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정우)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에 '은해사 탐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영천시 이민철 문화관광복지국장, 은해사 용주 총무국장 스님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소 축하를 함께했다. “은해사 탐방지원센터”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 경내 초입에 위치하여 천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은해사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은해사의 사시사철 계절 매력 포인트를 짚어주는 상시해설 프로그램 「은빛바다 일렁이는 은해사」, 국립공원 숲학교, 탐방객 안내 및 정보제공, 탐방객 안전관리 등을 수행하는 거점으로 역할 하게 된다. 아울러 은해사 탐방지원센터에서는 「제5회 국립공원의 날」을 맞아 3월 30일까지 환경보전 캠페인, 탐방알리미 인증 이벤트, 산행안전교실 운영 등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 이승준 탐방시설과장은 “팔공산국립공원 지정에 따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은해사 탐방지원센터를 개소하며, 국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탐방서비스를 제공하고 팔공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창길)는 지난 14일 토함산지구 일원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봄꽃이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주국립공원 시민과학자와 함께 봄철 야생화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경주국립공원 토함산 일원에서 복수초, 노루귀, 변산바람꽃 등 야생화 개화 모습을 확인하였다. 복수초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봄꽃으로, 추운 날씨 속에서 희망과 따뜻함을 전하는 상징적인 꽃이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강순성 문화자원과장은 “국립공원에서 다양한 야생화를 감상하며 봄철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단, 야생화를 보기 위해 무분별한 샛길출입, 불법채취 등으로 야생생물 서식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기자]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창길)는 7일 봄철을 맞아 산불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흡연·취사, 출입금지 위반행위 등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3월 8일부터 4월 20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자연자원 훼손 예방, 산불예방 및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흡연‧취사, 출입금지 위반, 산 정상 등 금지된 장소에서 음주행위에 대한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공원에서 흡연행위는 최대 200만원 이하, 출입금지 위반행위의 경우 최대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강순성 경주국립공원사무소 문화자원과장은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자원을 보존하고,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만큼, 탐방객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