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9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APEC 성공개최 예금 지정기탁 협약식’을 갖고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황대화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금은 NH농협은행이 지난해 8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특별 출시한 ‘APEC 2025 KOREA 성공개최 예금’ 상품을 통해 조성됐다. 해당 상품은 1호 가입자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시작으로 시·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며 출시 10일 만에 500억 원을 돌파했고, 48일 만에 판매 한도인 3,000억 원을 조기 달성했다. NH농협은행은 예금 판매액의 연평균 잔액 0.001%를 적립해 3,000만 원을 조성했으며, 여기에 자체 기부금 7,000만 원을 더해 총 1억 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예금 가입자들의 참여와 농협은행의 지역 상생 의지가 함께 담긴 이번 기금을 향후 포스트 APEC 로드맵 추진 등 경주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 할 계획이다.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타슈켄트 202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대회로,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관계자 약 1,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의 개인전 겨루기 경기로 진행됐으며, 전국 189개 학교에서 참가해 한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가 됐다. 경주시는 이번 전국 규모 태권도 대회 개최를 통해 태권도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기여하는 한편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경주를 방문함에 따라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대통령기 검도선수권대회, 대통령기 탁구대회, 경주국제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전국대회를 유치·개최해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하는 단미사료를 전국 평균보다 약 2.5배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2026년부터 연간 약 3억 4,300만 원의 세입을 확보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경주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은 2009년 12월 가동을 시작해 매년 평균 2,500톤 규모의 단미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가동 초기에는 유상 판매를 통해 연간 약 7,500만 원의 수입을 올렸으나, 코로나19 이후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로 단미사료 유상 매입 수요가 감소하면서 무상 공급 방식으로 전환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단미사료 물량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거래 단가가 상승하는 등 시장 여건이 개선되면서 경주시는 올해 초 유상 판매 재추진에 나섰다. 시는 전국 단미사료 거래 동향에 대한 자체 시장 조사를 실시한 뒤 판매 단가를 산정했으며, 2026년 2월 입찰을 통해 단가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단가는 톤당 13만7,500원(kg당 137.5원)으로, 2025년 기준 전국 평균 거래 단가(kg당 55.8원)보다 약 2.5배 높은 수준이다. 이번 유상 판매 전환으로 연간 판매 수입이 발생함에 따라 위탁 운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원가 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경제·복지·안전 등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먼저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주지회 운영 지원 사업 추진 상황이 논의됐다. 시는 신라예술제와 청년 아트페스타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신중년 고용지원 사업 추진 상황이 보고됐다. 이 사업은 경주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신중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 고용 활성화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또, 외동 지역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한 ‘문화선도산단’ 공모 대응 계획도 공유됐다. 시는 노후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디자인 콘텐츠를 접목해 제조와 문화가 결합된 산업단지로 전환함으로써 청년 친화적인 산업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여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어항시설 안전점검 추진 계획과 공동주택 관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도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동안 연중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챌린지는 참가자가 모바일 건강 앱을 활용해 일정 기간 동안 누적 걸음 수를 기준으로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시 인바디 측정을 통해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등 주요 건강지표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연중 3회 운영되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은 정보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사랑의 그린(중고)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사용 가능한 중고 PC를 수집해 정비한 뒤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함께 자원 재활용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다. 영양군은 올해 총 9대의 중고 PC 보급을 목표로 추진하며, 보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정보소외계층 개인과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노인주거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정보 이용이 제한된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 지원 할 계획이다. 보급되는 PC는 CPU i5 이상, RAM 8GB 이상 등 기본 성능을 갖춘 중고 PC를 정비해 제공되며, 키보드와 마우스, 스피커 등 주변기기는 신품으로 교체해 보급한다. 또한, Windows 운영체제와 기본 프로그램이 설치된 상태로 제공돼 수혜자가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4월 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6일(금) 해동연합의원(원장 현상헌)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협력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의 자문을 통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만성질환자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의 자문을 통한 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초기 치매, 관절질환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료취약지 주민 대상 원격협진 서비스 협력 △만성질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강화를 통한 의료접근성 향상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전문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6일(금), 김천시 감문면 건강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청도군 금천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 간의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천시 감문면 건강위원은 금천면 금빛센터를 방문하여 김정수 감사로부터 금천면 건강마을조성사업(건강위원장 백승도)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으며 슐런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슐런’스포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벤치마킹을 통해 사업 성과 공유뿐만 아니라, 청도군의 대표 관광지인 천년고찰 운문사와 신화랑풍류마을 등을 방문하며 청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를 만끽하는 시간도 가졌다. 백승도 금천면 건강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주도형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금천면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건강마을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는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실시한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관리감독자와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행사 종사자 등 7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6 노동안전 종합대책의 이해 ▲중대재해 처벌법 주요 내용과 대응 방안 ▲해빙기 대비 건설공사를 포함 도급·용역·위탁 사업 위험관리 ▲축제·행사 안전보건 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 및 컨설팅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고용노동부 대구지청과 안전 분야 전문 기관인 더블유안전컨설팅(대표 이기완)이 참여해 중대재해 예방 정책 방향과 실제 사고 사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첫날, 조현일 경산시장은 교육 현장을 찾아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둘째 날은 이도형 부시장이 참석해 “이번 교육은 법령 이해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중)은 2026학년도 1학기를 맞아 2026년 9일(월) 10시 30분부터 16시까지 관내 교(원)장 26명과 교(원)감 19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고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 주요 교육 정책을 안내하고 새 학기 학교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 정책 추진과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3월 1일 자 전입 관리자 및 직원 소개와 함께 주요 교육 정책 및 1학기 관련 업무 전달이 이루어졌으며, 학교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 중심 교육과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공유된 주요 교육 정책과 학교 운영 방안이 잘 추진되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봉자)은 3월 9일 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학기맞이 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 영천교육계획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신학기 주요 업무를 안내하여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인사이동에 따른 전입 관리자 소개를 통해 학교 관리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또, 오전에는 교(원)장 회의가 열려 교육활동 실적 영상을 시청한 후 교육지원청 직원 및 전입 관리자를 소개하고 청렴 서약식을 진행하였다. 이어 교육지원과장과 행정지원과장이 신학기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는 질의·응답 및 협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에는 교(원)감 회의를 통해 신학기 교육활동 운영과 관련된 주요 정책 및 업무 추진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신봉자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들이 신학기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모두의 성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9일 (월) 월항면 지방리, 보암1리 마을회관에서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의 「참한별 온(溫)동네 스무바퀴」프로그램이 처음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참한별 온(溫)동네 스무바퀴」는 읍면에 문화시설 및 복지서비스접근이 어려운 총 20개 마을을 선정하여 마을알기, 마음건강, 여가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주군의 대표 복지사업이다. 월항면에서는 올해 지방리, 보암1리 마을이 선정되어 3월~ 4월 , 2개월 간 매주 월요일마다 주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6월에는 이동복지관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 상담과 생활지원 서비스 연계도 함께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리, 보암1리 프로그램에 참가하신 한 주민은 “마을에서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니 이웃들과 더 가까워지고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진 월항면장은 지방리, 보암1리 경로당 수업에 참여하여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앞으로도 월항면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