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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신곡 '여전히 뜨겁게' 재녹음해 26일 발표

가수 백지영(38)이 신곡 '여전히 뜨겁게'를 재녹음, 26일 발매한다.

19일 선보이기로 했던 곡이다.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곡의 완성도를 위해 보컬과 세션 모두 재녹음을 결정했다. 발매 전까지 뮤직비디오 후반 작업에 더욱 공들일 것"이라고 전했다.

'여전히 뜨겁게'는 독일의 히트 작곡가 아킴과 안드레아스가 함께 만든 곡이다. 프로듀서 겸 래퍼 수호가 서정적이고 시적인 노랫말을 썼다.

앞서 백지영은 지난 7일 '불꽃'을 발표, 음원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거는 등 주목받았다. 8일에는 MBC TV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연예고시' MC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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