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한금융그룹은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 전략 선언 3주년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가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차량 5부제, 건물 에너지 효율화, 의류순환 데이(DAY)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 그룹사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의류순환 DAY'를 실시했다. 본점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직원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류 5000여 점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원·부서장 업무용 차량을 포함한 전 그룹사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도 확대 시행 중이다. 본사·자가건물 소등 관리 등 에너지 효율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금융그룹은 지속 가능한 숲 조성을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도토리나무 키우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활동에는 그룹 임직원 총 78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화분에 도토리나무 씨앗을 심고, 약 100일간 정성껏 보살펴 묘목으로 키운다. 도토리나무는 다른 수목에 비해 2배 이상의 우수한 탄소 흡수 효과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직원들의 손길로 자라난 묘목들은 서울 상암동 소재 노을공원에 옮겨 심어져 행복 숲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미래세대를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Sh수협은행은 코람코자산신탁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협은행의 안정적인 금융지원 역량과 코람코자산신탁이 부동산 금융 역량을 결합하기 위한 취지다. 부동산 금융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리츠와 부동산 투자사업의 공동 발굴 ▲리츠 자산보관과 관련 금융서비스 제공 ▲부동산 금융과 투자 관련 정보 교류 등 영역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코람코자산신탁과의 파트너십으로 부동산 금융 시장의 발전과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농협은행은 올해 'NH특화 기술금융' 공급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체 기술금융 공급액의 38.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NH특화 기술금융은 농협은행의 전문 분야인 농식품 관련 162개 업종을 대상으로 한 기술금융 지원을 의미한다.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NH특화 기술금융 신규 지원 비중은 77.8%에 달한다. 지난해 기준 기술금융 잔액은 전년 대비 6.0% 증가한 21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NH특화 기술금융 잔액은 8조6000억원이다. 이 중 6조7000억원이 비수도권에 공급됐다. 기술금융 전용 상품인 'N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은 출시 9개월 만에 잔액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이후 7개월 만에 2조원을 넘어서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농협은행은 앞으로 첨단·벤처·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시설자금 중심의 기술금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생산 기반 확충과 기술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지역 농축산 기업까지 아우르는 NH특화 기술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국 각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산적 금융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150개 새마을금고에서 총 22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오는 4월 8일까지 새마을금고 채용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필기전형은 오는 4월 25일 전국 13개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필기전형 시 지원자의 역량 점검을 위한 인성검사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면접전형은 본인이 지원한 새마을금고에서 잠재역량과 열정 등을 평가한다. 면접 평가자로 외부 면접위원 1명 이상이 참여한다. 모든 면접 평가자는 지원자와 친·인척 등 특수관계가 없다는 서약서와 확인서를 제출해 평가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최종면접에서 탈락한 지원자는 '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 등재된다. 올해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기 전까지 본인이 응시한 지역과 인접한 새마을금고에서 신입직원 채용 시 추가로 면접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다. 자세한 채용정보는 새마을금고 채용홈페이지 내 공고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한금융그룹은 산업별 밸류체인 기반 영업 체계를 전담하는 '선구안 팀'을 출범하고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직은 기존의 개별 기업이나 지역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진옥동 회장이 그간 강조해 온 '선구안 중심 경영'을 위한 실행 조직이 구축된 것이다. 신한금융은 먼저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부가가치 창출 전 과정(밸류체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선구안 맵'을 기반으로 유망 기업군과 협력 네트워크를 식별해 마케팅 기회를 도출하는 영업전략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 중심의 사후 심사에서 벗어나 산업 초기 단계부터 유망 기업과 전·후방 협력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금융 지원과 투자 연계를 통해 산업 전반의 성장 구조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실행 범위를 확대했다. 선구안 팀은 전략영업(RM), 심사역, 산업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컨트롤 타워로, 15대 초혁신산업을 7개 팀으로 재분류해 대상기업 발굴부터 집중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이로써 신한금융은 선구안 맵,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 선구안 팀으로 이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한금융그룹이 NC AI와 손잡고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한 영업점 운영 혁신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NC AI와 'AI 기반 미래 금융 채널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트윈을 금융 분야에 선제적으로 적용해 실제 고객의 이용 경험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룹 차원의 채널 운영 방식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공간을 가상 환경에 구현해 분석·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이다. 신한금융은 NC AI와 협력해 실제 영업점과 동일한 가상 환경을 구축하고, 고객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증할 계획이다. 양사는 디지털 트윈 기반 기술검증(PoC)을 통해 실시간 영업점 방문 고객 패턴 분석, 고객 동선, 창구·키오스크 배치 등 학습·검증, 영업점 운영방식 변화에 따른 영향도 분석 등 최적의 업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활용되는 영상정보는 비식별화 등 개인정보 보호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내부통제 관점에서 금융 사고를 예방하고 이를 통해 고객과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연구도 지속 추진할 계획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금융그룹은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봄맞이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봄옷장은 옷장 정리를 통해 수집된 의류를 기부받아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ESG 캠페인이다. 지난 2020년 7월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14회차를 맞았다. 누적 기부 물품은 6만5145점, 참여 인원은 3870명을 기록하고 있다. 캠페인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에서 하면 된다. 기부를 원하는 누구나 하나금융 사옥(명동, 을지로, 강남, 여의도, 청라)에 설치된 의류 기부함을 통해 직접 기부할 수 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울 경우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무료 택배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기부 참여 시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위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기부 가능한 품목은 의류를 비롯해 오염되지 않은 가방과 인형, 모자 등이다. 기부 물품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서 선별 과정을 거쳐 판매되고, 수익금의 일부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금융지주 ESG기획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긴장 완화에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 머물 정도로 떨어졌던 원화 가치가 소폭 회복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22.1원 내린 1495.2원으로 장을 마쳤다. 26.4원 떨어진 1490.9원으로 장을 시작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키워 낮 12시께는 장중 1503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환율이 1500원대에서 내려온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이 진행 중이며, 호르무즈 해협이 조만간 개방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는 당초 48시간 안에 재개방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 전력 시설을 공격할 수 있다고 했지만, 시한 직전 이를 연기하고 외교적 해법으로 선회했다. 앞서 환율은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주간 거래에서 1500원을 넘긴 상태로 장을 마치며 원화 가치가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곤두박질쳤다. 이민혁 국민은행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철회 소식에 유가가 급락해 원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면서도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농협금융지주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격상에 따라 그룹 차원에서 '차량 5부제'를 즉시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농협금융은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시책에 공감하며, 금융지주를 포함한 전 계열사에 차량 5부제를 시행했다. 일부 본사에 적용 중이던 5부제는 각 법인의 업무용 차량과 직원 출퇴근용 차량에 즉시 의무 적용하게 된다. 공공부문과 동일하게 전기·수소차 이용자,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등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는 적용을 제외한다. 정부 정책에 맞춰 전 임직원이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동참할 것을 전사 공지했다. 농협금융은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량 절감을 확대하고자 사무공간 소등, 미사용 전자기기 전원 종료, 계단 이용 활성화 등 '직원 참여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도 시행 중이다.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중동 전쟁 발생 이후 금융시장에 대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 데 이어, 전 임직원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며 국가적인 위기 극복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