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주시, 논 타작물 재배농가 ㏊당 150만원 지원

총 3억 원(시비) 예산 투입, 2.15.~3.31.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가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에 대해 ㏊당 150만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은 논에 벼 대신 타작물 재배를 유도함으로써 쌀 과잉 생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쌀 이외 식량 작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올해 지원규모는 200㏊로 총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논타작물 재배 참여 농업인에게 장려금을 지원한다.

 

또, 논에 국내 자급률이 낮은 콩, 조사료 등 곡물류를 재배 할 경우 국비사업으로 추진하는 전략작물직불제(구. 논활용직불제)도 함께 지원된다.

 

예를 들어 동계 사료작물과 콩을 이모작 재배할 경우 최대 500만원(전략직불 250만원, 논타작물 최대 250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대상은 지난해 벼를 재배한 농지로, 1000㎡(300평) 이상 벼 이외 다른 작목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다.

 

신청은 2월 15일 부터 3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에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대상 필지 이행 점검 결과에 따라 11월 지급될 예정이다.

 

김영조 농업정책과장은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시행되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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