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남진복 도의원 '대통령 탄핵 각하' 헌법과 국민의 명령!!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나는 계몽되었다.”, “왼팔 니는 잘했나.”, “미래세대에게 미안하다.” 남진복 의원(울릉, 국민의힘 원내대표)이 320일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변호사 김계리, 가수 나훈아, 일타강사 전한길씨의 촌철살인을 인용하며 한 말이다. 이날 남진복 의원은 대통령 탄핵과 도정현안에 대한 발언을 이어 나갔는데, 줄탄핵, 줄특검, 줄삭감으로 국정혼란을 유발한 민주당의 행태를 꼬집고, 대통령 탄핵심판은 각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 의원은 “작년 12월3일 저녁, 비상계엄령 선포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며, 여북했으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가슴 저 밑에서부터 끓어오르기 시작했다.”고 하며, “지금 전국에서는 2030 미래세대와 애국시민들의 저항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정략적으로 밀어부친 억지탄핵 이후 변론절차 위반, 증거부족 등은 차치하고, 내란죄를 탄핵소추 사유에서 삭제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우리나라 최고 헌법학자 허영 교수도 이번 사태를 사기탄핵이라 일갈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은 각하되어야 마땅하며, 이것이 헌법과 국민의 명령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남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