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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맨발의 아이들 희망을 쏘다' 나래이션

영화배우 겸 감독 유지태(38)가 EBS TV 나눔 0700 특집 ’맨발의 아이들, 희망을 쏘다’ 2부의 내레이터가 됐다.

유지태는 자신이 홍보대사인 국제구호개발구호 월드비전과의 인연으로 목소리를 기부했다. 유지태는 네티즌들과 함께 아프리카에서 가장 열악한 남수단 아이들을 위한 ‘꿈의 학교 짓기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 

‘맨발의 아이들, 희망을 쏘다’ 2부에서는 아동노동, 10대 임신, 마약범죄와 무차별 살해 등 위험한 환경에 노출된 아동과 청소년의 현실을 담아낸 특별한 노래들이 함께한다. 

14일 오후 3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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