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조현일 경산시장이 25일 오후 2시 30분 경산시청 별관에서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경산시장 출마'를 언론 브리핑을 열고 공식 선언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6.3지방선거에서 국민의 힘 경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경산시장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공표했다.
민선 8기 동안 지지와 성원을 보내 준 경산시민과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중동발 에너지 위기 및 관내 지역경제의 불확실성을 언급하면서 시민의 삶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속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조현일 경산시장 출마 예정자는 경산의 미래와 비전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현재 조성하고 있는 화장품 클러스터와 조성 예정인 제5공단 등 경산을 이끌어 갈 영남권을 하나로 잇는 교통, 물류 혁신,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과 안정, 지역경제 회복까지 완성해야 할 주요 과제 해결을 위한 대책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원대한 경산의 청사진을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조현일 경산시장 출마 예정자는 지금 경기가 좋지 않아 기업인들의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주춤하고 있지만 더욱 더 활성화 시켜서 경산의 대표 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조현일 경산시장 출마 예정자는 함께 누릴 스마트 경산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사람 중심의 따뜻한 연결을 골자로 하는 포용적 복지와 상생을 공약의 하나로 내 놓으며 ICT 창업 허브와 지능형 행정을 지향하는 경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영남권 최대의 ICT 창업 벤처 벨리로 유니콘 기업 탄생을 지원하는 혁신생태계를 구축 하겠다고 발표했다.
21세기의 산업과 문화의 융합으로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기존 SOC 중심의 2차산업의 토대 위에 AI와 빅데이터를 입혀 경산을 4차산업의 선도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산업 고도화 전략과 삼성현 정신문화와 남매지 등 고유의 자연적 인문적 자산에 VR. AR등 첨단산업을 펌웨어 한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 시킨다는 내용으로 ‘자산의 콘텐츠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 산업이 문화를 키우고 문화가 산업에 스마트 관광도시를 실현해 경산의 새로운 미래를 육성 시킨다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 시켜 나갈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현일 경산시장 출마 예정자는 민선 8기 3년 9개월 기간 동안 모든 것이 순탄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현장을 누비는 시장으로 활동하면서 운동화를 10 켤레나 바꿔 신었고, 지식산업지구에 아울렛을 유치하기 위해 전력투구를 다했다는 말을 하며 잠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끝으로 조현일 경산시장 출마 예정자는 지난 재임 기간동안 어렵고 힘든 고비마다 열심히 일해 준 경산시민과 경산시청 공직자들이 곁에 있었다고 말하며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을 마무리 하기 위해서는 경산시장은 조현일이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