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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2014' 8월 9, 10일

지난해 미국의 하드록 밴드 '메탈리카'와 브릿팝 밴드 '뮤즈' 등의 라인업으로 주목받은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가 다시 찾아온다.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2014'가 8월 9,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는 메탈리카와 뮤즈를 필두로 '림프비즈킷', '이기 & 더 스투지스', '신중현 그룹' 등을 무대에 올리며 7만5000여명을 모았다.

올해는 30여개 팀이 출연한다.

1차 라인업 발표에 앞서 15일 낮 12시 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티켓'을 오픈한다. 이후 헤드라이너를 포함한 1차 라인업과 정규 티켓 오픈 일정 등을 추가로 알릴 예정이다.

공연은 액세스이엔티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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