Night) 개최를 통한 네트워킹 기회 제공 ▲한국 홍보관 운영 지원 등으로 활동했다. 협회 대표단은 영국, 독일, 캐나다 등 북미·유럽 주요 5개국의 제약바이오 기관 및 클러스터와의 파트너링을 통해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글로벌 컨설팅 기관 파마벤처스, 프로파마 등과 향후 유럽 진출을 준비하는 우리 기업들을 위해 유럽의 규제 및 시장동향 정보 제공 방안을 협력하기로 했다. 바이오 유럽 첫날 저녁에는 국내외 전문가의 자유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코리아 나잇'’이 개최됐다. 국내외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현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상무는 "이번 바이오 유럽 전시회에서 외국 기업들은 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삼성전기가 지난 6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사이버폭력 예방 대책 논의 및 푸른코끼리 사업 성과 발표를 위해 '제4회 푸른코끼리 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푸른코끼리'는 청소년들에게 정직과 약속, 용서, 책임, 배려 및 '내 것과 네 것을 구별할 줄 아는 소유의 정신' 등 '친사회적 역량'을 길러주고, 사이버폭력 피해 학생의 치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전기가 주관하며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 삼성 바이오로직스, 삼성 바이오에피스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국제적 사이버폭력 대응에 대한 기조 강연, 사이버폭력 피해∙가해 경험자 등의 사례발표, 푸른코끼리 사업의 사이버폭력 예방효과 및 사회∙경제적 효과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사이버폭력 경험자들의 사례를 통해 실태와 심각성을 조명하면서 다양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이 역량과 경험을 결집해 진단과 제언을 내놨다. 푸른코끼리 사업은 ▲초∙중∙고교생 대상 온라인 및 집합 예방교육 ▲피해자의 정서 안정과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 ▲사이버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 전개 ▲사이버폭력 원인 분석과 대응 정책을 위한 학술연구 ▲플랫폼 구축 등 5대 사업으로 진행되고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현대모비스가 노사 협력을 통해 안전체험관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충남 아산에서 SH&E 아카데미 안전체험관(이하 안전체험관) 개소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안전 분야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임직원과 협력사의 안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자체 교육 시설인 SH&E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 안전체험관을 추가로 구축한 것이다. 안전체험관은 총 9개의 체험 구역과 29종의 체험 설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각 체험 구역은 실제 작업 현장 환경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모비스 부품 사업소에서 오랜 기간 사용한 물류장비를 사용해 실제 환경과 비슷하게 만들었다. 현대모비스는 내년에는 안전체험관을 중심으로 체험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증을 추진해 지역시민과 근로자들에게도 안전체험관을 개방할 방침이다.
◇부이사관 승진 ▲자문건의국 자문건의과장 정남수 ▲위원지원국 사업총괄과장 이우식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담당관 부이사관 김종진 ▲위원지원국 남부지역과장 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