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선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익현, 민간위원장 이호석)는 20일(목) 선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의 이동 편의성 증진을 위한 사랑의 실버카 전달식 및 다문화가정 아동의 용돈지원을 위한 '반딧불 육성사업 기탁식' 행사를 개최했다.
선남면 행복금고 노인보행기(실버카) 지원사업 및 선남 반딧불 육성사업은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신규로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선남면 기업과 면민이 조성한 선남면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부금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농사업 수익금을 재원으로 추진하고 있다.
실버카는 관내 31개리 마을에 각 1대씩, 총 31분의 어르신에게 전달하였으며 반딧불 육성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 3명에게 초등 월 3만원, 중등 월 4만원으로 총 10개월간 지원한다.
이호석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기 위해 애써 준 협의체 위원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외부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고, “용돈지원 학생들이 꼭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쓸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조익현 공공위원장은 “보행 보조기는 이동을 도울 뿐만 아니라 간이 의자로도 사용 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외출 필수품으로 선남면민이 기획하는 복지사업으로 선남면민에게 지원 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매년 사업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반딧불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스스로 용돈을 관리함으로써 건강한 소비 습관을 기르고 학업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