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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9월부터 또 '글로벌 투어'

탤런트 이민호(27)가 9월부터 글로벌 투어 ‘리부트 이민호’(Re:minho)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이민호가 9월 투어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로부터 끊임없이 이어잔 러브콜에 대한 답례”라고 밝혔다.

지난해 8개 도시에서 펼친 글로벌 투어로 연인원 5만2000여명이 몰렸다.

‘리부트 이민호’는 9월 서울을 시작으로 베이징, 도쿄 등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담당하는 유포리아 서울 관계자는 “이제까지의 공연과는 또 다른 새로운 장르의 색다른 무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민호는 올겨울 개봉 예정인 영화 ‘강남 블루스’(감독 유하)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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