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KT&G, 임원 성과급 지급 위해 자사주 1만7453주 처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KT&G가 임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하기 위해 자사주 처분에 나선다.

KT&G는 오는 25~28일 나흘간 자사주 1만7453주(약 18억1686만원)를 처분한다고 24일 공시했다.

 

1주당 처분 가격은 10만4100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이날 종가로 잡았다. 따라서 실체 처분 금액은 처분 시점 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자사주 처분은 자사주 계좌에서 지급 대상자 계좌로 직접 대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KT&G는 "사장의 단기 성과급과 전체 경영임원의 보상 중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