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듀오 '투빅(2BiC)'이 26, 27일 예정됐던 단독 콘서트 '빅쇼 언플러그드'를 취소했다.
소속사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온 국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투빅과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역시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취소 이유를 알렸다.
콘서트 일정은 앞으로 조율할 계획이다.
보컬듀오 '투빅(2BiC)'이 26, 27일 예정됐던 단독 콘서트 '빅쇼 언플러그드'를 취소했다.
소속사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온 국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투빅과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역시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취소 이유를 알렸다.
콘서트 일정은 앞으로 조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