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9일 광양 제1 LNG터미널(이하 광양1터미널)을 종합준공했다. 이는 ’02년 착공하여 탱크 #1호기가 ’05년 가동을 시작한 이후 약 20년간 총 1조 450억 원의 투자가 집행된 대규모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였다. 이날 광양에서 거행된 터미널 준공식에는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박창환 전라남도부지사, 정인화 광양시장, 권향엽 국회의원, 추형욱 SK E&S 사장, 이상균 현대중공업 사장, 김환용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등 정부 및 고객사 관계자와 포스코인터내셔널 이계인 사장을 비롯한 포스코그룹 경영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금번 사업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탐사부터 생산, 저장, 발전에 이르기까지 LNG 전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국내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회사로서, LNG저장 인프라 자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번 준공을 통해 광양1터미널은 #1~#6호기 저장탱크를 기반으로 총 93만㎘의 LNG 저장 용량과 더불어 18만m³급 항만설비를 갖추게 되었다. 광양1터미널은 국가 기간산업을 위해 발전용과 공정용 천연가스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포스코, S-OIL, SK E&S 등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한진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진이 5일 2024년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액이 7천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6천919억원 대비 5.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356억원으로 전년 동기 357억원 대비 유사한 실적을 유지했다. 1·2분기 누계 매출액 역시 1조 4천44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3천669억원 대비 5.7% 늘어났다. 같은 기간 누계 영업이익은 590억원으로 전년 동기 592억원 대비 유사한 실적을 유지했다. ㈜한진의 이 같은 안정적 성장세는 올해 1월 대전 메가 허브 터미널 개장에 따른 운영 효율성 제고 효과와 글로벌 이커머스 물량 확보가 실적이 본격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한진의 택배사업은 대전메가허브 터미널 운영에 따른 영업 활성화와 네트워크 최적화로 신규 물량 유치와 함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국내외 이커머스 물량 또한 확대 추세다. 물류 사업 역시 컨테이너 하역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한진이 참여한 인천글로벌컨테이너터미널(가칭)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운영사 공모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2024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6조1619억 원, 영업이익 1953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8% 감소, 영업이익은 57.6% 감소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24.2% 증가했다. 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제도(45X)에 따른 Tax Credit은 4478억 원으로 동 금액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2525억 원이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된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DL이앤씨는 ‘잠실우성4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3817억원 규모로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시공한다. 잠실우성4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6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해당 사업은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32층, 9개 동, 총 825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2026년 9월 착공에 들어가 2030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잠실우성4차는 탄천 조망을 누릴 수 있고 지하철 9호선 삼전역, 올림픽대로 등의 교통인프라는 물론 백화점, 대형마트 등 풍부한 생활 및 교육 인프라를 갖췄다. 또한 잠실 마이스(MICE) 및 영동대로 복합개발 등 다양한 개발호재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차별화된 설계와 상품을 바탕으로 잠실우성4차를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에 걸맞은 또 하나의 주거명작으로 완성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선별 수주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8일부터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프리미엄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15일부터 한 달간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 프리미엄(EnnoV PREMIUM)과 마제스티X(majestyX) SOLUS TA92, TA51, 크루젠(CRUGEN) HP71, HP51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8월 14일까지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4개 구매시)을 증정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호타이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골프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금호타이어 마제스티X(majestyX)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골프대회는 오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개최된다. 경품으로는 1위 금호타이어 최고급 타이어 마제스티X(majestyX) SOLUS TA92 4본(1명), 2등 미즈노 아이언 세트(1명), 3위 캘러웨이 페러다임 Ai스모크 드라이버(1명) 등을 제공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 공식 홈페이지를 통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성과공유제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성과공유제는 위·수탁 기업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로, 포스코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2004년부터 본 제도를 도입해 운영해 오고 있다. 포스코는 과제 추진을 통해 재무성과가 발생할 경우 절감 금액의 50%를 과제 참여 기업에 보상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자율적인 개선 활동에 대한 동기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 기업은 기술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수익성을 향상할 수 있고, 포스코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업을 통해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어 장기적으로 상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포스코는 성과공유제 도입 직후인 2004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2,344개사와 함께 국산화, 원가절감, 안전환경, 매출 확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총 5,565건의 개선 과제를 수행했으며, 성과보상 누적 금액은 약 8,255억원에 달한다. 특히 포스코형 성과공유제는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정부가 2006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산업계 전반에 성과공유제를 확산시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효성중공업이 노르웨이에서 초고압변압기를 연이어 수주하며 유럽 전력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노르웨이 국영 송전청 Statnett(스타트넷)에 총 3,300억원 규모의 420kV 초고압변압기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이 중 3,040억원 규모의 물량을 지난 5일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한 물량은 노르웨이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확충 및 노후화된 설비 교체를 위한 것으로, 2029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유럽의 전력 시장은 전통적으로 기술력이 높은 글로벌 전력기기 경쟁사들이 집중돼 기술적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효성중공업은 설계부터 설치까지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아 수주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수주한 물량은 효성중공업이 2020년 처음 노르웨이 시장에 진입한 이래 최대 규모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해에도 1300억원 규모 420kV 초고압변압기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으며, 현재 노르웨이 초고압변압기 시장에서 8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는 “유럽 시장에서 효성중공업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만큼 유럽을 기반으로 전세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17일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골드 등급’을 획득했으며, 한 해 동안의 ESG 경영 활동 성과를 담은 ‘2023/24 ESG 보고서’도 최근 발간했다. 에코바디스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 180개국 약 13만여개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조달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글로벌 탑티어 타이어제조사인 미쉐린, 브리지스톤, 콘티넨탈, 피렐리 등도 에코바디스의 평가를 받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2021년 브론즈 등급을 획득한 후, 2022년과 2023년 실버 등급, 올해 골드 등급을 획득하며 꾸준히 평가 등급을 개선하고 있다. 골드 등급은 상위 5%에 해당하며, 넥센타이어는 환경, 인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윤리, 지속가능조달 점수를 크게 높이며 상위 3%를 기록했다. 이는 넥센타이어가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분야에 18개 정책과 추진과제를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또한 넥센타이어는 2020년부터 매년 ES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발표한 '2024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전자제품 AS 부문 도입 첫해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지난 2일 발표된 '2024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가전제품, 휴대전화, 컴퓨터 AS 전 부문 1위 석권에 연이은 성과다.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는 기업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개발된 지표다. 각 기업의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대면 조사를 진행하여 부문별 1위를 발표한다. 올해 신설된 전자제품 AS 부문은 스마트폰,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TV, 노트북 총 6개 제품의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이용 편리성 ▲문제 해결 정확성 ▲친절도 등에서 평가 대상 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조사 원년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서비스의 국가고객만족도 전자제품 AS 부문 1위 수상은 고객이 '삼성의 사후관리 서비스를 최고로 인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고객이 기업의 서비스에 대해 기대하는 수준과 가치를 함께 평가하기 때문에 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KCC(대표 정재훈)가 최종 구매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도료(페인트) 대리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KCC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라북도 전주시 라한호텔에서 ‘2024 KCC 건축도료 아카데미, 예비 경영주 워크숍’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예비 경영주 워크숍’은 KCC가 20대~40대 초반의 비교적 젊은 도료 대리점 대표들과 함께 다양한 강연/교육을 진행하고 본사 관계자들과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KCC는 올해 25여명의 예비/신규 대표를 초청해 대리점을 운영하기 위한 전문성을 높이고 경영자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내·외부 강사 교육과 함께, 제품이 생산되고 대리점까지 도달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전주2공장 견학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개성이 다양해짐에 따라 소량 다품종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현장 상황에 맞춰 다양한 신제품, 신규 시스템이 출시되었는데 이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그중 KCC-SMART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색상을 페인트 대리점에서 즉시 조색 가능한 세계 최초 AI기반 색상 설계 시스템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4년 7월 5일부로 상무 2명 승진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윤민석 상무는 G.마케팅 부문을 담당하며, 송대규 상무는 한국영업담당을 맡는다. ◈ 승진 (2명) ▲ 상무 : 윤민석 / 송대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사장 이계인)이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전문무역상사의 날’ 행사에서 해외시장 확장을 통한 국익 창출과 중소·벤처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대기업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문무역상사'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도입된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수출 대행기업 제도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문무역상사 중에서도 수출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09년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된 이후 철강, 식량, 에너지, 친환경 소재 등 산업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을 확대해 왔다. 또한 산업부와 함께 글로벌 공급망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도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2022년 하반기부터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Go-Global with POSCO INTERNATIONAL’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망 중소·벤처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지난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중소·중견 212개사의 제품 7억달러를 수출한 바 있다. 또한 국내 친환경 분야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태국, 미국, 베트남 등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진행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에 취약계층이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강동구에 식료품을 지원했다. 5일, 서울 강동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동구청 손완현 복지가족국장과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부된 식료품은 강동구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보육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달 서울 중구와 동작구 쌀 기부에 연이어 강동구에서 진행된 시원한 여름나기 희망 기부활동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전달식을 비롯해 식료품 기부는 물론 무료 급식 봉사와 나무 심기, 벽화 그리기,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보수작업 등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서울 강동구청 관계자는 “HDC현대산업개발에서 기부한 식료품은 여름철 취약계층 지원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 관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전달된 식료품들이 여름철 취약계층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시기적절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동국제강그룹 분할 3사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이 창립 70주년을 이틀 앞둔 5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동국제강그룹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함께 가졌다.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 3사 모두 모태 기업 동국제강(현 동국홀딩스)의 창립 정신을 계승해 7월 7일을 창립기념일로 하고 있다. 행사는 창립 70주년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 기념사와 장기근속자 시상으로 이어졌다. 장세주 회장은 기념사에서 “70년의 역사는 당연하게 주어질 수 없는 시간이다”고 강조하며, “창업 초기 조부모께서 당산동 공장에서 숙식하시며 직원 식사를 차려주던 모습이 떠오른다. 기획실로 입사해 경영이념 실천을 준비하던 시절과 오일쇼크·제2창업·직류전기로 도입·연합철강 인수 등 무수한 기억이 머리 속에 떠오르고 지나간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올해는 창사 70주년이자 지주사 체제 출범의 원년으로, 각 사가 독립된 경영 환경에서 전문성을 높이면서도, 항상 ‘동국’이라는 공통의 가치관을 나누는 조직임을 인지하며 상호 소통하고 화합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위기 앞에서도 항상 예상을 뛰어넘는 역량을 보여 주었던 여러분들과 함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희토류 물류 허브 구축을 위해 동해시와 협력한다. LS에코에너지가 동해시와 ‘동해항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투자 의향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는 동해시가 항만배후단지 및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지정 구역으로 추진 중인 송정동·나안동 일대(33.3만㎡)에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기업이 입주하거나 물류 창고 등을 건설하여 동해항을 활성화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업들에게는 저렴한 임대료와 관세 유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LS에코에너지는 LS전선의 동해사업장이 속해 있는 이 지역이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면, 동해항을 희토류 물류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로 인해 베트남, 호주 등 탈중국 공급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동해시와의 협력을 강화해 희토류 사업을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LS에코에너지는 국내 최초로 베트남 광산업체와 희토류 산화물 확보 계약을 체결하고, LS전선과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1분기에는 초고압 케이블의 북미와 유럽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