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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예·적금 첫 가입 시 우대금리…최대 연 5.5%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은행은 예·적금 상품에 처음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예·적금 첫거래라면? 시작은 하나로!' 이벤트는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하나은행에서 예·적금 상품에 가입한 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금 상품인 '하나의 정기예금'에 첫 가입하면 연 0.20%(세전)의 금리우대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 적용 시 최대 연 3.0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 한도는 5000만원으로 계약기간은 1년이다. '내맘적금'에 첫 가입하면 연 2.50%(세전)의 금리우대 쿠폰이 제공되며 최대 5.50%의 금리가 적용된다. 월 납입금액은 20만원까지, 계약기간은 1년이다. 하나은행은 예금 금리우대 쿠폰 3만개와 적금 쿠폰 3만개 등 총 6만개의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앱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에 예·적금 첫 거래를 시작하는 손님을 환영하는 의미로 금리우대 혜택을 담은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하나은행과의 금융 거래를 시작하는 손님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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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토마스 크레취만 내한 확정...VIP 시사회 참석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에서 송강호와 연기 호흡을 맞춘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55)이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18일 쇼박에 따르면, 크레취만은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그는 이튿날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에 참석해 송강호·유해진·류준열 등과 함께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다. 크레취만은 이번 작품에서 광주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취재하기 위해 입국한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연기했다. 크레취만은 독일 출신으로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스타다. 각종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출연했고,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에서 열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서울 택시 기사가 독일에서 온 기자를 태우고 광주로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영화다'(2008) '의형제'(2010) '고지전'(2011) 등을 만든 장훈 감독이 연출했다. 다음 달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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