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다음 달 예정된 미국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당선되면 한국 자동차·배터리·방위 산업에 기회가 될 수 있단 관측이 나왔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하게 된다면 한국 배터리 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자동차·철강 업계의 관세 리스크는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산업연구원은 7일 이런 내용의 '미국 대선 시나리오별 한국 산업 영향과 대응방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8대 주력산업의 시나리오별 영향과 대응방안을 담았다. 우선 보고서는 해리스 당선 시 현재 대미 자동차 수출 호조와 수요 '캐즘(Chasm)'을 겪고 있는 배터리 산업의 시장 분위기가 반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우크라이나·나토(NATO) 지원 강화로 우리 방위산업 수출 및 주요국 방산 공급망 진입 기회가 확대될 가능성도 커질 수 있다고 보았다. 다만 무기체계의 수출 대상국 내 생산 요구가 늘어나고 있어 균형감 유지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보고서는 통상 정책에서 노동·친환경 요건에 기반한 비관세 장벽 심화가 철강과 화학 산업의 교역 조건을 악화시킬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보고서는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배터리 산업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협사회공헌재단은 마산 어시장 내 청과시장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총 3000만원 규모로 경남지역 44개 신협 임직원이 신협재단의 성금 조성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으로 159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힘을 보탰다. 성금은 화재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으로 피해 상인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4일 성금 전달식에는 우욱현 신협재단 상임이사, 김명호 신협중앙회 이사, 윤종권 신협경남지역협의회장, 경남지역 신협 이사장, 천태문 마산어시장상인회장 및 마산 어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우욱현 상임이사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큰 피해를 본 마산 어시장 상인들의 일상이 빠르게 정상화되길 바란다"며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역사회가 처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농협은행은 통신 요금제 비교플랫폼 '모요(모두의 요금제)'와 함께 '맞춤 요금제 추천받기' 서비스를 농협금융 대표플랫폼 NH올원뱅크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맞춤 요금제 추천받기 서비스는 35개 통신사의 1600여개 알뜰폰 요금제를 각각의 통신사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 비교해볼 수 있다. 현재 이용 중인 통신사와 사용량 등을 입력하면 가장 적합한 요금제를 추천받고 개통할 수 있다. 서비스는 NH올원뱅크의 '생활+'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 등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됐지만 아직은 국내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중동 정세와 관련해 유관기관 및 업계와 종합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석유·가스 등 에너지 수급 및 가격, 수출·입, 공급망 등 우리 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에 따라 석유 가격은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공격 당일인 1일 국제유가는 전일 대비 2.6% 상승한 배럴당 73.5달러를 기록했고 2일에는 0.5% 상승한 배럴당 73.9달러를 기록했다. 이후 유가 상승세 지속 여부는 이스라엘 등 주요국 대응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가스 가격의 경우 세계 주요국이 충분한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상황이다. 중동 정세가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이스라엘에 인접한 홍해를 통과하는 국내 석유·가스 도입 선박은 대부분 우회항로를 확보해 석유·가스 국내 도입에 이상은 없다. 수출의 경우에도 대(對) 중동 수출 비중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3% 수준이며 우리 물품의 선적 인도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이스라엘 등 중동 국가에 의존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삼성전자가 업계 최고 성능·최대 용량의 PC용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PM9E1 양산을 시작했다고 4일 전했다. 다양한 AI(인공지능) 기능을 제공하는 'AI PC'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8채널 PCIe 5.0 기반 PM9E1에 8세대 V낸드와 자체 설계한 5나노 기반 컨트롤러를 탑재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했다.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SSD가 AI 모델을 신속하게 전송해야 한다. 이번 제품은 연속 읽기·쓰기 속도가 각각 초당 최대 14.5GB(기가바이트), 13GB로, 전작 'PM9A1a' 대비 2배 이상 향상됐다. 14GB 크기의 대형 언어 모델(LLM)을 SSD에서 D램으로 1초 만에 로딩할 수 있어 AI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업계 최대 용량 4TB(테라바이트) 포함 512GB, 1TB, 2TB 4가지 용량을 제공한다. 특히 4TB 제품은 ▲AI 생성 콘텐츠 ▲고해상도 이미지∙영상 ▲게이밍 등 고용량과 고성능이 요구되는 작업에도 적합하다. PM9E1은 전작 대비 전력 효율이 50% 이상 크게 개선돼 배터리 사용량이 중요한 온디바이스 AI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케이뱅크은 개인사업자 대상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상품인 '사장님 보증서대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장님 보증서대출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 등이 부담하는 이차보전 대출상품이다. 현재 서울과 부산 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개인사업자 고객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지역 사장님 보증서대출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4년간 연 1.8%포인트의 이자를 지원하는 상품이다. 최저금리는 이날 기준 연 3.43%다.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며 대출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부산 지역 사장님 보증서대출은 부산시 소재 사업장을 현재 정상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연 1.7%포인트의 이자를 보전한다. 금리는 이날 기준 최저 연 3.83%다. 창업 3년 이내 고객에게는 최초 1년간 연 1.7%포인트, 이후 4년간 연 1.5%포인트의 이자를 지원하며 일반 고객은 5년간 연 1.5%포인트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이며, 대출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케이뱅크는 사장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금융지주사들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4500억원 가량 늘며 2021년 이후 계속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금융감독원이 4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농협·DGB·BNK·JB·한투·메리츠 등 10개 금융지주사의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은 14조556억원으로 전년동기(13조6083억원) 대비 4473억원(3.3%)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 2021년 11조5000억원, 2022년 12조4000억원, 2023년 13조6000억원에 이어 성장세가 지속됐다. 권역별 이익 비중은 은행이 8조7000억원(54.5%)으로 가장 많았으며 보험 2조5000억원(15.3%), 금융투자 2조5000억원(15.3%), 저축은행을 포함한 여신전문금융사(여전사) 등 1조7000억원(10.4%), 기타 7000억원(3.6%)의 순이었다. 전년동기대비 이익 규모는 보험이 2878억원(+13.3%) 증가한 반면 은행, 금융투자, 여전사 등은 각각 4553억원(-5.0%), 9423억원(-27.7%), 118억원(-0.7%)씩 감소했다. 금융지주의 6월말 연결총자산은 3672조7000억원으로 전년말 3530조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의 사고예방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새마을금고 사고예방업무가이드'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가이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마련한 것으로 금융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추세에 따른 것이다. 대출, 수신·현금관리, 내부통제·조직관리, 기타 등 4대 분야, 32개 항목으로 정리했다. 내부통제 및 조직관리 강화를 위해 이사장을 포함한 관리책임자의 역할과 책임을 구체화하고 점검의무를 강화했다. 관리책임자용 사고 예방 점검표를 도입하고 중대한 관리의무 해태 판단기준을 마련했다. 동일 업무를 장기간 담당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관리감독자에게 순환근무지시 불이행에 따른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대출사고 예방을 위해 여신분야에서 기성고대출, 토지담보대출, 개인사업자대출 등 유형별로 금고 임직원이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할 사항을 마련했다. 대출 담보물의 감정평가와 관련한 사고 예방을 위해 외부 감정평가법인 무작위 선정 시스템 이용을 의무화하고 감정평가서 재사용 시에만 시행했던 현지답사와 확인서 작성을 최초 감정평가 시에도 이행하도록 했다. 또 엄격한 대출심사를 위해 대출심의기구 대출심의의결서에 심사위원이 판단근거를 상세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우리은행에서 55억원이 넘는 사기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허위서류 제출)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사고 금액은 55억5900만원 규모다. 손실예상금액은 미정으로 담보가액은 79억8800만원이다. 사고 발생 기간은 지난 7월2일부터 8월1일까지다. 우리은행은 당시 대출자가 허위서류를 제출한 것을 걸러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자체조사를 통해 사고 사실을 발견하고 해당 외부인을 고소·고발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극초대형메탄올운반선(ULEC) 2척,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 2척, 아시아 소재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벙커링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8814억원이다. ULEC 2척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7년 9월까지 인도 예정이고, LPG운반선 2척은 HD현대미포에서 건조해 2027년 7월까지 인도 예정이며, LNG벙커링선 1척은 HD현대미포에서 건조해 2027년 5월까지 인도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165척(해양 1기 포함), 185억9000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 135억 달러의 137.7%를 잠정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8척 ▲LNG벙커링선 3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60척 ▲LPG·암모니아운반선 46척 ▲컨테이너선 22척 ▲에탄운반선 3척 ▲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2척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6척 ▲탱커 7척 ▲자동차운반선(PCTC) 2척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FSRU) 1척 ▲해양1기 ▲특수선 4척을 수주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소상공인 맞춤형 디지털 전환을 위한 상생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날부터 인공지능(AI) 전화와 같이 디지털 서비스 사용 수요가 많은 요식업, 이·미용업 등에 종사하는 소상공인 및 신규 창업 예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X 디지털화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에 취약한 소상공인에게 기술적인 기반을 마련해주고 경영환경 격차를 줄이고자 추진됐다. 소상공인이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자생력 및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총 1000명을 선정한다. 선정되면 AI 전화 서비스를 3년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해당 체험에는 서비스이용료 및 단말기 할부금, 현장설치비가 포함된다. 기존 사업장에서 이용하고 있는 타 통신사 이용을 유지한 상태로 무료체험이 가능하며 중도 해지시 위약금도 면제된다. 포스, 키오스크, 오더, 웨이팅, 예약 등 매장 디지털화 서비스와 결합하면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단 'LG U+ AI전화' 신규번호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 외에도 지원사업 대상자가 희망하는 경우 김유진 외식업 컨설턴트가 교육시킨 지역 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한금융그룹은 그룹사 간 협업으로 저축은행 중신용 고객의 신용 개선과 금융비용 감면을 지원하는 '브링업 앤 밸류업(Bring-Up&Value-Up)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신한저축은행을 거래 중인 중신용 급여소득자 고객이 대상이다. 해당 고객이 보유한 5000만원 이내의 원금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70% 이하 등 일정 우량거래 조건을 충족하는 개인 신용대출을 신한은행의 대환전용 신상품으로 전환해준다. 신한은행은 총 2000억원을 저축은행 고객 전용 대환대출 한도로 운영한다. 고객 편의를 위해 대환대출 과정을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현 시점 기준 약 1만2000명의 대상 고객이 금융비용 감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 ▲대환대출 프로젝트의 상시 프로그램화 ▲카드론 등 대상 그룹사 확대 ▲기업고객까지 대상 고객군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향후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운영에 따라 누적되는 감면 수준은 확대될 전망이다. 그룹은 저축은행 우수거래 고객을 은행으로 유입시키는 선순환 구조가 금융업권에 파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30일 금융지주 회장단에 "금융의 본질은 신뢰"라며 철저한 내부통제 강화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금융권 릴레이 간담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8개 금융지주회장 및 은행연합회장을 만나 "최근 횡령, 불완전판매와 같은 금융사고는 금융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크게 저하시키는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금융지주 차원에서 책임감을 갖고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금융사고를 예방해달라"며 "책무구조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범운영에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고금리로 국민들의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금융권의 과도한 이자수익에 대한 비판도 큰 상황"이라며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민의 기대치에 부합할 수 있게 상생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지속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금융지주는 역할이나 규모면에서 시장과 국민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시장의 평가와 국민의 시각을 유념해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과 영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철저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금융지주의 노력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부채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금융시스템을 개선하기 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은행은 군인공제회와 함께 퇴직급여 적립금대출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군인공제회 퇴직급여 적립금대출은 지난해 12월 하나은행과 군인공제회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출시된 군인과 군무원 등 군인공제회 회원 전용 모바일 대출이다. 회원 퇴직급여를 담보로 납부 총액의 90%까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군인과 군무원 고객의 근무 환경과 비대면 금융 수요를 반영해 대출의 모든 프로세스를 100% 비대면으로 구축했다.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속도 조절 주문에 은행들이 가산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0개월 만에 올랐다. 전세자금대출도 9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한은이 27일 발표한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전월대비 0.07%포인트 하락한 4.48%를 보였다. 기업대출은 대기업(-0.11%포인트)과 중소기업(-0.10%포인트) 모두 CD(91일), 은행채 등 지표금리가 하락한 영향으로 0.11%포인트 하락해 4.67%를 기록했다. 반면 가계대출 금리는 4.08%로 0.02%포인트 올랐다. 지난 6월(4.26%) 이후 3개월 만에 상승 전환이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3.51%로 0.01%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11월(4.48%) 이후 10개월 만에 상승 전환이다. 지표금리인 은행채(5년) 하락에도 은행권의 가산금리 인상이 영향을 미쳤다. 은행채 5년물 금리는 3.22%로 전달보다 0.14%포인트 떨어졌다. 코픽스(대상월)는 3.36%로 0.06%포인트 내렸다. CD(91일)는 3.50%로 0.04%포인트 낮아졌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3.49%로 전월(3.48%)보다 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