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경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7년 전 경주의 한 찻집에서 본 춘화를 찾아 떠난 최현(박해일)이 경주에서 미모의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를 만나 펼쳐지는 수상하면서도 가슴 설레는 만남을 그린 영화로, 박해일, 신민아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박해일은 4년 만에 신민아와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내달 12일 개봉된다.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경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7년 전 경주의 한 찻집에서 본 춘화를 찾아 떠난 최현(박해일)이 경주에서 미모의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를 만나 펼쳐지는 수상하면서도 가슴 설레는 만남을 그린 영화로, 박해일, 신민아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박해일은 4년 만에 신민아와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내달 12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