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천여고, 기숙사 화재대피 '소방서와 합동한 체험식 야간' 훈련

야간에 기숙사 호실에서 발생한 화재를 가정하여 화재경보벨이 울린 상황에서 시작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여자고등학교(교장 정준용)는 지난 18일 소방서와 합동한 기숙사 화재대피 야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숙사 화재 발생 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대비체계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날 훈련은 야간에 기숙사 호실에서 발생한 화재를 가정하여 화재경보벨이 울린 상황에서 시작됐다. 화재신고는 소방안전관리자(사감)가 119에 신고하였고, 훈련에는 본교 기숙사생 자치위원회 및 학생대표들이 포함된 43명의 기숙사생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눈과 비가 오는 상황에서 소강당으로 안전하게 대피하는 훈련을 진행하였다. 2층, 3층 기숙사생들은 훈련 안내 방송을 듣고 화재경보벨에 맞춰 신속하게 대피를 완료했으며, 119 소방대원들은 훈련 후 소화기, 생명구조타월 및 완강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 훈련에 참여한 기숙사생 백○○은“초동진화를 통해 실제 상황에서 빠르게 대응하는 중요성을 깨달았고, 앞으로도 더 나은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