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진철 경주시 국회의원 국민의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경주에 봄을 불러오고 꽃을 피울 박진철 예비후보를 응원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제22대 경주시 국회의원 국민의힘 예비후보 박진철 변호사는 지난 금요일(2월2일) 공천신청을 마치고, 연이어 2월 3일 토요일 경주시 중앙시장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각계각층의 많은 인사들이 박진철 예비후보를 응원하러 참석하여 사무실이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다소 늦게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열정을 가진 젊은 일꾼이자 참신한 정치인 박진철 예비후보에 대한 경주시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진철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북한의 핵 위협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서민을 외면하는 거대야당의 횡포를 끝내고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번 총선에서 경주시민들이 큰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다.

 

아울러,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정치혁신과 국회의원 특권 버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정치권이 다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것을 약속했다.

 

박진철 예비후보는 경주시 국회의원으로 “경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 어르신들이 살기 편한 경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하였다. 경주를 마이스산업 대표 국제도시로 육성하고, 환경문제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첨단산업 육성과 새롭게 조성되는 SMR 국가산단 등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인구의 유입을 늘리고 상권을 살리겠다며, 이렇게 경기가 살아나면 경주의 복지와 인프라가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주가 도농 복합도시인 만큼 한쪽만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 농어촌과 축산농가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연이어, 박진철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박진철과 함께하는 동료 시민 캠프”라고 소개했다. “동료 시민 스스로가 역사의 주인임을 자각하고 올바른 선택으로 힘을 모은다면, 분명 우리 사회는 동료 시민 모두가 행복한 선진사회가 될 것”이라며, “동료 시민 캠프는 모두에게 열려 있다”며 많이 찾아와주실 것을 요청하면서 동료 시민들이 보여주신 응원과 성원에 꼭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개소식 축사에서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와야지 꽃이 핀다면서, 경주에 봄을 불러오고 꽃을 피울 박진철 예비후보를 응원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박진철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 이후 경주 시민 속으로 더 많이 찾아다니며 경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활동을 더욱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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