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인사혁신처는 4월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1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공직생활 전반에 걸쳐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주요 국가 정책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공직사회 본보기가 되는 공무원을 선발하는 상이다. 국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인사처 '자랑스러운 공무원 이야기' 홈페이지나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마련된 온라인 접수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인사처에 우편으로 보내거나 전국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접 접수할 수도 있다. 인사처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추천 기간 이후에도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다만 기간 내 접수 시에는 이번 공무원상 심사 대상에 포함되고, 이후 접수된 추천서는 내년도 공무원상 심사 대상에 자동 포함된다. 국민이 추천한 후보자는 소속 기관에 전달돼 기관별 공직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인사처로 재추천된다. 이후 인사처의 심사 및 선발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공로에 따라 훈장과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s)에서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 행사를 개최하고, 강력한 퍼포먼스와 직관적인 갤럭시 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 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가장 진보된 모바일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 총 3개의 모델로 구성됐다. 전작 대비 대폭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와 카메라, 한층 더 진화된 직관적인 갤럭시 AI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의 일상에 도움을 준다. 보다 안전한 사용 경험을 위해 사생활 보호 기술과 보안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폰 최초로 측면에서 보이는 화면을 제한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를 탑재해 사생활 보호 기능이 강화됐다. 삼성전자 대표이사 노태문 DX부문 사장은 "삼성전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AI의 유용함을 느낄 수 있도록 모바일 경험을 발전시키며, AI 경험의 대중화를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이는 원·하청 간의 안전보건 격차를 해소하고, 기업 생태계 전반에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뿌리내리고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3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컨설팅과 물품 지원 등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 협력사들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강화된 법적 요구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셀트리온은 지난 3년 동안 지역 중소기업을 포함한 다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안전보건체계 구축 ▲근골격계 질환 예방 ▲3대 사고·8대 위험 요인 관리 등 핵심 4개 분야 전문 컨설팅 등을 했다. 아울러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 등 11개 업체가 참여하는 '상생협력 협의체'를 구성해 안전보건 실무 지침서를 제작 및 배포하고
◇부이사관 발령 ▲국제교육정책담당과 안웅환 ▲교육부(워싱턴한국교육원 파견) 유희승 ▲강원대학교 행정본부장 신미경 ◇서기관 발령 ▲영유아교원지원과장 연수진 ▲학생정서지원과장 신정선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심사과장 구본억 ◇장학관 발령 ▲동북아역사대응팀장 이상모 ▲민주시민교육과 강경탁 ▲교육부(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 파견) 이병승 ▲경기도교육청 민혜영 ◇교육연구관 발령 ▲한국교원대학교 김율리
▲생산본부장 이승재(상무이사)
[파이낸셜데일리 강민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누구라도 국민들의 가장 중요한 먹거리 등 민생물가를 가지고 담합·불공정 행위 등으로 이익을 얻는 것은 이제는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수익을 내고 돈을 버는 것은 혁신 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정부는 시장신뢰를 저해하는 편법·탈법 행위를 결코 묵과하지 않고 끝까지 개선하도록 하겠다"며 "민생밀접품목 실태 조사와 현장단속, 먹거리 담합 의혹 기업에 대한 과징금 부과 등 전방위적으로 민생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돼지고기, 계란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민생물가 특별관리 품목을 선별하고, 가격 상승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안정화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특히 설탕·밀가루 등 최근 가격이 인하된 품목의 경우 이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제품들의 가격 안정까지 이어지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할당관세 점검 및 제도개선방안'과 '교복가격·학원비 개선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GS건설은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Lighting 부문' 조명 디자인 3개와 '주거 인테리어 부문'에서 메이플자이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이 각각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본상을 수상한 자이의 조명 디자인은 ▲히든 라이팅 시스템 '글로우베일'(Glowveil)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Tode) ▲다운라이트 '시퀸스'(Sequence) 3개다. 우선 글로우베일은 조명이 우물천장 안쪽에 매립되어 있는 형태로, 세련된 실내 공간을 연출한다. 특히 빛을 밝히는 조명 본래의 기능에 더해 인간의 일주기 리듬에 기반한 스마트 시나리오 제어 기능을 탑재, 시간대에 따라 색온도와 밝기를 조절한다. 이를 통해 거주자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돕는 휴먼 센트릭 라이팅(HCL)은 GS건설과 조명 전문업체 알토(ALTO)와 협력해 개발했다. 토드는 조명과 스피커를 하나로 통합한 매입형 직부등으로, 구조적으로 제약이 많은 국내 아파트 천장 환경을 고려해 개발됐다.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해 지속가능성을 높였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정이 가능해 정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농협개혁위원회가 선거제도 개선과 인사제도 혁신을 핵심으로 한 개혁 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돈 안 쓰는 선거' 실현과 공정한 인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조직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농협개혁위원회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선거 및 인사 분야 개혁 과제의 세부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앞선 회의에서 선정된 과제의 취지와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즉시 추진 가능한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거제도 분야에서는 과도한 비용 지출을 막고 정책 중심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개선책이 논의됐다. 선거비용 보전제도 도입 검토와 함께 정책토론회 및 권역별 합동설명회 신설 등을 통해 인물·공약 중심 선거운동을 활성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선거법 위반에 대한 제재도 대폭 강화한다. 위반자에 대해 조합원 제명, 기탁금 몰수 등 강력한 처분을 적용해 선거 공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사전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임계치 기반 부정선거 자동감시 시스템'도 도입한다. 부정행위 징후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선거관리기관에 자동 통보되고 기관이 조사 착수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 상승한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67%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25%였다. 이는 2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4%포인트 상승하고, 부정 평가는 5%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긍정 평가는 NBS 조사 기준 대통령 취임 이래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 보면 18~29세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차지했다. 이념성향별로 진보층,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 92%, 73%로 높은 반면,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64%,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29%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긍정 평가가 62%, '잘못한 조치'라는 부정 평가가 27%를 기록했다. NBS 조사는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지난 25일 '민·관 협력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과 무보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3년간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목표로 민·관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다이렉트보증·신규 출연사업 발굴, 수출 중소·중견기업 금융비용 경감·운전·설비투자 금융지원, 해외사업 수요 공동 발굴 등 국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협력에 나선다. 특별출연금액과 지원대상, 우대지원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무보와 별도 합의 후 확정할 예정이다. 전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 수출공급망 강화 금융·신규 출연 기반 사업뿐만 아니라, 해외사업 수요 공동 발굴을 통한 중장기 해외금융 확대 등 수출 기업의 금융 지원을 다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하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여섯 번 연속 동결하며 사실상 금리 인하 사이클의 종료를 공식화했다. 물가와 성장 흐름이 모두 급격한 전환을 요구하는 국면은 아니라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6일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2월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와 같은 연 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여섯 번 연속 동결이다. 이에 따라 한·미 금리 차는 상단 기준 1.25%포인트다. 한·미 금리 차는 1%포인트를 상회하는 역전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한은은 단순 격차 수준보다 환율과 금융시장 변동성을 더 중요한 변수로 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동결의 배경에는 복합적인 거시 지표의 흐름이 작용했다. 이날 함께 발표된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1.8%에서 2.0% 수준으로 상향됐다.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성장 전망이 뚜렷이 개선되면서 추가 금리 인하의 명분을 약화시켰다. 반면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해 11월 제시한 1.9%에서 1.8%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성장 전망을 높인 데 따른 기저 효과를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 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난 20일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앞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지침과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농가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무사를 초빙해 농업 분야 노무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근로계약 작성 ▲근로조건 준수 ▲임금 지급 ▲분쟁 대응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뤄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2026년부터 개정·시행되는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지침에 따라 달라지는 보험제도도 집중 안내했다.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고용주는 임금체불보증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하며, 계절근로자 대상 상해보험 가입도 필수로 추가된다. 군은 제도 변화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를 보호하는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의성군은 고용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의무가입 보험료를 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