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유재석(42)의 새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가 정규 편성된다.
KBS는 24일 "편성시간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2010년 SBS TV '런닝맨'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새 예능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 주목받았다. 당시 유재석, 노홍철, 임원희, 장동민, 허경환 등이 250명의 남성 방청객과 남자가 공감할 만한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MC 유재석(42)의 새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가 정규 편성된다.
KBS는 24일 "편성시간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이 2010년 SBS TV '런닝맨'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새 예능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 주목받았다. 당시 유재석, 노홍철, 임원희, 장동민, 허경환 등이 250명의 남성 방청객과 남자가 공감할 만한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