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리턴' 파문을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퇴진하기로 했다.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땅콩 리턴' 사건과 관련해 이날 오후 퇴진 의사를 밝힌 조 부사장의 보직 사의를 전격 수용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 회의 참석 후 이날 오후 귀국한 조회장은 귀국 즉시 인천공항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조 부사장의 퇴진을 결정했다.조현아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본의 아니게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고객과 국민 여러분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그러면서 "저로 인해 상처를 본 분이 있다면 너그러운 용서를 구한다"면서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대한항공의 모든 보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조 부사장은 '대한항공의 기내서비스 및 호텔사업부문 총괄부사장'에서는 물러나지만 대한항공 부사장이란 임원 신분과 등기이사직은 유지된다. 칼호텔네트워크, 왕산레저개발, 한진관광 계열사 3곳의 대표이사도 그대로 유지된다.대한항공 측은 "후임보직을 누가 맡게될 지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 회장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하면서 조 부사장의 사건과 관련,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 모든 과정을 조사한 후 조처를 하겠다"고 강조
동부화재가 대주주 및 계열사 지분 매입을 통해 동부그룹의 구원투수로 떠올랐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부화재는 동부제철 채권단이 매각을 추진 중인 동부캐피탈 지분 49.98%를 인수할 방침이다. 동부화재는 8월 이사회를 통해 동부캐피탈 주식 29.98%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그 당시 동부제철이 채권단 공동관리에 들어가는 바람에 성사되지 못했다. 동부화재는 지난 10월에는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보유한 동부생명 주식 200만주를 259억원에 취득했다. 이 자금은 동부인베스트먼트(DBI)가 동부메탈 지분 31%를 담보로 받은 대출금(3100억원)중 일부를 상환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DBI는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2009년 사재를 출현해 세운 특수목적회사(SPC)로 동부하이텍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설립했다. DBI의 동부메탈과 동부팜한농 지분은 각각 31%, 13%에 이른다. 또 동부화재는 동부건설 소유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토지를 120억원에 매입하기도 했다. 동부건설은 지난 11월 조기상환 요청이 들어온 5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갚는 데 부동산 매각 대금을 이용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동부캐피탈 지분 인수에 대해서 심사숙고하고
연말정산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부터는 월세액 공제와 인적 공제, 의료비 등이 기존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 방식으로 바꼈다. 국세청은 2014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은 일부 항목이 세액공제로 전환되는 등 달라지는 부분이 많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9일 밝혔다.연말정산은 일용근로자를 제외한 모든 근로자가 대상이며 소득·세액공제신고서와 증명자료 등을 2015년 2월분 급여를 받기 전까지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세액공제는 과세표준에서 세율을 적용해 산출된 세액에서 세액감면을 공제한 후 세법에서 규정한 액수만큼 공제하는 것을 말한다.대표적으로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월세액 소득공제가 세액공제로 전환되고, 월세액 공제대상과 요건도 완화됐다. 총급여 7000만원 이하인 근로자는 75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0%인 75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월세액 공제는 종전까지 총급여 5000만원 이하, 월세액의 60% 소득공제, 500만원 한도였다. 또 무주택 세대주인 근로자만이 대상이었으나 세대주가 주택자금공제나 주택마련저축공제를 받지 않는 경우 세대구성원도 공제가능하도록 개정됐다. 일례로 총급여가 3000만원인 근로자의 경우 월세 50만원 지출 시
박근혜 대통령은 9일 "국무위원의 직책은 국민을 대신하고, 또 그 실행이 나라의 앞날을 좌우하기 때문에 모든 언행이 사적인 것이 아니라 국민을 바라보고 행하는 사명감에 충실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영상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무위원 여러분들은 개인의 몸이 아니라 국민을 대신해서 맡은 분야의 일을 하는 분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어 "그런 사명감에 불타서 하는 직책수행에 근본적인 바탕은 국민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박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은 최근 이른바 '정윤회 문건'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각 부처는 흔들림 없이 국정수행에만 전념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풀이된다.박 대통령은 "내년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 해로 각 부처에서 실행하는 하나하나가 국민의 삶, 나아가 우리 미래를 좌우할 굉장히 큰 무게를 갖는 것"이라며 "거기에는 우리 경제의 구조개혁, 혁신, 또 경제 재도약을 위한 여러 방안들이 다 포함돼 있기 때문에 실행 하나하나가 그 어느 때보다 큰 무게를 가질 수 밖에 없다"고도 강조했다.박 대통령은 또 "지금 국회에는 '부동산 3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충북 진천군 소재 돼지사육농장에서 구제역(FMD) 의심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충북도의 농가대상 전화 예찰 과정에서 구제역 의심축이 확인돼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이 긴급 투입됐다. 현재 구제역 정밀검사를 위해 시료를 채취하고 있으며 검사결과는 오는 9일 나올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신고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되는 경우 구제역 감염 돼지를 살처분하고 구제역 SOP에 따른 방역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1조원대 사기성 기업어음(CP) 및 회사채를 발행해 수만 명의 피해자를 양산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현재현(65) 동양그룹 회장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이르면 내년 4월께 마무리 될 전망이다.8일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문용선) 심리로 열린 현 회장 등에 대한 첫 공판기일에서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구속만기 기간 등을 고려해 내년 4월 중 심리를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의 구속만기가 이르면 내년 4월20일에 도래해 5월26일에는 모든 피고인의 구속기간이 끝난다"며 "피고인들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 전에 심리를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재판부는 이달 22일과 26일에 공판기일을 진행한 후 내년 1월에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공판기일을 진행할 계획이다.재판부는 이날 검찰이 현 회장의 한남동 부동산 고가 매수로 인한 배임의 점을 입증하기 위해 신청한 증인 4명을 모두 채택했다.또 현 회장 등이 신청한 전문가 증인 1명을 채택했다. 현 회장 등은 전문가 증인을 통해 당시 동양그룹 구조조정의 실현이 충분히 가능했다는 취지를 입증할 계획이다.재판부는 또 정진석(57) 전
한국농어촌공사가 영산강 하구둑 구조개선사업을 완료했다.농어촌공사는 8일 영암호 산이배수갑문 현장에서 공사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강 하구둑 구조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총 6354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영산강 인근 농경지 재해예방을 위해 영암호와 영산호 배수갑문, 연락수로를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영산강 하구둑 배수갑문은 당초 240m에서 480m, 영암호 배수갑문은 80m에서 410m로 각각 확장됐다. 또한 영산호와 영암호를 잇는 연락수로 폭은 15m에서 140m로 늘어났으며 340톤급 선박이 통행할 수 있는 영암호 통선문과 생태수로식 어도가 설치됐다.농어촌 공사 관계자는 "영산강의 홍수배제량이 높아지고 담수호와 하천 수위를 원활히 조절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인근 4000여ha 농경지의 침수피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NH농협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합병으로 출범하는 NH투자증권이 8일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NH투자증권은 우선 리테일(지점)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반영한 '초대형 점포' 운영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광화문과 여의도 2곳에 종합금융센터를 신설했다.또한 개인고객의 자산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상품총괄'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설했다. 이에 따라 기존 금융상품 판매 및 관리에 한정됐던 자산관리 수준이 자문역할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관 및 법인고객 대상 영업강화를 위해서는 기존 홀세일(Wholesale)·FICC(채권·통화·상품)·주식(Equity) 사업부 등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영업조직들을 '기관 고객(Institutional Client) 사업부'로 통합했다. 투자은행(IB) 사업부는 NH농협증권이 강점을 갖고 있던 종합금융본부를 그대로 이식해 사업구성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사업이 확대될 것을 대비해 결제, IT, 리스크관리 등 지원기능을 강화했다.통합증권사를 운영할 임원진은 양사의 각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임원들을 조직별로 균형있게 내정했다.각 사업부별 대표에는 경영지원총괄 김홍무 부사장, IB 사업부 정영채 대표, 자산관리(WM) 사업부 함
▲한국수력원자력이 8일 서울 63빌딩에서 개최된 ‘2014년 대한민국로하스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문 ‘친환경에너지대상’을 수상했다. 환경TV와 로하스코리아포럼이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이 상은 건강과 환경의 가치를 적극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 정책활동 등을 통해 국민 행복을 높이는데 기여한 기업과 국가기관 등에 시상하는 것이다. 한수원은 친환경 에너지원인 원자력과 수력, 신재생에너지로 국내 전력생산량의 약 31%를 담당하고 있는 국내 최대 발전회사로서 전사적 온실가스 배출 관리와 수력·양수 실시간 수질 감시 시스템 운영 등의 활동으로 환경친화경영을 선도하고 있어 이번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농협중앙회는 8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우리 농식품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우리 농식품 소비촉진을 위해 농협a마켓(www.nhamarket.com)을 통한 우리 농산물 구매 ▲사회공헌 기부금 연계로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 및 양질의 우리 농식품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한 사회공헌기부금 연계
조규영 중앙건설 회장 소유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가 법원 경매 처분된다. 조 회장은 1970~19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렸던 정윤희씨의 남편이다.8일 부동산 경매 전문 법무법인 열린에 따르면 조 회장 소유의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79동 전용면적 196㎡에 대해 지난 6월 경매개시결정이 내려졌다. 조 회장은 이 아파트를 1988년 매입한 후 20년 넘게 거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등기부등본에도 조 회장의 주소지도 이곳이다.경매 신청인은 국민은행. 빌려준 돈과 이자 20억원을 받기 위해 경매에 넣었다. 경매개시 결정부터 경매공고까지 4~6개월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연말이나 연초에 첫번째 입찰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같은 아파트 동일면적은 최근 25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정충진 변호사는 "등기부상채무액이 53억원에 달해 중간에 경매가 취하되기가 쉽지 않다"며 "구현대아파트 가운데 가장 큰 평형으로 구성된 단지여서 희소가치가 높은 만큼 경매로 낙찰 받을 경우 괜찮은 수익이 예상 된다"고 말했다.한편, 중앙건설이 보유 중인 경기 일산 탄현동 토지(6만9284㎡, 감정가 485억원)도 오는 10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경매처분된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관리비리 및 부실감리 신고센터' 운영 결과,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동안 22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8일 밝혔다.이 중 64건은 조사완료 처리됐고, 156건은 조사 중에 있다.신고 유형별로는 ▲관리비 등 회계운영 부적정 79건(35%) ▲공사불법 계약 등 사업자 선정지침 위반 등 73건(33%)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운영 부적정 30건(14%) ▲하자처리 부적절 13건(6%) ▲정보공개 거부 9건(4%) ▲감리 부적절 8건(4%) ▲기타 8건(4%) 순으로 나타났다.조사 완료된 64건은 고발 1건, 과태료 부과 4건, 시정조치 6건, 행정지도 4건, 경찰서 조사 중 1건이고, 나머지 48건은 조사결과 신고된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관계규정 등에 저촉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국토부에 따르면 신고센터 운영으로 정부의 공동주택 관리 비리 척결의지가 널리 표명되고, 입주민, 동별 대표자, 관리주체 등 관련 종사자의 의식변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공동주택 관리비리 및 부실감리 신고센터'는 아파트 관리 비리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능동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 9월 설치됐다.국토부 관계자는 "정부는 여러
2015년부터 달라지는 가업승계에 대한 조세지원제도를 활용하면 증여 및 상속세를 절약할 수 있다. 정부는 지난 8월 발표한 2014년 세법개정안 등을 통해 가업승계를 앞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을 확대하기로 했다.증여세 부분에서는 가업승계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 규정을 적용할 때 적용한도를 현행 30억원에서 100억원(중소기업청장의 승인을 받은 명문장수기업은 200억원)으로 확대된다.가업승계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 규정은 고령화에 따른 기업의 사전증여를 통한 가업의 안정적 승계와 경제활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한 사전상속제도로 증여세 과세가액에서 5억원을 공제하고, 10%의 세율로 저율 과세하는 것을 말한다.다만, 특례세율은 일반재산 증여와 기업 규모간의 형평 등을 감안해 30억원을 초과하는 증여세 과세표준에 대해서는 20%의 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가업승계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례 규정을 적용할 때 수증자의 가업승계 요건도 완화됐다.내년부터는 수증자의 배우자가 모든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도 이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수증자의 가업승계 요건으로 ▲수증자가 증여일 현재 18세 이상이고 ▲증여세 신고기한까지 가업에 종사해야 하며 ▲증여일로부터 5년 이내
코트라(KOTRA)는 우리나라 스마트그리드 기업들의 중동 과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진출을 위해 8일 요르단에서 '2014 한-중동 스마트그리드 협력포럼'을 연다.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중동 및 CIS 지역의 스마트그리드 도입 정책'과 '우리나라의 스마트그리드 기술 현황'에 대한 설명회와 일 대 일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포럼에는 한전, 효성, KT, 포스코 ICT 등 등 국내기업 10개사와 요르단, 터키, 이라크, 모로코, 레바논 등 정부·민간 발주처 60여개사가 참가한다. CIS의 우크라이나 흐멜리츠크주 전력청도 국내 스마트그리드 기업과 만나기 위해 행사에 참가한다. 코트라에 따르면 요르단은 한국전력이 운영 중인 발전소 2기가 요르단 전기공급의 24%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의 중동 에너지 시장진출의 요충지이다. 요르단은 중동에서 흔치 않은 비산유국으로 에너지 수입이 국내총생산(GDP)의 20%에 달해 에너지 해외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세계은행으로부터 전력효율화를 위해 스마트그리드 기술 도입에 대한 실사를 받기도 했다.조은호 코트라 암만무역관장은 "최근 중동 및 CIS의 일부 국가들은 정부가 주도적으로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09:00 진웅섭 금감원장, 주례임원회의(11층 제1회의실)▲10:00 정재찬 신임 공정거래위원장 취임식(세종청사 3층 다목적홀) ▲10:00 법사위 전체회의(국회)▲10:00 통상산업포럼 국제컨퍼런스(그랜드인터H)▲10:00 산업위 통상에너지소위(국회)▲14:00 농협 제2회 전국 농촌다문화가족 합창대회 및 생활벌률 퀴즈대회(농협 본관 L층 대강당)▲14:00 산업부-중국 기업협력혁신센터 개소식(롯데호텔)▲15:00 농협-조계종사회복지재단, 우리 농식품 소비촉진 업무협약 체결(농협 본관 3층 멀티미디어실)▲15:00 2014년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 인증서 수여식 개최(코엑스 그랜드볼룸)
정부가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를 연다.국토교통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촉진 및 종전부동산의 적기·적소 매각을 지원하기 위해 10일 오후 2시 건설회관에서 올해 마지막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국토부에서 주최하고 ㈜젠스타가 주관하는 이번 투자설명회는 개인투자자 및 건설사·시행사·자산운용사·금융사 등 기관투자자 300여명을 초청, 매각 시기가 도래하는 40개 종전부동산(3조2000억원 규모)에 대한 매각 일정 및 매각 가격 등의 정보를 상세하게 전달할 예정이다.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네 차례에 걸친 투자설명회로 인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국토연구원 등 매각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던 종전부동산이 매각되는 성과가 있었던 만큼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투자설명회는 전체 매각 대상 40개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또 민성훈 수원대 교수의 종전부동산 투자 특성(style) 분석을 통해 종전부동산 매입 이후 활용방안에 대한 자문을 얻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한편 이번 설명회는 이전기관별로 설치된 상담부스에서 물건정보와 매입절차 등에 대해 담당자 및 매각전문가와 1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