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이사관 발령 ▲국제교육정책담당과 안웅환 ▲교육부(워싱턴한국교육원 파견) 유희승 ▲강원대학교 행정본부장 신미경 ◇서기관 발령 ▲영유아교원지원과장 연수진 ▲학생정서지원과장 신정선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심사과장 구본억 ◇장학관 발령 ▲동북아역사대응팀장 이상모 ▲민주시민교육과 강경탁 ▲교육부(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 파견) 이병승 ▲경기도교육청 민혜영 ◇교육연구관 발령 ▲한국교원대학교 김율리
▲생산본부장 이승재(상무이사)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 상승한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67%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25%였다. 이는 2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4%포인트 상승하고, 부정 평가는 5%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긍정 평가는 NBS 조사 기준 대통령 취임 이래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 보면 18~29세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차지했다. 이념성향별로 진보층,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 92%, 73%로 높은 반면,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64%,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응답은 29%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긍정 평가가 62%, '잘못한 조치'라는 부정 평가가 27%를 기록했다. NBS 조사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25일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특검은 이날 경기도 과천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 권 특검을 포함해 전날 임명된 권영빈, 김정민, 김지미, 진을종 특검보가 참석했다. 권 특검보는 모두발언에서 "3대 특검이 출범한 이후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부족한 점이 있다는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여 2차 종합 특검이 출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별검사제도는 헌법을 수호하고 형사사법제도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헌법(憲法)의 검(劍)'"이라며 "저희 특별검사팀은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오로지 법률과 증거가 지시하는 방향에 따라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검 수사 대상은 총 17가지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적힌 국회 해산 등 내용 ▲12·3 비상계엄 기획·준비 의혹 ▲무장헬기 위협 비행 등을 통해 북한의 공격을 유도하려 했다는 외환 의혹 ▲김건희 여사의 국정 개입 의혹 등이 관건으로 꼽힌다. 수사 기간은 90일로, 30일씩 두 차례 연장할 수 있어 준비기간 20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은 25일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둔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과 관련해 "사법부의 의견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 처장은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사법개혁 3법' 관련 논의를 위해 긴급 소집된 전국 법원장회의 임시회를 시작하며 "회의를 긴급히 소집하게 된 것은 현재 국회 본회의에 계류 중인 사법제도 개편 3법과 관련해 전국 법원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박 처장은 "사법부가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여전히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현실에 대해 우리 모두 무겁게 인식하고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법안들은) 모두 헌법질서와 국민의 권리를 수호하는 법원의 본질적 역할과 기능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온다"며 "법원을 통해 권리를 구제 받으려는 국민들에게도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숙의 과정에서 재판을 직접 담당하는 사법부의 의견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국 법원장회의는 사법행정사무와 관련해 대법원장이나 법원행정처장이 올린 안건을 논의해 자문하는 고
◇ 과장급 전출·전입 ▲ 외교부(전출) 박생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출) 어정욱 ▲ 디지털방송미디어정책과장(전입) 함형철
◇국장급 인사 ▲정책기획관 박봉용 ▲재정참여정책관 이용욱 ▲재정성과국장 정창길 ▲복권위원회사무처장 오은실 ◇국장급 직무대리 ▲예산총괄심의관 박창환 ▲경제예산심의관 김태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5일 '대산 1호' 석유화학 사업재편 프로젝트와 관련해 "정부와 채권단은 선제적 사업재편의 닻을 올린 대산 1호가 순항할수 있도록 2조1000억원 이상의 지원패키지로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사업재편심의위원회는 지난 23일 대산 석유화학단지의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을 합병하는 대산 1호 프로젝트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 구 부총리는 "고부가 전환 등 신규자금, 영구채 전환 등 2조원의 금융지원과 함께 취득세를 최대 100%, 투자상생협력촉진세는 50%까지 감면하겠다"며 "기업 분할·합병시 인허가 승계, 절차 간소화 등 특례를 적용하고 분산에너지특구 지정을 통해 전기료 부담도 완화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산은 석유화학산업 재도약의 이정표이자 선례가 될 것"이라며 "다른 프로젝트도 사업 재편에 더욱 속도를 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대산1호 사업재편 추진현황 및 지원패키지 ▲선금 제도 합리화 방안 ▲낙동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국정연설에서 최근 연방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에도 불구하고 관세 정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관세 수입으로 소득세를 대체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대법원의 불행한 판결이 내려졌지만, 관세는 오랫동안 검증된 다른 법적 근거 아래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관세 부과 조치는) 이전보다 다소 복잡해질 수 있으나 오히려 더 강력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의회의 추가 조치 없이도 충분히 시행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에도 대부분의 국가와 기업들이 기존 협정을 그대로 유지하길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은 새로운 협정을 체결한 법적 권한이 있고, 그 협정이 상대국에 더 불리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전 협상을 계속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의 효과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관세 위협 덕분에 여러 국제적 분쟁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관세를 외교 및 안보 전략의 수단으로 규정했다. 이어 "외국이 부담하는 관세 수입이 현대 소득세 체계의 상당 부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경찰청이 경찰 수사에 대한 외부 통제 기능 강화를 위해 '경찰수사심의위원회'를 확대 운영한다. 서울경찰청은 24일 오후 3시 서울경찰청 본관 제2서경마루에서 '경찰수사심의위원회'(이하 수심위) 심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40명이었던 수심위 심의위원은 이번에 49명이 추가 위촉되면서 총 89명으로 확대됐다. 수심위는 고소인 등 사건관계인이 경찰 수사 결과와 절차에 대해 불복해 신청한 수사심의를 직접 검토하는 기구다. 수사의 완결성과 공정성 여부를 따져 재수사 또는 보완수사 지시, 담당 수사관 교육 조치 등을 권고하는 등 경찰 수사에 대한 외부 통제 역할을 한다. 경찰 관계자는 "수심위 심의위원이 두 배 이상 확대되는 만큼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도 현행 월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회의 개최 시마다 위원장이 선정하는 심의위원도 11명에서 13명으로 확대해 참여 기회를 넓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추가 위촉은 2021년 제1기 18명 위촉 이후 2023년 제2기 40명으로 확대된 데 이어 세 번째 규모 확장이다.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8월 '경찰 수사사건 심의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한 뒤 '국민 중심 수사체계 강화' 방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PC) 초기화를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검찰에 넘겼다. 특수본은 24일 정 전 실장과 윤 전 비서관을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정 전 실장은 윤 전 비서관과 함께 탄핵 직후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대통령실 내 PC 전체를 초기화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비서관은 해당 회의에 PC 전면 초기화 계획안을 상정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계획은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인용 전인 지난해 2월, 윤 전 비서관의 지시로 수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3일 윤 전 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어 9일에는 정 전 실장을 소환해 약 18시간 동안 조사했다. 경찰은 이들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자료를 인멸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내란 사건 등을 수사했던 특검팀은 파기된 자료가 ‘12·3 비상계엄’과 연관됐을 가능성을 염두
◇부사장 승진 ▲이정익 (샤힌프로젝트본부장) ▲정영광 (화학생산본부장) ▲이건명 (국내영업본부장) ◇상무 승진 ▲이경문 (신사업부문장) ▲이욱용 (샤힌 Operations Representative) ▲허성훈 (프로젝트기술부문장) ▲이정일 (중부지역본부장) ▲김승후 (수급부문장) ▲신종철 (윤활영업부문장) ▲서경섭 (총무부문장) ▲신봉수 (RFCC1공장장) ◇상무보 승진 ▲안정우 (경영기획부문장) ▲이현민 (남부지역본부장) ▲양현준 (물류부문장) ▲김현우 (국내판매부문장)
◇실장급 전보 ▲안전예방정책실장 박형배 ▲자연재난실장 김용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5월 9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 방침을 확정하고 '잔금·등기 기간 4~6개월 부여' 등 보완 방안을 담은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처리했다. 정부는 24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및 보완 내용을 반영한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시행령 개정안은 오는 27일 공포된다. 이에 따라 5월9일 이후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양도할 때는 6~45%의 기본세율에 중과세율을 더해 양도세를 부과한다. 중과세율은 2주택자가 20%p, 3주택자 이상이 30%p다. 다만 정부는 5월9일까지 계약을 마치면 잔금·등기를 위한 기간을 주기로 했다. 강남구·서초구·송파구·용산구 등 기존 조정대상지역에는 4개월, 지난해 10월 지정된 조정대상구역에는 6개월의 유예 기간을 부여한다. '세입자 낀 주택'의 경우 매매 거래가 이뤄지기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토지거래허가제도상 실거주 의무도 제한적으로 완화한다. 개정안 발표 시점(2026년 2월12일) 현재 임대차계약이 체결돼 있는 경우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 의무가 유예된다. 이와 함께 정부는 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부과하는 글로벌 관세가 당초 공언한 15%가 아닌 10%로 우선 시행된다. 15% 관세 적용이 미뤄진 배경에는 유럽연합(EU)과 영국 등 주요 교역 상대국들의 반발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24일(현지 시간) NBC뉴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 관세국경보호청(CBP)은 이날 0시 1분(현지 시간, 한국 시간 오후 2시 1분) 관세 발효를 앞두고 수입업자들에게 공문을 보내 "특정 면제 대상이 아닌 한 모든 국가에 대해 150일간 10% 세율이 적용된다"고 통보했다. 백악관도 글로벌 관세가 일단 10%로 시작된다고 확인했다. 다만 15%로 인상하기 위한 별도의 행정명령을 준비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백악관 관계자는 "현재 15% 인상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며, 추후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을 근거로 한 관세 정책을 위법으로 판단하자, 무역법 122조를 활용해 모든 교역 상대국에 10%의 단일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