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개그맨 김현철, 난임 판정 극복하고 첫 아기 안았다

개그맨 김현철(44)이 아빠가 됐다.

김현철의 부인이 6일 오전 6시30분께 서울의 병원에서 3.6㎏의 여아를 낳았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김현철은 지난달 SBS TV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5월에 아빠가 된다”고 알리기도 했다.

3월에는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부인 최은경(31)씨와 함께 출연, 아기를 ‘봄봄이’라고 부르고 있다며 5월 출산을 자랑했다.

김현철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