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더블 임팩트 라거-켈리가 이종업계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색다른 힐링을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켈리(Kelly)’가 전자책 구독 서비스 ‘밀리의서재’와 함께 온·오프라인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맥주 브랜드 최초 독서 플랫폼과의 만남으로, 소비자들에게 독서와 맥주를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 먼저 전국 식당, 주점 등 유흥채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가정채널에서 켈리 구매 고객 대상 넥택 이벤트 ‘책, 맥 : 힐링을 위한 가장 완벽한 레시피’를 진행한다. 켈리 500ml, 330ml 병 제품에 부착된 넥택의 QR코드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밀리의서재를 구독하고 있지 않은 회원에 한하여 1개월 구독권이 지급된다. 구독권을 사용하면 다채로운 경품 추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벤트는 9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이벤트 ‘책, 맥 챌린지’도 선보인다. 밀리의서재 앱에서 참여 가능하며, 지정된 도서 1권을 읽고 앱 내 ‘독서 다이어리’에 나만의 힐링 레시피를 올리면 켈리와 밀리의서재 컬래버레이션 배지를 제공한다. 배지를 받은 구독자를 대상으로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GS샵이 히트 상품 육성 전략을 담은 ‘올인(ALL-IN) 패키지’로 공격적인 협력사 확장에 나선다. GS샵은 8월 초부터 주요 협력업체를 찾아다니며 브랜딩 및 마케팅 솔루션 ‘올인 패키지’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협력사가 경쟁력 있는 신상품을 가장 먼저 소개하고 히트 상품으로 성장시킬 파트너로 GS샵을 선택하도록 이른바 ‘’GS샵 세일즈'에 나선 것이다. GS샵이 협력사를 찾아 나선 것은 TV홈쇼핑을 둘러싼 업황 변화 때문이다. 경쟁이 심화되고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우수 상품과 브랜드를 보유한 협력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것이다. 여기에 최근 티메프 사태로 이커머스 협력사는 물론 고객들도 안정적인 정산 주기를 보장하는 믿을 수 있는 유통 플랫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도 협력사를 먼저 찾아가게 된 배경 중 하나다. GS샵은 협력사 확장을 위해 ‘올인 패키지’라는 이름으로 내부 역량을 총 결집(ALL-IN)한 히트 상품 육성 전략도 재정립했다. GS샵은 매일 260만 명이 시청하는 TV홈쇼핑과 데이터 홈쇼핑, 매월 450만 명이 방문하는 홈쇼핑 및 종합쇼핑몰 1위 모바일 앱과 그 안에서 운영되는 라이브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본격적인 가을겨울(FW) 컬렉션에 앞서 프리폴(Pre-Fall) 컬렉션 ‘잉글리시 가든(English Garden)’을 론칭 했다고 밝혔다. 프리폴 컬렉션은 간절기 컬렉션으로 가을 패션의 예고편이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 패턴, 목가적 분위기, 빈티지 요소, 편안하고 느린 생활 방식을 중시하는 스타일인 ‘코티지코어(Cottagecore)’ 트렌드가 최근 다시 유행하면서, 이러한 컨셉이 반영됐다. LF 헤지스 관계자는 “영국의 문화적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인 헤지스는 변함 없는 클래식을 기반으로 미래 잠재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트렌디한 시도를 지속 이어가고 있다”며 “본격 가을겨울(FW) 정규 컬렉션 시즌에 앞서 새로운 감성의 프리폴 컬렉션으로 이번 하반기 시즌 헤지스가 선보일 ‘클래식의 재해석’을 미리 예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컬렉션은 영국식 정원의 비대칭적이고 불규칙한 배치 속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두 가지 테마 ‘Informal Beauty(꾸밈없는 아름다움)’과 ‘Wildflower(야생화)’로 구성됐다. 100년 전통의 영국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CJ제일제당이 쿠팡과 직거래를 재개한다. 납품 중단 후 약 1년 8개월 만으로, 이제 CJ제일제당의 제품들을 14일부터 쿠팡 로켓배송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에 따라 우선 비비고 만두를 비롯해 비비고 김치, 고메 피자 등 냉동, 냉장 및 신선식품 판매가 재개된다. 햇반과 스팸, 비비고 국물요리 등 상온제품은 9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CJ제일제당의 추석 선물세트도 오는 23일부터 쿠팡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양사는 그동안 소비자 편의를 강화하고 선택권을 넓혀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루고 협의를 지속해 왔다. 이번 직거래 재개를 계기로 소비자들은 CJ제일제당 제품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자 편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쿠팡과의 거래를 재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CJ제일제당의 다양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쿠팡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KGC인삼공사가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계약재배 농가를 위해 인삼 구매시기를 앞당겨 이번달초 긴급 구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전국 평균 강수량은 383.6mm로 평년 7월 강수량(245.9~308.2mm)보다 많았다. KGC인삼공사는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삼밭 피해를 입은 철원(759.5mm) 등 강원 지역과 보은(513.8mm) 등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구매를 진행하여 농가 피해를 최소화했다. 집중 호우로 인삼밭이 침수되면 인삼이 땅 속에서부터 썩어갈 수 있기 때문에 인삼의 상품성이 나빠질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경우 농가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어 KGC인삼공사는 7월말에 발빠르게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긴급 구매는 짧은 시간 안에 신속하게 진행됐다. 7월22일부터 24일까지 인삼 시료를 채취하였고,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430여가지의 안전성 검사를 진행,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인삼밭을 대상으로 8월5~6일 수확한 뒤, 8월7일까지 긴급 구매를 완료했다. KGC인삼공사와 수십 년간 계약을 해온 강원도 인삼 농업인 이주명씨는 “올해에는 비가 예년보다 많이 쏟아져 인삼밭 피해가 더 심했다”며, “그래도 인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CJ프레시웨이가 푸드서비스 전문 사내강사 양성을 통해 현장 임직원의 실무역량 강화에 나선다. 푸드서비스 직무 전문성을 갖춘 핵심인재를 사내강사로 선발해 실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임직원의 성장과 경력개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달 초 서울시 마포구 본사에서 ‘푸드서비스 사내강사(Food Service Trainer, 이하 FST) 양성과정’ 발대식 및 첫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피스, 레저, 컨세션, 병원 등 다양한 푸드서비스 경로에서 직급별 선발된 영양사, 조리사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FST 운영 체계와 역할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교수법과 강의계획서 작성법 교육을 진행했다. FST 양성과정은 내달 초까지 ▲교육 설계 기법 ▲교재 작성법 ▲강의 스킬 ▲파워포인트(PPT) 디자인 등을 주제로 이론 및 실습수업이 진행된다. 본 과정을 수료한 사내강사는 내달부터 영양사, 조리사 교육을 위한 맞춤형 교재를 개발하고, 신입 · 경력사원 입문교육, 직급별 · 승진자 직무교육 등 사내 교육 프로그램에서 강의를 담당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사내강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팔도비빔면Ⅱ(TWO, 투)’가 출시 5일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이는 팔도가 당초 목표로 한 판매 계획을 2주가량 앞당긴 수치다. 팔도는 생산량 확대와 함께 마케팅 활동에 집중해 관련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팔도는 팔도비빔면Ⅱ 인기 비결로 '뜨겁게 차갑게 비벼 먹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 조리방식'을 꼽았다. 신제품은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선보인 신개념 비빔라면이다. 간장, 후추 베이스 제품으로 고추장 소스 중심의 비빔라면 시장에서 차별점을 강조했다. 팔도비빔면Ⅱ는 조리법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으며 자체 조사에서는 7:3 비율로 뜨겁게 먹는 방식을 선호했다. 페어링(Pairing, 음식 조합)이 뛰어나 여러 식재료와 잘 어울리는 부분도 강점이다. 팔도비빔면Ⅱ는 뜨겁게 조리하면 소금, 후추의 감칠맛이 강해져 차돌박이, 삼겹살 등 육류를 곁들이면 좋다. 면발을 씻어 차갑게 먹으면 꼬들꼬들한 식감과 함께 알싸한 매운맛이 살아난다. 골뱅이, 조미김 등이 풍미를 높여준다. 브랜드 모델 배우 변우석과 시너지 효과도 크다. 변우석은 드라마 '선재업고 튀어' 종영 이후 국내외 팬들로 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시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웅진식품이 MZ 아웃도어 커뮤니티 ‘페어플레이’와 함께 운영한 ‘하늘보리와 떠나는 북한산 하이킹’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하늘보리와 떠나는 북한산 하이킹’은 팔로워 4~5만의 등산 인플루언서가 리딩하는 하이킹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은 바 있다. 회차당 20명씩 총 2회 차로 참가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지난 10일 첫 시작을 알렸다. 이번 하이킹 프로그램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늘보리 국립공원 에디션과 국립공원 콜라보 굿즈 ‘반달이 키링’을 선물로 제공했으며, 등산 전문 포토그래퍼가 동행해 참가자들의 인증샷도 남겼다. 하늘보리와 떠나는 북한산 하이킹 참가자들은 “이번 하이킹 프로그램으로 등산의 노하우도 배우고, 인생 사진도 남겨 기분이 좋다”며, “무더운 여름이었지만 하늘보리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어 더욱 좋은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웅진식품 하늘보리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다양한 하늘보리 국립공원 캠페인을 운영하며 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진행될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웅진식품 하늘보리는 최근 국립공원공단과 손 잡고 하늘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신제품 ‘모닝케어 프레스온’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닝케어 프레스온은 국내 최초 Press 타입 이중제형 숙취해소제로, 환과 음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다. 섭취 방법은 상단의 버튼을 누르고 병의 뚜껑을 돌려 연 뒤, 환을 손에 덜어내지 말고 음료와 함께 한 번에 마시면 된다. 이 제품은 환과 액상이 섞이지 않도록 특허 받은 이중 기밀 구조 용기로 제작되어, 안전하고 위생적인 섭취가 가능하다. 목 넘김이 편한 소형환과 쌀눈 대두 발효 추출물(RSE-α)이 함유된 액상 100ml로 구성되어 있다. 맛은 달콤한 배 맛의 프레스온H와 개운하고 상쾌한 맛의 프레스온G 두 가지가 있으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프레스온H는 밀크시슬 추출물 분말과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으며, 프레스온G는 양배추 농축 분말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다. 모닝케어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19년간 모닝케어의 숙취 해소 연구개발 및 조사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혁신적인 숙취해소제”라며, “액상과 환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이중제형 구조의 모닝케어 프레스온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제품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은 지난 8월 호남 분원을 확장 이전하며 신임 분원장으로 김달식 전 전북대학교 교수를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GC녹십자의료재단 호남 분원은 2010년 검체 검사 전문 수탁 기관 중 최초로 호남 지역에 설립된 지역 거점 검사센터로 증가하는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광주광역시 북구 본촌동으로 최대 규모 확장 이전했다. 새롭게 준공한 호남 분원은 총 6개 층(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8,009.92㎡(2,427평)으로 기존 검사실 대비 약 5배 규모다. 확장된 검사실에는 검사실 자동화 시스템을 포함한 최신식 검사 장비를 대거 도입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의료 인력을 보강하여 고품질 검체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24시간 검사실 운영 ▲1일 2회 검체 수거 ▲응급 검사 시스템 등을 통해 적시에 검체를 운송하고 신속, 정확한 검사 결과를 제공하여 최적의 진료 지원이 이뤄진다. 아울러, 호남 분원장으로 김달식 전 전북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새롭게 취임했다. 김달식 분원장은 1988년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SPC그룹이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생수 지원 및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SPC그룹은 지난 12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 생수 3천 개를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서울역 쪽방촌 내 '온기창고'에서 후원물품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들이 편리하게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맞춤형 상점이다. 쪽방촌 주민들은 배정받은 적립금을 활용해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SPC그룹이 지원한 생수 3천 개는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생수 나눔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고, 약자와의 동행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SPC그룹은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 전북 등 지역에 SPC삼립 빵과 생수 총 5,000여개를 지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CJ제일제당은 올해 2분기 매출 4조 3,314억 원, 영업이익 2,690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4.1% 증가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증가로 질적 성장을 이뤘다. (이상 대한통운 제외 기준)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은 7조 2,386억 원(+0.3%, 이하 전년 동기비)의 매출과 3,836억 원(+11.3%)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식품사업부문은 2조 7,051억 원의 매출(-1%)과 1,359억 원(-4.8%)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각한 중국 자회사 지상쥐 분을 제외하면 매출(+1%)과 영업이익(+2%) 모두 성장했다. 국내 식품사업(매출 1조 3,807억 원)은 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주요 제품인 햇반(+18%), 만두(+12%) 등 가공식품 매출이 3% 증가했다. 해외 식품사업(매출 1조 3,244억 원)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유럽은 영국뿐 아니라 독일, 네덜란드 등 서유럽 중심으로 주요 유통채널에 입점을 가속화하며 매출이 57% 증가했다. 북미는 주력 제품인 만두(+28%), 상온 가공밥(+24%) 등 글로벌전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10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출시한 ‘진로 에디션’ 2종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진로 KITH(키스) 에디션(이하 진로 KITH)’과 ‘진로 오리진 에디션(이하 진로 오리진)’을 지난 5월과 7월에 출시했다. ‘진로 에디션’ 2종은 출시 10일 만에 생산 물량의 90%가 소진, 현재 모두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정 수량 판매로 미처 만나보지 못한 소비자들과 음식점 업주들의 추가 생산 요청이 이어졌고, 이에 하이트진로는 ‘진로 오리진’만 210만병 추가 생산을 결정했다. 현재 2차 생산분은 출고 중이며, 유흥 및 가정 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진로 오리진은 1924년 진천양조상회에서부터 시작된 하이트진로의 오랜 역사와 헤리티지를 기념하기 위해 100년 전에 사용했던 진로 최초의 라벨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일부 제품은 원숭이 심볼과 두꺼비 심볼을 함께 적용한 럭키라벨(Lucky label)로 운영하며 3%의 확률로 원숭이를 찾는 재미를 더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평이다. 진로 KITH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KITH’와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현대면세점은 2024년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인증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A등급'에서 약 2년 만에 'AA등급'으로 상향된 것으로, 이는 면세업계에서 최단기간 내 상향 조정된 사례라는 것이 현대면세점의 설명이다. AEO 인증은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 안전 관리 기준에 근거해 법규준수, 안전 관리 수준 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는 국제 표준 인증제도이다. 관세청은 AEO 인증을 받은 업체에 신속 통관, 세관 검사 축소 등 통관 행정상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법규준수·내부통제시스템·재무건전성·안전관리 공인 기준 적정성 여부 등이 심사 대상이다. 앞서 현대면세점은 지난 2022년 AEO 인증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이후, 관세행정 리스크 사전 예방을 위한 전산 시스템 개발 및 내부통제체계 고도화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AEO 활용사례 나눔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AEO 관리 전담 조직을 신설해 물류 리스크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준법통제 조직을 꾸려 법 위반 신고센터 운영 및 관세법규 관련 통제 활동 등 체계적인 A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샌드사운드는 자유분방하면서도 화려한 웨스턴 무드의 ‘24년 가을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샌드사운드는 젊음과 성숙함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스트리트 캐주얼 중심의 스타일로 전년비 두 자릿수 이상 신장하며 Z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고, 개성과 독창성을 드러낼 수 있는 패션을 추구한다. 샌드사운드는 ‘미국 텍사스주로 떠나는 로드 트립’을 올가을 컬렉션의 컨셉으로 정했다. 1950~60년대에 자동차 크루들과 어울려 차를 개조하고 크루즈(Cruise, 종종 목적지 없이 운전하는 것)하던 문화에 영감받아 자유분방하고 화려한 웨스턴룩을 선보였다. 비건 레더/새틴 등 독특하고 멋스러운 소재에 스터드/파이핑/디스트로이드(Destroyed) 디테일을 더했다. 브라운/와인/카키/네이비 등 빈티지한 색감과 투톤 효과를 준 블리치 워싱, 웨스턴 무드 그래픽 프린팅/자수 등을 포인트로 활용해 소프트한 그런지(Grunge) 무드를 강조했다. 특히 광택감 있는 비건 레더에 유니크한 크랙 효과를 준 트러커 재킷, 화려한 새틴 소재와 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