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성형외과 신혜경(58,사진) 교수가 제23대 병원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4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다. 신혜경 신임 경주병원장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충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경영 최고관리자 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동국대학교병원 성형외과 임상과장 및 WISE캠퍼스 보건진료센터장 역임하였으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 경주시 의사회 감사 등 대ㆍ내외 분야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한성형외과학회 평위원회 위원 및 편집위원회 편집위원,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대한수부외과학회, 대한미세수술학회, 대한화상학회, 대한창상학회 등 여러 학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학문적 연구와 임상 의학 발전에 힘쓰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동국대학교경주병원(병원장 정주호)은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첨단 듀얼소스 CT인 ‘소마톰 포스’를 지난 2월 10일 도입하여 4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소마톰 포스는 3세대 다중 튜브 CT로서 빠른 검사와 최소 방사선 피폭, 정확한 영상진단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빠른 속도로 촬영이 가능한 덕분에 노인, 어린이, 응급환자처럼 숨을 참기 어려워 정확한 검사를 하기 힘들었던 사람들도 신속하고 정밀한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심장박동 감소를 위해 투여했던 약물도 필요하지 않아 부작용도 사라지게 되며, 다중검출 CT와 대비해 최대 1/10의 방사선량으로 전체 심장 촬영이 가능한 장비이다. 한번의 CT 검사로 심장, 폐동맥, 대동맥의 이상 유무도 진단 할 수 있어 짧은 시간에 급성환자의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저선량 X-선과 소량의 조영제만으로 검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기존에 비해 방사선 피폭량이 적고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도 조영제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보다 안전하다. 정주호 병원장은 “소마톰 포스의 우수한 기능을 잘 활용해 환자분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검사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동국대학교경주병원(병원장 정주호)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를 추가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로봇수술장비인 다빈치SP는 2.5cm의 단일 절개를 통해 수술이 가능하며 통증 및 출혈 감소, 흉터의 최소화로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나의 로봇팔에서 수술기구 3개와 고화질 카메라가 나와 여러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여 사람의 손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부위에서도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이로써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경북 최초 4세대 로봇수술장비 2대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11일(화) 산부인과 김도균교수의 집도로 다빈치SP 로봇수술기를 이용한 첫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주호 병원장은 “지속적인 혁신과 투자를 통한 끊임없는 변화와 노력으로 지역의료의 중추적인 역할과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학교경주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24년 6월 다빈치X 로봇 시스템 운영을 시작으로 7개월 만에 300례 돌파라는 최단 기간, 최다 성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 오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동국대학교경주병원(병원장 정주호)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4주기 종합병원 인증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의 인증 유효기간은 2024년 12월 23일부터 2028년 12월 22일까지이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국제 수준의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과한 의료기관에 부여된다.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환자안전보장활동 △환자진료 △의약품관리 △환자안전 활동 △감염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등 종합병원 기준 총 512개의 조사항목 전반에서 안전성과 전문성을 검증받았다. 특히, 올해부터 인증세부결과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홈페이지에 공표된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종합병원 11개 기준에 대해 조사결과 해당 기준의 목표충족률을 완전히 달성하여 최상위 등급인 황금별을 획득했다. 정주호 병원장은 "환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개선 활동으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지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대학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동국대학교경주병원(병원장 정주호)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4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역량있는 지역응급의료센터가 중증 응급환자(KTAS 1-2등급) 치료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정한 것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의 부담을 줄이고 국가 전체적인 중증 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높여 신속한 최종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허가병상 300병상을 초과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 중 인력구성, 진료역량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총 14곳을 지정하였으며, 경북지역에서는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이 대표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329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응급의학과 전담 의사는 총 13명이다. 정주호 병원장은 “응급의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으로 지역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하고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중증 응급의료체계를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동국대학교경주병원(병원장 정주호)은 16일 중환자실 증설에 따른 개소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증설된 중환자실은 신관 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 의국동을 이전하고 리모델링하여 전체 29병상(일반격리실 3병상 포함)을 개소하여 운영하게 된다. 이번 중환자실는 중증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약 20억을 투자하여 증설되었다. 이로써 중증 환자 수용 환경을 구축하여 지역 내 병상 부족에 따른 전원 문제를 해소하고 양질의 중증 환자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정주호 병원장은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중증 환자 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의료환경 개선 및 의료체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지역 필수 의료를 책임지는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수술실 확충, PET-CT 및 선형가속기 도입 등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과 더불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지역 책임의료기관 지정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