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주동궁원 내년 1월부터 매주 월요일 식물원 1‧2관 휴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동궁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공휴일 또는 연휴인 경우그 다음날)에 한해 식물원 1‧2관을 휴관 한다고 5일 밝혔다.

 

그간 실내 식물원 특성상 쾌적한 환경조성, 전시공간 설치, 노후 환경개선을 위해 휴관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특히, 식물관리를 위한 전지, 전정, 관수 및 꽃화단 조성, 방제작업 등으로 인해 관람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며, 농약잔여물, 액비살포에 따른 수시 민원도 자주 발생하고 있었다.

 

시는 휴관을 이용해 식물원 내부 제반시설 중점관리로 안전한 관람로 확보, 실내 식물관리 및 환경개선 등으로 내방 관광객에게 친환경적인 식물원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주버드파크를 비롯해 식물원 3‧4관, 꽃누르미체험장, 꽃다방, 특산품매장 등 기타 편의시설은 정상 운영한다.

 

이규대 동궁원장은 “동궁원은 사계절 푸르른 아열대 식물원으로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곳이다” 며 “휴관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식물원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고객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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