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대표이사 김승호)은 우체국예금 및 보험의 해외실물 자산 사후관리 국내 자문운용사로 선정되어, 해외 대체투자 자산의 사후관리를 위한 투자기구 설정 및 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투자일임 자산이 추가되면서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의 총운용자산규모는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인 22조원을 돌파했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의 자회사인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높은 경영 안정성을 바탕으로 전통자산 뿐만 아니라, 대체투자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및 성장시켜온 결과 대체투자 운용자산규모도 약 8조원에 달한다. 특히, 2015년부터 기존 국내대체자산 외에도 다양한 해외 부동산, 인프라, PE/PDF 펀드에 투자하는 등 대체투자부문을 강화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우정사업본부 선정 역시도 대체투자부문의 뛰어난 자산관리 역량과 전담운용 팀 구성 등 전사적 지원이 투자자의 신뢰를 받아 가능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인프라 투자 강화 및 NPL등 신규 영역 확대로 다양한 투자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회사는 올해 초 김승호 대표이사 취임 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은 9월 30일까지 ‘중개형ISA 최대 200만원 현금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계좌개설 및 키움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소 5,000원부터 최대 100만원을 현금으로 제공하고, 500만원 이상 순증 시 최소 1만원부터 최대 100만원 현금을 추첨을 통해 추가로 지급한다. (100만원 당첨 각 9명) 중개형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주식 및 다양한 금융상품을 편리하게 투자하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좌이다. 계좌에서 발생한 이자, 배당소득 등의 이익과 손실을 통산한 후 최대 200만원(서민형은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 금액은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단, 의무가입기간 중도 해지 시 과세특례 적용 소득세 상당이 추징 되기 때문에 유의 해야 한다. 키움증권에서는 편리한 트레이딩 시스템인 영웅문S#을 통해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 할 수 있다. 중개형 ISA계좌에서는 국내상장 주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상품도 쉽게 거래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중개형ISA 계좌를 키움증권에서 개설하면 이벤트 혜택 뿐만 아니라 특판 ELB도 가입할 수 있다”며 “이번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오는 7월 30일까지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 WOORI (이하 캠우리)’ 4기를 모집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1월 코로나 기간 잠시 중단됐던 대학생 홍보대사를 부활, 대학생 48명을 캠우리 3기로 선발해 이달 초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캠우리 4기는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을 거쳐 8월 중으로 최종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4기는 국내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도 선발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캠우리 4기에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우리WON뱅킹 ▷ 생활혜택 ▷ 스무살 우리’에서 신청 접수하면 된다. 다만, 4학년 2학기 이상 재학 중이거나 타 기관에서 대외활동 중인 대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발된 캠우리 4기는 국적 구분 없이 한팀을 구성해 △우리은행 브랜드 홍보 △우리은행 주관 행사 참여 △신상품·신서비스 아이디어 제안 △외국인 글로벌 홍보 활동 등 우리은행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캠우리 4기 활동 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이고, 우수활동자에게는 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KB증권(사장 김성현, 이홍구)은 지난 12일 ‘KB전략, 바이코리아 귀환: Again BUY KOREA’ 제목의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저평가 대형 우량주의 가치 상승 전망을 기반으로 ‘KB Again BUY KOREA(KB 어게인 바이 코리아)’ 관련 12개 종목을 선정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초 자본시장 선진화 대책 발표에서 주주환원을 늘린 기업에게 법인세 감면 혜택을 주는 내용을 담으면서 밸류업 프로그램의 정책을 구체화한 바 있다. 이러한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은 주주환원율 확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자본시장 개방에 따른 환율 안정 효과, 외국인 유입 확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KB증권 리서치본부는 ‘KB전략, 바이코리아 귀환: Again BUY KOREA’ 제목의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정부 정책의 수혜가 가능한 ‘KB Again BUY KOREA’ 종목 12선을 제시하고 투자 가이드를 제공했다. 해당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하나금융지주, 기아, 삼성물산, GS, KT, 삼성화재, 키움증권 등이다. KB증권은 해당 보고서에서 일본의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큰 수익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와 MG청담동새마을금고(이사장 이옥녀)는 지난 13일 새마을금고 안전성 확보 및 강도사건 재발방지를 위해 자체 방범체계 강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안전사고 등 예방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직원-유관기관과의 능동적 대응을 위한 이번 모의훈련에는 강남경찰서(범죄예방대응과)와 경비업체가 함께 참여했다 강도 1인이 침입해 흉기로 직원을 위협하여 현금 탈취를 시도하였으나 직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현장에서 검거되는 모의훈련을 실전과 같이 실시했다. 일부 새마을금고는 도심 외곽이나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에 위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로 인해 해당 금고들이 범죄의 타겟이 되는 때가 있다. 이에 따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안전관리예방 체계 강화를 통하여 금융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지속적인 금고 안전관리 방안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실시한 모의훈련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전국 새마을금고에 모의훈련 실시 매뉴얼 영상을 배포함으로써 새마을금고 직원의 실질적 대응과 금융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연말연시·명절전후 등 사고 취약시기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199개 종목의 신규 상장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종목은 코스피200지수, 코스닥1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콜 45종목과 풋 42종목, 종목형 콜 109종목과 풋 3종목이다. 종목형 ELW는 삼성전자, 셀트리온, POSCO홀딩스, 에코프로비엠 등 다양한 종목을 신규 상장한다. 이를 통해 ELW 투자자들이 보다 다양한 종목을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ELW는 특정 종목의 주가 또는 주가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그 변동과 연계해 사전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갖는 증권이다. ELW를 거래하려면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온라인교육을 이수하고 신규고객 기준 1,500만원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미래에셋증권은 ELW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 중에 있으며 채널 가입시 신규 상장 종목 및 전일 종가 기준 ELW 시황정보, 리서치 자료 등 유용한 투자 정보도 매일 제공받을 수 있다. ELW 매매와 온라인 거래방법에 관련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및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동양생명(대표이사 이문구)이 지난해 우수고객 등급 개편 이후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하며 고객 가치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동양생명은 최근 농협맛선과 제휴하여 우수고객 대상 프리미엄 제철과일 선물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동양생명 우수고객인 ‘블랙’ 등급에 해당하는 고객은 연 2회(5월/8월) 과일 큐레이터가 선별한 프리미엄 제철과일 6종을 원하는 일자와 장소에 받아 볼 수 있게 한 것으로, 동양생명은 일상 속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며, 고객 만족도를 한층 제고하겠다는 방안이다. 지난해 우수고객 등급을 블랙(Black), 레드(Red), 블루(Blue), 그린(Green), 화이트(White) 총 5개의 등급으로 개편한 동양생명은 최상위 등급인 블랙 등급 신설하며 우수고객에 대한 가치를 더욱 높인 바 있다. 이후 지난해 말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한 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올해 초부터는 자세교정 구독 서비스 제공,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와 연계한 원데이 클래스 진행 등 서비스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고객 서비스 질을 향상 시키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오랜기간 동양생명을 아껴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7월 1일 대표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약속드림 포인트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약속드림 포인트는 고객들이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적립된 포인트로 포인트몰에서 원하는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포인트이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DB손해보험 모바일 전자금융회원 고객이며, 포인트 사용 메뉴를 통해 포인트몰에 접속할 수 있다. ‘약속드림 포인트몰’은 모바일쿠폰, 식품, 리빙, 가전, 뷰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와 상품들(약 5,600개) 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인트뿐만 아니라 복합 결제도 가능하다. 또한, 이번 포인트몰 오픈 기념으로 오픈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추가 시 이벤트에 자동응모 되며 그 외에도 첫구매 시 제공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약속드림 포인트몰’ 오픈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며 향후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객 특성에 맞는 맞춤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포인트몰 정보는 DB손해보험 대표 홈페이지/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은행권 최초로 금융 사기 피해 고객을 위해 도입한, 안심보상제가 고객들에게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간다. 앱에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안심보상제의 접근성을 한 단계 높인 덕분이다. 토스뱅크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안심보상제를 앱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심보상제는 토스뱅크의 잘못이 아닌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중고거래 사기 등 금융 범죄 피해를 고객이 입은 경우 최대 5000만 원(중고사기의 경우 50만 원)까지 보상하는 정책이다. 안심보상제는 기존에는 고객들이 웹페이지를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었다. 접수 후에는 자신이 입은 금융사기 피해 상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구비한 뒤 홈페이지 또는이메일로 제출하고, 토스뱅크 담당자와 이를 교차 검증하는 과정도 여러차례 거쳐야 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달라진 안심보상제는 이 같은 절차를 크게 간소화 했다. 안심보상제 접수 및 서류 제출은 토스 앱 접속 후 ‘전체 탭 > 고객센터’ 항목에서 곧바로 가능하다. 토스뱅크 앱에서 접수와 함께 신청서류를 제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본인이 입은 피해 유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삼성생명은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와 제휴를 통해 임베디드 보험(Embedded Insurance) ‘착한의사 내시경 안심보장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제휴를 체결한 ‘착한의사’는 160만명이 넘는 회원과 전국적인 검진센터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1위 건강검진 플랫폼이다. ‘착한의사 내시경 안심보장제’ 서비스는 2024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착한의사’ 앱(App)을 통해 건강검진을 예약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1년으로 건강검진 도중 발생하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최대 50만원, 검진센터로 대중교통 이동 중 재해로 인한 장해에 대해 최대 1천만원 등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임베디드 보험은 비보험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이용하면 보험사의 보험상품이 내장되어 제공되는 서비스다. 삼성생명은 지난 4월 임베디드 보험 ‘굿데이 일상생활플랜보험’을 출시한 뒤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 닥터',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 등과 제휴를 맺고 관련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착한의사’와 함께 출시한 이번 제휴 서비스는 건강검진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해외 여행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한 SOL트래블 카드가 다양한 혜택을 강화한 신용카드로 탄생해 여행 이후에도 고객에게 선택 받는 ‘원픽(One pick)’카드로 거듭난다.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해외 여행과 관련한 프리미엄 서비스에 더해 항공, 호텔, 쇼핑, 맛집, 교통 등 일상 생활에서 이용할 때도 최대 2%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SOL트래블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SOL트래블 신용카드’는 해외 모든 가맹점에서 일시불 이용금액의 0.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전월 이용 실적과 관계 없이 서비스가 제공되며, 월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아울러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한 금액의 0.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기본 적립해주고, ▲여행(항공, 호텔), ▲교통(철도, 택시), ▲쇼핑(면세점, 아울렛), ▲맛집(주중 배달앱, 주말 음식점 업종), ▲운동(스포츠센터 업종, 실내외 골프장 업종) 영역에서는 1.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추가 적립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 적립은 전월 이용금액 상관없이 제공되며, 추가 적립은 전월 국내 이용금액 40만원 이상일 경우 제공된다. 적립 포인트는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최근 고물가, 고금리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고객의 가계 부담을 경감시킬 ‘BC 바로 MACAO(마카오)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BC 바로 MACAO카드는 실생활에서 필수 지출로 분류되는 주유비와 장보기 비용에 대해 결제단가가 커질수록 보다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국내 모든 주유소와 전기차 충전소에서 해당 카드 이용 시 건당 결제금액이 높아질수록 최소 3%에서 최대 10%까지 결제일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령 건당 3만원 미만 주유 시 3% 결제일할인 혜택이 적용되지만 건당 7만원 이상 주유 시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장보기를 대표하는 온라인쇼핑과 마트 업종에서도 건당 결제금액이 높아질수록 최소 3%(건당 5만원 미만)에서 10%(건당 10만원 이상) 결제일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장보기 업종에서 월 5회 이상 건당 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전월실적에 따라 카드 상품의 월 통합 할인 한도를 최대 2만원 늘린 ‘장바구니 한도’가 적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외에서도 할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해외겸용(MasterCard) 카드로 발급 후 해외 가맹점에서 해당 카드 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상임감사에 차순오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1비서관이 임명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차순오(車淳五, 55세) 신임 상임감사는 한양대 사회과학대 관광학과, 한양대대학원 지방자치학과를 졸업하였고, 1994년 정당사무처 공채를 시작으로 정당과 국회에서 기획, 정책, 조직, 정무업무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쳐왔다. 국회 교섭단체에서 금융업무를 소관하는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기획재정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및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현정부에서 국무총리비서실 정무실장, 대통령비서실 정무1비서관을 잇달아 역임하며 국회와의 소통, 부처간 정책조율, 민생입법 지원 등 업무를 추진하였다. 차 신임 상임감사는 “그동안 정당과 국회, 정부에서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수은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IBK자산운용은 이사회를 통하여 7월 15일 신임 부사장에 임찬희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찬희 신임 부사장은 1983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과천 지점장, 삼성동 지점장, CMS사업부장, 검사부 수석검사역, 강남지역본부장, 자산관리그룹 부행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금융전문가다. IBK자산운용은 이번 신임 부사장 선임을 통해, 풍부한 기업·고객자산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금융시장 트렌드에 맞는 고객 맞춤형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종합자산운용사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MG금융연구소는 2024 한국금융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상호금융의 금용포용기능을 강조했다고 12일 밝혔다. 2024 한국금융학회 정기학술대회는 지난달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으며, 정기학술대회· 특별정책심포지움·정기총회·리셉션 순으로 진행됐다. 리셉션 시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의 만찬사가 진행되어 금융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정기학술대회는 분과별로 이루어졌으며, 거시경제, 금융시장, 금융정책, 금융교육 등 금융연구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MG금융연구소 김진희 부연구위원은 정기학술대회에서‘금융기관별 다중채무자의 연체 결정요인’을 발표했다. 그동안 가계대출 연체에 대한 연구는 있었지만, 다중채무자를 업권별로 구분하여 비교한 연구는 많지 않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김 부연구위원은 금융업권 분석을 통해 상호금융의 非다중채무자는 대출기관이 늘어날수록 연체확률이 낮아져 이들에게는 상호금융이 포용금융기관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였다. 또한, 다중채무자는 일반채무자보다 거시경제와 금융환경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별로 은행에서만 빌린 차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