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가 103회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천상여자' 마지막회는 시청률 18.1%를 기록했다. 전회 시청률 19.3%에서 1.2% 포인트 빠진 수치다.
'천상여자'는 지난 1월6일 시청률 14.2%로 출발, 평균 시청률 17.3%를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자체 최고시청률은 제79회가 기록한 21.1%다.
후속으로 장서희·이채영 주연의 '뻐꾸기 둥지'가 3일 첫 방송된다. 한 여자가 오빠의 죽음에 빌미를 제공한 여자, 자신을 배신한 남자친구에 대한 복수심으로 두 사람이 필요로 하는 대리모가 되는 이야기다.
한편 처음으로 전파를 탄 SBS TV 일일드라마 '사랑만할래'는 7.8%를 찍었다. 전작 '잘 키운 딸 하나'가 기록한 첫 방송 시청률 5.8%보다 2% 포인트 높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