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가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최종 선정돼 3년간 연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직업계고-지역기업-대학이 협력해 고졸 인재 성장 경로를 구축하고 지역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직업교육 혁신지구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특화 직업교육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맞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시는 지역의 직업계고, 대학,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지역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직업계고 학과 개편으로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취업 후 지역 대학과 연계한 학점 이수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향후 교육부, 경상북도교육청과 협력해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산업체와 협력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지원도 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효령면 이장협의회는 10일 이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대구 군부대 통합이전지가 군위군으로의 최종 선정을 환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선정 결과에 대해 군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군부대 이전을 통해 인구증가 및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고, 국군종합병원 등 유치로 군위군의 경제 성장을 통해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도명칠 효령면 이장협의회장은 “군부대 이전지 유치를 위해 열정적인 노력과 관심을 보여준 군수님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위군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군부대 이전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작년 9월 신규 임용되어 6개월간의 수습과정을 거치고 시보 해제되어 정식으로 군위군 공무원이 되는 직원 12명을 축하하고 격려하며 떡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리는 관행처럼 여겨지던 시보 해제 떡돌리기 문화를 없애고 시보 해제를 기념하고 격려하는 본래의 취지를 살려 김진열 군위군수가 직접 떡을 준비해 전달하고 신규공무원들과 함께 축하하며 서로 간의 덕담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축하를 받은 한 직원은 “선배공무원들의 격려와 관심, 친절한 지도로 시보기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본보기 삼아 앞으로도 열심히 군위를 위해 일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열 군수는 “6개월 간의 수습 과정을 잘 이겨내고 정식으로 군위군 공무원으로 임용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열정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군위군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며, 더불어 ”신규 직원들이 공직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협의회장 이우석)는 군위생활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을 주제로‘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최수용 간사), △ 분과별 사업계획 발표(박준걸 청년분과위원장), △군위군 협의회 2025년 주요 통일활동 사업계획 논의, △ 자문위원 의견수렴 설문지 작성, △ 자체안건 협의순으로 진행됐다. 이우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2025년 1분기 정기회의에 통일의견 수렴을 위해 참석해주신 자문위원님께 감사드리며, 제21기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활동이 올해 8월에 마무리가 되지만, 정부의 한반도 정책 홍보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 민주평통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건의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안보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군위군협의회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의 상징 모자를 발굴하고자 「모자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창의적이고 이색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통한 모자 디자인 등 연령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3월 10일부터 6월 27일까지며 제출된 작품은 창의성, 전통성, 완성도, 주제 적합성, 노력도 등의 심사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상금은 대상 200만 원,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등 총상금 600만 원이 지급되며 수상작은 9월 26일부터 개최되는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기간 중 행사장에 전시되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상징 모자 디자인 공모전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모자가 단순한 패션을 넘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많은 국민들이 응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주최하고 상주시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이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열정적인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번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행사 운영 지원, 관람객 안내,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되며, 축제를 더욱 빛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3회째를 맞이하는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은 2025년 9월 26일 ~ 28일까지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문화와 패션을 대표하는 모자를 테마로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모자를 통해 문화를 공유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축제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상주제일병원의 녹색인프라 확충사업(나눔숲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상주시는 산림녹지과 최근 상주제일병원(내서면 서원리 111-8)에서 ‘사회복지시설 나눔숲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병원 이용자(환우, 보호자 등)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사업은 폐쇄적인 입원 환경을 개선하고, 환우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동시에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자연 친화적 녹지 공간 조성을 통해 정신 의료기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상주시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따뜻한 치유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의료 공간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문식, 민간위원장 이상학)는 11일 청통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 및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 ▲2024년 맞춤형복지사업 및 특화사업 결과 보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지난해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 사업, 가정의 달 맞이 카네이션 전달 사업, 포근한 온기 가득 겨울이불 지원 사업 등을 실시했다. 위 사업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도시락 배달 사업은 올해에도 대상자 수를 늘려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상학 민간위원장은 “이번 신규위원 위촉을 통해 청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통면 복지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문식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위원들이 있어 든든한 마음이다”며,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청통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 사업을 올해 금성면을 시작으로 '2026년 안계면, 2027년 봉양면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읍면단위 LPG배관망 구축’ 사업은 기존 150가구 미만 마을에 공급하는 소형LPG 배관망 구축 사업과 달리 150가구 이상 읍면 단위에 실시하는 중규모 이상 사업이다.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본사업은 2019년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 대상지별 사업 타당성 검토, 2023년 최종 승인으로 의성군은 금성ㆍ안계ㆍ봉양면 소재지에 2025년부터 2028년 4년에 걸쳐 총사업비 290억 원이 투입한다. 3개면 2,480세대가 도시가스 수준의 요금으로 에너지비용 부담을 덜고 가스 이용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올해 첫 사업대상지인 금성면에는 총사업비 55.7억 원이 투입되며 금성면 대리3·4리, 산운2리, 탑리3리 일원에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기반 시설이 구축된다. 사업추진 일정은 2025년 기본설계, 실시설계, 시공사 및 공급사를 선정하고, 2026년에는 배관망 구축, 저장탱크와 세대별 가스보일러를 설치하여 사업을 마무리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작년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농공단지 고도화 패키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0억 원 포함 총사업비 86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공단지의 구조고도화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여 복합문화시설 등을 집적화함으로써 농공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이 찾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1991년에 준공되어 30년을 넘긴 다인농공단지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86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문화센터 신축 및 아름다운거리 조성으로 노후화된 산업기반을 새롭게 탈바꿈 할 계획이다. 군은 실수요 파악을 위해 다인농공단지 입주기업인·근로자, 지역주민·청년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사업을 선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청년문화센터를 새로이 건립하고, 센터 내 북카페, 편의점 등 편의공간과 헬스장, 멀티미디어홀 등 문화공간, 공유오피스, 기업컨설팅룸 등 기업지원 시설을 마련 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인농공단지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특화 거리를 조성하고 청년 친화 생활 서비스를 확충하여 청년들이 찾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예정이다. 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협의회장 윤병학)는 10일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대행기관장인 윤경희 청송군수와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윤병학 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5년 주요 통일 활동 사업계획 논의가 이어졌다. 윤병학 협의회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평화통일의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통일 논의는 지속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국제 정세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가운데, 건전한 통일 담론 형성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평화통일정책 자문기관으로, 국민 의견을 반영하는 건의·자문 기능을 강화하고자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자녀 가구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청송군에 주소를 둔 2자녀 이상 가구로, 자녀 중 최소 1명은 19세 미만(2006. 1. 1. 이후 출생자)이면서 부모 중 1명 이상과 자녀 2명 이상이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가구여야 한다. 특히 올해는 다자녀 가구에 대한 우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지원 금액을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2자녀 가구는 5만 원, 3자녀 가구는 7만 원, 4자녀 이상 가구는 1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총 290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www.happybu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올해 11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온라인 쿠폰이 발급되며, 해당 쿠폰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및 ‘사이소’ 내 ‘청송몰’에서 사용 가능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