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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 관객 300만명↑, 개봉 17일만에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가 개봉 1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 한 수'는 19일 625개 스크린에서 3002회 상영하며 19만7932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은 301만6432명이다.

앞서 개봉 4일째 100만, 10일째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신의 한 수'는 내기바둑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오락액션물이다.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이시영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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