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덕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석훈, 이명희)는 올 3월부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수제 반찬 나눔' 특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의 연대감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을 준비하여,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16가구에 전달 할 예정이다.
특히, 전달되는 반찬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정성스럽게 조리되며,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무엇인지 점검하는 역할도 수행 할 예정이다.
최석훈 민간위원장은 "이번 반찬 나눔 사업은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명희 공공위원장 또한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덕곡면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덕곡면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누구나 살기 좋은 덕곡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