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현대차가 장애 어린이 복지시설에 차량과 카시트를 기증해 이동 취약 아동의 이동권 향상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11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초록우산 한사랑마을에서 '스타리아 휠체어 리프트', '스타리아 킨더' 차량 2대와 어린이 카시트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 이용섭 국내서비스사업부장 상무, 현대차 김현섭 정비위원회 의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신정원 총괄본부장, 초록우산 한사랑마을 홍창표 원장, 초록우산 한사랑장애영아원 강귀숙 원장, 폴레드 이형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증은 현대차가 이동 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목표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 ‘H-스페셜 무브먼트’의 일환이다. 올해 현대차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휠체어 승객이 편안하게 차량에 탑승할 수 있도록 제작된 ‘스타리아 휠체어 리프트’와 ▲어린이의 안전과 신체 조건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스타리아 킨더’ 2대의 차량과 함께 어린이 카시트 315개를 기증해 더 많은 인원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현대차에서 사내벤처로 분사한 카시트 전문기업 ‘폴레드’와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카시트를 확보했다. 폴레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경북 전기차 사용후 핵심부품* 순환이용 규제자유특구’에 참여할 특구사업자를 모집한다. [핵심부품 : 배터리, 모터, 인버터, 감속기] 도는 이달 14일부터 31일까지 18일간 모집 공고를 통해 특구사업 참여의향서를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경상북도 대표 누리집(www.gb.go.kr) 고시 공고란과 경북테크노파크 누리집(www.gbtp.or.kr) 공지사항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 사업장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특구 지역 내 사업장 이전 또는 신설이 가능한 기업은 31일 18시까지 경북테크노파크 지역 활성화 기획센터에 전자메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업은 선정평가 절차를 거쳐 특구사업자로 지정되며, 지정될 경우 전기차 사용후 핵심부품 평가·재제조·재사용 특례를 부여받아 핵심부품 순환이용 실증 및 신뢰성 평가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본 특구사업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와 영일만 일반산업단지 등 115만여㎡ 특구 구역 내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탄소중립과 전기 모빌리티 산업 성장 기조에 따라 기존 포항시의 전기차 배터리 클러스터를 전기차 핵심부품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순환이용 혁신 클러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최근 에코디자인·배터리 관련 주요국의 규제 장벽이 높아지는 만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산·학·연과 함께 5대 분야 무역기술장벽(TBT) 대응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국표원은 1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3차 5대 메가 TBT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40여개 기업 및 협·단체,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5대 분야는 ▲에코디자인 ▲배터리 ▲인공지능 ▲탄소중립 ▲화학물질 등 신기술·신산업 분야다. 이들은 유럽연합(EU) 기술규제 관련 법률 등 5대 신기술·신산업 최근 동향 분석과 5대 분과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국내 수출기업 애로 청취 및 의견수렴, 새로운 대응 필요 이슈 발굴을 위한 토론도 진행했다. 이창수 국표원 기술규제대응국장은 "5대 분야의 규제 강화는 새로운 도전이자 우리 기업의 재도약 기회이며, 해외 기술규제의 신속한 파악 및 대응을 통해 기술규제가 우리 기업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산업통상자원부가 우리 중소기업을 불공정무역행위에서 보호하고 피해기업 대응 지원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산업부 무역위원회는 이날 '불공정무역행위 및 산업피해 대응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해당 지원센터는 우리 중소기업들을 불공정무역행위에서 보호하고 피해기업의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무역위가 업종별 협단체를 중심으로 지정해 운영하는 조직이다. 지난 6월 기존 불공정무역행위신고센터의 무역주제제도 홍보기능과 반덤핑 제도 지원기능을 강화해 개편했다. 워크숍에선 덤핑방지관세제도와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 등 무역위가 운영하는 무역구제제도를 소개했다. 불공정무역행위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무역구제 신청을 지원하는 '무역구제 조사상담 서비스'와 '중소기업 무역구제 대리인 선임비용 지원사업'도 공유됐다. 향후 지원센터는 소속 회원사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무역구제 제도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역위는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교육교재와 홍보자료 등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석진 무역위 무역조사실장은 "우리 중소기업들이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게 각 지원센터가 힘을 합쳐 구제제도를 안내하길 바란다"고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제일기획이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발표한 '2023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광고 업계 최초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로 제일기획은 3개년 이상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최우수 명예기업' 지위를 3년째 이어가게 됐다. 제일기획은 협력회사와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관계를 구축하고 협력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것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일기획은 광고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지수 및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회사와의 상생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한 전담 부서를 2015년부터 운영 중이며, 협력회사 정기 공유회 등을 통해 협력회사와 꾸준히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사전예방 프로그램'과 불공정 하도급거래 차단을 위한 '하도급 얼리 워닝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공정거래 실천에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제일기획은 협력회사를 위해 ▲전문기관 통한 인사 노무 컨설팅 진행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채용 사이트 지원 ▲경쟁력 강화 및 판로 확대를 위한 해외연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현대자동차가 누적 생산 1억대 달성을 기념해 '다시, 첫걸음: One step further' 전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언주로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한 달간 열리는 이번 전시는 현대차의 누적 1억 대 생산의 의미와 원동력을 살펴보고, 이 여정을 함께 한 고객들에게 ‘현대차의 진심과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현대모터스튜디오의 자동차 전문 도슨트인 구루(Guru)와 함께 전시장 곳곳을 거닐며, 현대차 생산 역사와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전시장 1층은 '1억 대의 첫걸음: The first step'을 주제로 현대차가 자동차 제조사로 첫걸음을 떼고, 최초의 역사를 써 나간 과정을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전시 공간에는 현대차 최초 조립 생산 모델인 ‘코티나 마크2’와 포니 수출 20주년을 맞이해 역수입한 첫 고유모델이자 최초의 수출차인 ‘포니 에콰도르 택시’ 실물이 함께 전시돼 현장감을 더한다. 이와 더불어 초기 현대차 조립 생산 공장 전경부터 에콰도르 최초 수출 스토리를 담은 다양한 자료를 통해 현대차의 시작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전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지난 8일 최기문 영천시장이 영천 금호일반산업단지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및 문화재 발굴조사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금호일반산업단지는 총사업비 695억원을 투자해 금호읍 삼호리 일원에 사업면적 281,740㎡(8.5만평) 규모로 조성 중이며,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1월에 문화재 발굴조사를 착수해 12월에 완료 예정이며, 문화재 발굴조사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금호일반산업단지는 주변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 및 대구철도1호선 금호연장, 영천경마공원 조성 등으로 인적·물적자원의 집적·생산 중심지로의 부상이 기대된다”며 “공사진행 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사전에 점검 조치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미래청정에너지연구원 유치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한국핵융합·가속기기술진흥협회, 포스텍, 한동대 등 관련 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청정에너지연구원 유치를 위한 연구 기반과 추진 방향 등 미래청정에너지연구원 유치 전략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미래청정에너지연구원 외부 환경과 부지 현황 및 여건 등을 분석했으며, 착수보고회 때 논의됐던 안건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점검했다. 특히, 지난 7월 정부가 ‘핵융합에너지 실현 가속화 전략’을 발표함에 따라 민관협력 기술개발, 산업생태계 조성 등 관련 내용을 연구 용역에 반영키로 했다. 포항시는 지난 1994년 세계에서 5번째로 완공된 포항가속기연구소와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풍부한 국가 및 민간 R&D 인프라와 고급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초연구에서 사업화, 인력양성까지 전주기적 자립형 연구 생태계가 구축된 유일한 지역으로 인공태양 연구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들어서게 되면 3.4세대 방사광가속기와 함께 집약된 거대과학 연구시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국내 심해 탐사시추 안전 대응 전문가 토론회가 지난 8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석유공사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 석유 및 지진 전문가, 시민대표 및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6월 정부가 동해심해가스전 석유 유망구조 도출에 따른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 발표한 이후 포항지진을 겪었던 시민들은 석유가스 개발에 따른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지진 위험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석유공사에서는 ‘국내대륙붕 안전 대응 TF’를 구성하는 한편 이번 토론회를 개최해 동해 탐사시추 안정성 검토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관련 전문가 및 시민대표의 토론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안전한 탐사시추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석유공사는 이번 토론회 발제를 통해 동해심해가스전 개발을 위해 탐사시추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이번에 진행될 탐사시추인 전통 석유개발 시추와 다른 자원개발 관련 시추 방식을 비교했다. 또한, 과거 동해에서 진행한 시추 관련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8일 지속 가능한 포항을 만들어 가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부서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읍·면·동장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바이오미래산업과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에 이은 핵심 사업 추진 및 향후 계획에 관한 테마보고에 이어 실·국별 주요 현안업무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테마보고에서는 지난 10년 간 시의 노력으로 차별화된 바이오 인프라 구축으로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에 성공한 데 이어 후속 R&D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 시스템 마련 등 생태계를 완성해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을 견인할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AI 산업을 선도할 포항형 인공지능 산업 전략 추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푸드테크 및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추진 등 미래 먹거리 마련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심사 일정 등을 면밀히 파악하며 국회 심의에 빈틈없이 대응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 마련과 핵심 사업 추진에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