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키움증권은 지난 8일 서울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비오톱(biotope) 만들기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비오톱은 그리스어로 생명을 뜻하는 비오스(bios)와 장소를 뜻하는 토포스(topos)가 결합된 단어다. 나무 기둥이나 가지들을 활용해 만든 인공 조형물로 작은 동식물이나 곤충들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보금자리다. 이날 키움증권 임직원들은 여의샛강생태공원에 8미터 이상의 대형 비오톱을 조성했다. 샛강 주변의 나무토막과 잔가지를 모아 촘촘히 엮어 강이 범람해도 무너지지 않도록 튼튼히 만들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여름에 진행한 '키움과 맑음' 캠페인의 일환이다.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등 친환경 활동을 진행하는 취지로 키움증권 전체 임직원들은 7월 한 달 동안 1억보 걷기를 달성해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 20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를 약속했다. 이에 샛강 생태계를 위해 비오톱 만들기에 키움증권 임직원들이 봉사에 나섰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플로깅 봉사를 하는 청년단체인 '플플플(FPP)'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키움증권 임직원과 플플플 청년들은 키움증권 본사인 TP타워에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세계푸드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8%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54억원으로 1.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0억원으로 9.7%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내실 있는 미래성장을 위한 체질개선의 일환으로 수익성, 효율성 중심의 사업 재편으로 매출 소폭 감소했디"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지속해 온 수익성 강화 및 경영 효율화 작업을 통해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8.8% 증가했다"며 "올 1~9월 누계로는 11.9% 상승했다"고 말했다. 신세계푸드는 추후에도 수익성 강화 중심의 경영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아이콘 얼음정수기와 비렉스(BEREX) 제품군에 대한 시장의 호응으로 지난 3분기 영업이익 2071억원의 호실적을 올렸다. 매출액도 3분기 누적 3조원대를 기록하며 연간 매출 '4조' 돌파를 앞두고 있다. 8일 코웨이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1003억원, 영업이익 207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6.0% 증가한 수치다.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 오른 3조1844억원, 영업이익은 8.3% 증가한 6120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 성장한 6608억원을 기록했다. 코웨이 측은 이 같은 호실적이 여름철 아이콘 얼음정수기 판매 확대와 비렉스 매트리스 및 안마의자의 꾸준한 인기 덕분으로 분석했다. 같은 기간 국내 렌탈 계정 순증은 10만2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누적 순증은 총 24만5000대로 3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순증인 19만3000대를 넘어섰다. 코웨이 해외법인의 3분기 매출액은 39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주요 법인인 말레이시아 법인의 매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전용 채무조정제도인 '새출발기금'의 10월 말 기준 채무조정 신청자가 9만3016명, 채무액은 15조1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새출발기금이 채권을 매입해 직접 채무조정하는 '매입형 채무조정'은 10월 말 기준 2만7482명이 약정을 체결해 채무조정이 확정됐다. 이들의 채무원금은 2조3831억원으로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0%로 나타났다. 원금 감면 없이 금리와 상환 기간을 조정해주는 '중개형 채무조정'을 통해서는 2만7767명의 채무조정이 확정됐다. 이들의 채무액은 2조1103억원으로 평균 이자율 인하폭은 약 4.7%포인트로 집계됐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9월 빅컷(0.5%포인트 인하)에 이어 11월에도 스몰컷(0.25%포인트 인하)에 나선 가운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8일 "여전히 금융 불확실성이 큰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그간 누적된 고금리 여파로 취약 부문에서 돌발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고도의 경계감을 가져야 한다"며 "비상상황을 가정한 대응계획에 따라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 자금수요, 기업 및 금융사의 신용등급 변화, 퇴직연금 이동 등에 따른 자금시장 내 불안요인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 원장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내싱(PF) 연착륙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나 과도한 금리인하 기대로 정리에 미온적일 수 있다"면서 "부실PF 정리를 속도감있게 진행하면서 정상화 가능 사업장은 신디케이트론 등 PF 신규자금 공급을 통해 원활한 주택공급을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부실비율이 높은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삼성전기가 지난 6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사이버폭력 예방 대책 논의 및 푸른코끼리 사업 성과 발표를 위해 '제4회 푸른코끼리 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푸른코끼리'는 청소년들에게 정직과 약속, 용서, 책임, 배려 및 '내 것과 네 것을 구별할 줄 아는 소유의 정신' 등 '친사회적 역량'을 길러주고, 사이버폭력 피해 학생의 치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전기가 주관하며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 삼성 바이오로직스, 삼성 바이오에피스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국제적 사이버폭력 대응에 대한 기조 강연, 사이버폭력 피해∙가해 경험자 등의 사례발표, 푸른코끼리 사업의 사이버폭력 예방효과 및 사회∙경제적 효과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사이버폭력 경험자들의 사례를 통해 실태와 심각성을 조명하면서 다양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이 역량과 경험을 결집해 진단과 제언을 내놨다. 푸른코끼리 사업은 ▲초∙중∙고교생 대상 온라인 및 집합 예방교육 ▲피해자의 정서 안정과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 ▲사이버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 전개 ▲사이버폭력 원인 분석과 대응 정책을 위한 학술연구 ▲플랫폼 구축 등 5대 사업으로 진행되고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현대모비스가 노사 협력을 통해 안전체험관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충남 아산에서 SH&E 아카데미 안전체험관(이하 안전체험관) 개소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안전 분야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임직원과 협력사의 안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자체 교육 시설인 SH&E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 안전체험관을 추가로 구축한 것이다. 안전체험관은 총 9개의 체험 구역과 29종의 체험 설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각 체험 구역은 실제 작업 현장 환경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모비스 부품 사업소에서 오랜 기간 사용한 물류장비를 사용해 실제 환경과 비슷하게 만들었다. 현대모비스는 내년에는 안전체험관을 중심으로 체험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증을 추진해 지역시민과 근로자들에게도 안전체험관을 개방할 방침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Sh수협은행은 독도사랑 공익상품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한 독도사랑기금 1800만원을 사단법인 독도연구보전협회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지난 1997년부터 독도사랑예금, 독도사랑학생부금, 독도사랑카드 등 공익상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의 일부로 기금을 조성해 협회에 출연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출연액은 4억5000만원이다. 기금은 전액 독도 영유권 보전과 학술연구, 홍보활동 등 협회가 추진하는 독도연구보전사업 지원에 활용된다. 독도연구보전협회는 지난 1996년 창립 이래 인문사회와 자연과학 등 학문분야에서 독도의 중요성을 연구하고 독보 보전에 대한 범국민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대한민국 최동단 영토인 독도는 우리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풍요로운 수산자원의 보고로 우리가 지키고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며 "우리땅 독도를 수호하고 해양환경 보전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7일 "여신심사 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기업의 미래를 감안한 대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는 중소기업금융의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원장을 비롯해, 이재근 국민은행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원장은 "가계대출과 부동산 금융이 확대되는 반면 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은 위축되고 있다"며 "중소기업금융이 담보와 보증에 의존하고 있어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이 자금을 공급받기 어려울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당국은 금융권이 성장성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여신심사 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기업의 미래를 고려한 대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원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 원장은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력 있는 중소기업이 성장가능성을 제대로 평가받을 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산업통상자원부가 역대 최대 외국인 투자 유치를 노리면서 9억2000만 달러(1조26000억원) 상당의 외국인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산업부는 6일 사흘 간 대표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 행사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투자신고식 및 글로벌 지역 본부 지정식 ▲인베스트 코리아 컨퍼런스 ▲투자유치 상담회 ▲지자체 타운홀 미팅 및 현장 시찰 ▲스타트업 포럼 및 상담회 ▲외신간담회 등으로 구성된다. 정부는 올 3분기 역대 최대 외국인 투자 유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이번 행사를 모멘텀 삼아 올해에도 역대 최대 외국인 투자 유치 실적을 경신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우선 반도체 장비·자동차 부품·해상풍력·물류 등 주요 산업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7곳이 참여하는 외국인 투자 신고식을 개최해 9억2000만 달러(1조2600억원) 규모의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둔다. 또 글로벌 첨단기업 2개사의 글로벌 지역본부 지정식도 진행한다. 글로벌 지역본부 지정은 지난 2015년 글로벌 기업 5곳의 지역본부를 지정한 이후 9년 만에 신규 지정한 것이다. 세계적인 PC·프린터 생산기업인 휴렛 팩커드는 국내에서 글로벌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2024 서울디자인국제포럼'에 국제 디자인계 거물급 인사들이 참가한다. 서울시는 오는 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와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2024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5회차인 서울국제디자인포럼은 국내외 저명한 각 분야 전문가들과 디자인을 통해 도시 삶의 질을 제고하는 기법을 논하는 장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특별대담, 기조연설이 이어진다. 국내외 연사 12명이 발표와 토론을 한다. 특별대담에서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의 피터젝 회장, DDP를 설계한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 건축사무소 수석인 크레이그 카이너가 '도시 경쟁력 견인의 원동력, 랜드마크'란 주제로 토론한다. 피터젝 독일 디자인센터 회장은 국제 디자인 연맹(IDA) 회장과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자하하디드 건축사무소 수석 크레이그 카이너는 DDP 프로젝트 관리 감독을 맡았다. 그는 미시간주 엘리 & 에디스 브로드 미술관, 프라하 마사리카 기차역 등을 설계하고 건축했다. 대담에 이어 피터젝 레드닷 회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카카오뱅크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355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3%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3분기 당기순이익은 12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1% 증가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트래픽 증가, 수수료·플랫폼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안정적인 가계대출 관리로 대출 잔액 증가는 최소화하면서도 플랫폼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3분기 누적 이자수익은 1조792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9% 증가했다. 3분기 말 수신 잔액은 54조3000억원, 여신 잔액은 42조9000억원이다. 수신 잔액은 전년 대비 8조6000억원 넘게 늘어났다. 요구불예금이 1조원 이상 증가했고, 모임통장의 이용자 수와 잔액이 각각 1100만명, 8조원으로 늘었다. 가계대출 관리 기조 속에 3분기 가계대출 잔액은 전 분기 대비 800억원 증가했다.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포용금융은 지속했다. 3분기에도 목표치인 평잔 30% 이상을 달성했다.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분기 기준 1조7000억원으로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지역 신용보증재단 협약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케이뱅크는 최우형 행장이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학대로부터 보호하자는 취지로 5월부터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예방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사진을 촬영한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시하고 참여할 수 있다. 또 다음 참여자로 2명을 지목하도록 해 아동학대예방 문화가 확산될 수 있게 했다. 최 행장은 이승열 하나은행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케이뱅크는 최 행장의 캠페인 참여를 케이뱅크 공식 SNS 등을 활용해 널리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최 행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와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를 추천했다. 최 행장은 "긍정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아동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미래세대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지난달 말 기준 K-푸드 수출 누적액이 지난해보다 9%가까이 증가한 81억9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라면은 누적 수출 10억 달러를 돌파했고, 냉동김밥 등 쌀가공식품은 전년보다 42% 증가한 2억5000만 달러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농식품 수출 누적액(잠정)은 전년 대비 8.7% 증가한 81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14개월 연속 전년 대비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10월 말 실적 중에는 역대 최대다. 농식품에 전후방 산업을 포함한 K-푸드 플러스 수출액은 전년 대비 5.9% 증가한 107억 달러다. 수출 품목별로 보면 냉동김밥·즉석밥·떡볶이 등 쌀가공식품은 전년 대비 41.9% 증가한 2억5000만 달러가 수출됐다. 최대 시장인 미국의 경우, 전년보다 55.9% 증가했고, 중국 시장은 지난 9월부터 냉동김밥이 신규로 수출되면서 전년보다 40.2% 늘었다. 수출액 1위 품목인 라면은 10월 말까지 누적 10억 달러 수출을 돌파했다. 지난달 한 달만 1억2000만 달러를 수출했다. 라면은 최대 수입국인 중국에서 18.6% 증가한 2억1000만 달러, 미국에서 65.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GS리테일이 편의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기 구독 서비스 '우리동네GS클럽'을 전면 개편한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GS25는 '우리동네GS클럽' 서비스를 내년 2월 잠정적으로 중단한다. 이에 앞서 오는 13일부터 신규 가입과 선물하기가 중단되고 다음 달부터는 기존 정기결제가 자동해제될 방침이다. 다만, 구체적인 서비스 개편 방향과 재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기존 서비스 리뉴얼 위해 잠시 중단을 결정했다"며 "서비스 고도화가 완료되는 대로 빠르게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비스 개선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동네GS클럽'은 편의점 GS25의 정기 구독 서비스로 구독료 3990원으로 한 달간 도시락과 김밥·컵라면·탄산음료 등을 약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월 가입비 2500원으로는 한 달간 카페25 전상품을 25%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