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수빈, TV조선 '최고의 결혼' 주인공 캐스팅

탤런트 배수빈(38)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니시리즈 ‘최고의 결혼’ 주연으로 나선다.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으로 미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배수빈은 방송업계 최고 능력 있는 앵커맨으로 승승장구하며 주변인들의 촉망을 받는 냉철하고 이성적인 엘리트 ‘조은차’를 연기한다.

‘최고의 결혼’은 9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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