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디노랩 강남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금융위원회, 우리벤처파트너스, 우리금융캐피탈,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관계자와 디노랩 38개 기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디노랩 참여기업과 전문가들이 사업운영방안 및 투자유치 전략 등을 논의하는 네트웨킹 세션도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디노랩 강남센터는 150평 규모로 접근성이 뛰어난 강남구 삼성동 포스코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강남센터는 ▲비수도권 소재 디노랩이 사용가능한 공간 ▲투자연계 상담이 가능한 IR룸 ▲언론 인터뷰가 가능한 미디어룸 등을 갖추고 있어, 전국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기업 모집 공모를 실시, 사업협력 가능성과 혁신성 등을 평가해 총 7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1년간 사무공간 제공 ▲우리금융그룹과의 사업연계 ▲스케일업 투자지원 등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디노랩 강남센터는 전국의 스타트업을 하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지난해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상향 조정됐던 은행권 대출금리는 내려가는 추세다. 그러나 이번 동결로 대출금리 인하 속도가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주담대 고정금리(혼합형·주기형)는 전날 기준 연 3.37~5.87%로 집계됐다. 변동금리는 4.24~6.34%다. 전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올해 첫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3.0%로 유지하기로 했다.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 후 정세를 판단하기 위해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이다. 최근 은행권 대출금리는 내려가는 추세다. 5대 은행의 주담대 고정금리는 6일(3.42~5.92%)보다 현재 0.05%포인트가량 내려갔다. 지난해 마지막 금통위가 열린 지난해 11월 29일(3.57~5.97%)과 비교하면 금리 상단은 0.1%포인트, 하단은 0.2%포인트가 떨어졌다. 주요 은행들은 지난해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자체적으로 인상했던 가산금리를 올해들어 내리기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14일부터 가계대출에 적용되는 가산금리를 0.05~0.3%포인트 인하했다. 주담대(금융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집행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정치 테마주가 또다시 출렁이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수사기관에 체포된 것은 헌정 사상 초유의 일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로 구성된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10시33분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과천 공수처 청사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테마주로 분류된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7분 현재 동원금속은 전 거래일 대비 15원(0.68%) 하락한 2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오리엔트정공도 전일 보다 90원(1.40%) 내린 6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엔트정공은 계엄령 해제 이후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지난 달 11일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동신건설(-3.50%), 에이텍(-0.30%), 형지엘리트(-1.49%), 이스타코(-0.41%)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한동훈 테마주로 분류되는 대상홀딩스도 전일 보다 260원(2.48%) 떨어진 1만220원을 기록 중이다. 대상홀딩스는 임창욱 대상홀딩스 회장의 큰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은행 급여이체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혜택을 제공하는 '달달 하나 적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적금은 오는 6월말까지 10만좌 한정 판매 예정이다.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5.0%포인트를 더해 최고 7.0%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조건은 ▲급여이체 1.0% ▲하나카드 결제 실적 0.5% ▲첫 거래 감사 1.5% ▲달달 하나 금리 1.0~2.0%다. 최근 1년간 하나은행에서 예·적금 가입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첫 거래 감사' 금리가 제공된다. 또 매월 1회 이벤트에 참여하면 랜덤 방식으로 제공하는 '달달 하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2025년 새해를 맞아 더 많은 손님들께 더욱 달콤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을 주거래로 이용하는 손님들께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최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식재산권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산업부는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류 확산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지식재산(IP) 수출을 뒷받침하는 통상전략 점검'을 주제로 지식재산권 통상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산업부, 문화체육관광부, 특허청), 학계(고려대, 인하대, 저작권문제연구소) 및 유관기관(지식재산연구원, 발명진흥회, 저작권위원회, 저작권해외진흥협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무역협회, 코트라 등)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류 확산과 K-브랜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저작권과 산업재산권의 국제적 보호 강화가 더욱 요구되고 있으며, 특히 세계무역기구(WTO)의 기능이 약화된 상황에서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한 규범의 집행을 확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으니 통상 당국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우리 기업들은 당면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재권 무역수지 역대 최대 기록 등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반면, 온라인 컨텐츠 무단 복제·상표 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더욱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국문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전국 단위로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확대하고 있는 KGM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다양한 고객 경험 플랫폼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까지 확대하는 것은 물론, 각 단계에 최적화된 경험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PC 및 모바일에 차별화된 사용자 환경(UI)을 구현한 ‘퀵 버튼’이 운영되며, 해당 영역에서는 ▲간편 견적 ▲구매 혜택 ▲구매 상담 ▲시승 신청 ▲정비 예약 등 방문 고객이 자주 찾는 카테고리의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태블릿이나 PC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 최적화된 반응형 웹 시스템을 적용하여 일관성 있는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한다. 아울러, 영상과 모션 그래픽 등 시각적 요소를 대폭 늘려 차량의 생동감과 몰입감을 더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제품을 소개하는 페이지는 모델별로 통일성 있는 짜임새의 UI를 제공하며 ▲익스테리어뷰 ▲인테리어뷰 ▲안전∙편의∙성능 ▲모델 라인업 ▲커스터마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한은행은 서울 강동구와 공공배달앱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땡겨요에 신규 입점하는 강동구 가맹점을 위해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해 마케팅을 위한 자체 쿠폰을 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하는 가맹점에 대해서도 변경 익월 첫 영업일에 4000원 할인 쿠폰을 50매 제공해 최대 40만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강동구와 함께 땡겨요에서 음식 주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강동 땡겨요 상품권'을 신규 발행하는 등 지역 구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4일까지 신규대출 3.5조원, 만기 연장 5.5조원 등 총 9조원 규모의 ‘설날 특별지원자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원자재 결제, 임직원 급여‧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할인어음, 기업구매자금 등 결제성 대출에는 최대 0.3%p 범위 내에서 추가 금리감면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 침체 및 소비 위축 등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삼성전자가 종합적인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갤럭시 링' 신규 사이즈 2종을 24일부터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링'은 신규 사이즈인 14호와 15호가 추가돼, 티타늄 블랙, 티타늄 실버, 티타늄 골드 3가지 색상이 5호부터 15호까지 총 11개의 사이즈로 운영된다. 가격은 49만 9,400원이다. 또한, 2월부터 일본, 체코 등 15개 시장에 추가 출시예정으로 총 53개 시장에서 판매된다. 삼성전자의 최첨단 센서 기술이 집약 된 '갤럭시 링'은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24시간 밀착 관리하도록 지원하며, 편안하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 착용이 가능하다. '갤럭시 링'을 통해 측정된 건강 정보와 건강 팁(TIP)은 '삼성 헬스(Samsung Health)' 앱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가 더욱 개인화된 수면 경험을 통해 종합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삼성 헬스(Samsung Health)' 앱 기능 업데이트를 13일부터 시작했다. '삼성 헬스(Samsung Health)' 앱은 기존에 지원하던 사용자 수면 단계 분석과 함께 '마음챙김(Mindfulness)' 기능과 수면 관련 기능 2가지를 추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KOTRA(사장 강경성)가 최근 대내외 복합위기 속 불확실성 확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수출투자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14일에 첫 회의를 개최했다. 강경성 사장이 반장을 맡아 수출투자 확대를 위한 전사(全社)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 현장 애로, ▲ 사업집행·예산, ▲ 통상환경 대응, ▲ 공급망 모니터링 등 수출투자 확대 및 기업 애로해소와 관련이 높은 4개 분과로 구성했다. 먼저, 현장 애로해소를 위해 대내외 역량을 결집한다. 본사 부서, 84개국 129개 해외무역관, 12개 지방지원본부 등 국내외 모든 접점에서 수출기업, 외국인투자기업 애로해소를 지원하고, 이를 위해 정부,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할 예정이다. 또한 연내 성과창출 확대를 위해 국내외 수출상담회, 해외전시회 참가 등 주요 사업을 상반기에 조기 추진하고, 수출바우처 등 필요한 예산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미국 신정부 출범에 대비해 ‘미 신정부 통상현안 태스크포스’를 구성‧운영한다. 미국 정부의 정책 및 중국, 유럽, 중남미 등 주요국 반응을 입수, 전파할 예정이다. 공급망 모니터링 관련, 워싱턴D.C., 베이징 등 주요거점에서 위험 신호를 초기에 감지하고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화상으로 진행된 '한국-이스라엘 산업기술연구재단' 이사회에 참석해 글로벌 기술강국인 이스라엘 혁신과학기술부와 만나 첨단 기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제경희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과 알론 스토펠 이스라엘 혁신과학기술부 수석과학관은 올해 추진할 인공지능(AI), 양자암호통신, 반도체, 자율주행, 바이오 분야 협력 과제를 점검하고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양국은 현재 16개 공동 연구개발(R&D)을 진행 중이며, 올해 신규로 7개 내외 공동 R&D 과제를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경희 정책관은 기쿠카와 진고 일본 경제산업성 혁신환경정책국장과 정부 혁신 정책, R&D 투자 방향, 민간 R&D 투자 지원 방안 등 양국의 관심사를 논의하기도 했다. 출범을 앞두고 있는 미국 신정부와의 기술협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은 산업기술 환경 변화에 따른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 산학연 교류와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추가 협력분야를 모색하기로 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케이티앤지(KT&G)는 현지 사업 체제를 통한 본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와 수익성 제고를 위해 우즈베키스탄에 법인을 설립하고 유라시아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KT&G는 2023년 우즈베키스탄에 사무소를 설립하고 글로벌 판매 1위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ESSE)'의 현지 맞춤형 제품 수출로 시장을 개척해왔다. 이에 지난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에쎄 브랜드 7개 제품은 총 2억7000만 개비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중 KT&G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에쎄 체인지'는 수출 물량 중 64%를 차지하며 시장의 호응을 얻었다. KT&G는 이번 우즈베키스탄 사무소의 법인 전환을 통해 장기적으로 유라시아 권역에서 경쟁력을 키워갈 계획이다. 이에 현지 인력 규모를 4배 이상 늘리고, 세부 영업망 구축으로 유통 커버리지를 확대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초슬림 담배 비중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시장에서 '에쎄'를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적극적인 시장 확장을 통해 매출 및 수익 확대에 나설 전망이다. KT&G는 지난해 유라시아와 아태 지역에 권역별 CIC(사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22~23일 감사위원과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앙회에 따르면 공개 모집 대상은 감사위원 5명, 금고감독위원회 위원 5명이다. 선출된 각 위원의 임기는 3월 15일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다. 지원자격은 감사위원의 경우 전담업무에 관해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새마을금고법 시행령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금고감독위원회 위원의 경우 금융, 회계, 감독 업무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새마을금고법 시행령의 자격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공개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날부터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일정은 서류접수가 끝나면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2월 27일 대의원회에서 최종 선출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금융그룹은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한 '설맞이 전통 떡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11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함영주 회장과 100여명의 그룹 임직원이 이들의 가족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과 함께 참석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들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풍성한 설날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우리나라 전통 떡인 오쟁이떡 300세트를 만들었다. 떡 세트는 사골곰탕, 떡국떡, 즉석반찬, 제철과일, 조미김 등의 명절 먹거리와 함께 행복상자에 담겼다. 하나금융은 떡 세트 300개와 행복상자 150개를 서울 종로구 이화동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하나금융은 관계사인 하나카드 임직원의 청량리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활동과 하나생명 임직원의 쪽방촌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설 명절맞이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영주 회장은 "설날을 맞이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그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앤컴퍼니(한앤코)로 주인이 바뀐 남양유업이 조만간 스타벅스커피코리아(SCK컴퍼니)에 스타벅스 전용 우유를 납품을 시작하는 등 B2B(기업 간 거래) 사업 확대에 나선다. 10일 식품 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최근 스타벅스 코리아와 카페용 전용 우유 공급 계약을 마쳤다. 정확한 납품 시기는 현재 협의 중이지만, 빠르면 이달 안에 납품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스타벅스에 카페라떼 등 우유가 들어가는 제품의 커스텀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남양유업은 이에 앞서 스타벅스에 들어가는 전용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스타벅스 우유' 품목허가도 마쳤다. 현재 스타벅스는 서울우유, 매일우유, 연세우유 등 3곳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다만, 일정한 우유 맛을 유지하기 위해 지방 함량을 3.3%로 통일한 스타벅스 전용 우유로 공급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스타벅스는 과거 구제역 등으로 우유 수급에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어 여러 곳에서 우유를 공급 받고 있다"며 "남양유업을 새롭게 추가한 것은 우유 공급 안정화를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2022년 말부터 카페 등에 우유 납품을 시작하는 등 서울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