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외동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24일 복지위기가구를 방문해 경주시장애인부모회 ‘행복 더하기’ 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복 더하기’ 봉사단은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모여 만든 공동체로, 이번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대상 가구는 장기간 쓰레기를 방치해 위생 문제 등 심각한 주거환경 문제를 겪고 있었다. 이에 맞춤형복지팀과 봉사단은 약 4시간 동안 쓰레기를 정리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박준호 외동읍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은 지역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활동이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었으며, 봉사에 참여해 주신 경주시장애인부모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외동읍 입실2리 이영훈 이장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주민을 신속한 판단과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날인 12일 오후 2시께 외동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70대 주민이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이를 목격한 이영훈(53) 이장은 즉시 주민의 상태를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이 이장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해당 주민은 곧 의식을 되찾았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건강을 확인한 후 호전된 것으로 판단 귀가 조치했다. 이영훈 이장은 “현장에 있던 주민들이 함께 도와줘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 누구나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CPR 교육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영훈 이장의 신속하고 용기 있는 대응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응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에 실시하면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생복지단'(공공위원장 박준호, 민간위원장 강기순)은 6일, 지역 내 취약계층 36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강기순 민간위원장은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과 위기가구가 많은 만큼, 상생복지단이 직접 방문해 반찬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일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며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외동읍장은 “사회적 고립과 복지 위기 가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밑반찬 지원 사업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외동읍행정복지센터(읍장 박준호)는 지난 22일 설을 맞아 입실천 및 입실리 일원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외동읍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원숙), 이장협의회(회장 오영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은조), 새마을부녀회(회장 권정애), 외동읍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입실천과 주변 도로에 무단투기된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을 귀성객들을 환영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은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입실천과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정리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외동읍은 청결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여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 박준호 읍장은 “설날을 맞이해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외동읍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산 38번지 공장부지 건립 착공을 위해 경주시로부터 산지 허가를 받아 시공중인 공사 현장은 비산먼지 억제에 무관심인듯 저감시설을 제대로 갖추지않고 공사가 진행 중이라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장 진 출.입구에 비산먼지 억제 시설인 세륜 시설은 설치조차 없으며 주변 일대 흙먼지 발생은 대기오염 및 인근 일대에 많은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 대기환경보전법 제43조 제1항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는 사업장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을 하려는 자는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법에 따라 시장·군수에게 신고하고 비산먼지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또, 흙먼지 발생으로 노면 살수나 우기 시에는 오염된 흙탕물은 하천으로 유입 할 공산이 많아 수질오염 개연성이 많은 만큼 하천과 인접한 도로 가장자리에 물막임 등 저감시설을 설치해야 마땅하다. 공사현장과 인접한 차도에는 침사지 모래주머니를 설치하여 정화되지 않는 흙탕물로 인한 공사현장 인근주변 하천에는 수질오염 우려 역시 마찬가지로 개선이 심각한 현장이다. 외동읍에 거주하는 주민 k씨(남.67세)는 도로 가장자리를 따라 모래주머니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외동읍 지역업체 한전KPS㈜ 원자력정비기술센터(처장 허윤형)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650만원 및 백미(20kg) 60포를 외동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기호)에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전KPS㈜ 원자력정비기술센터는 원자력 정비기술로 성장하고 있는 원자력 핵심 공기업으로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홀로어르신 집수리, 사례관리대상자 난방용품, 후원금 기탁 등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상생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사회공헌 기업이다. 이번 후원금 650만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10세대에 각 25만원, 20세대에 각 2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며 후원 백미는 30세대에 2포씩 전달될 예정이다. 허윤형 처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소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한전KPS㈜는 지역 상생을 위해 매번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기호 외동읍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