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천시, 중앙동 주민 안녕 기원하는 '당산제' 열어

마을 공동체가 한 해의 무사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
중앙동 당산제는 1980년 첫 제를 시작으로, 460여년동안 수령 당산목(회화나무) 앞에서 제례 의식을 진행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중앙동 산호칼국수(문외동 69-1) 앞에서 12일 전통 당산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으며, 풍물단의 지신밟기와 제례 의식 등이 펼쳐졌다.

 

이날 당산제는 마을 공동체가 한 해의 무사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오랜 세월 지역민들의 신앙과 문화가 깃든 중요한 의식이다.

 

중앙동 당산제는 1980년 첫 제를 시작으로, 460여년동안 수령 당산목(회화나무) 앞에서 제례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용 당산제 추진위원장은 “당산제를 통해 지역주민 간 유대감이 더욱 강화되고,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년에도 중앙동의 안녕과 동민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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