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25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교과서 검정조사심의회 총회를 열어 내년도부터 사용할 교과용 도서 중, 독도에 대해‘일본의 고유영토, 한국의 불법점거’라는 왜곡된 인식을 담은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규탄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땅 독도’에 대해 역사적 진실을 외면하고 부당한 주장을 담은 일본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를 관할 하는 경상북도지사로서 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했다. 또한,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독도에 대한 일본의 왜곡 교육은 한일 양국의 미래세대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저해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왜곡 교육을 즉각 시정하고,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학습지도요령을 바로잡아‘한일 간 상생・협력의 백년대계’를 여는 데 앞장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일본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결과 발표에 대한 '규 탄 성 명 서' 1. 일본 정부가 대한민국 땅 독도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외면하고, 부당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재)환동해산업연구원(원장 권혁수)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문락)는 지난 19일 경북 해양·수산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 창업기업 교육, 세미나, 워크숍 등 공동 행사 개최 △ 창업기업 육성 및 사업화 지원등 창업기업 성장을 위한 협력 △ 경북도내 해양·수산 분야 Biz. Incubating을 위한 상생 사업 추진 등을 통해 경북 해양·수산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가 보유한 창업 정보와 자원,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창업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프로그램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권혁수 원장은“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해양 수산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나갈 수 있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마련됐다”며 “앞으로 해양수산 창업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한 기업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25일 경북도청 다목적실에서 울릉군 응급의료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남한권 울릉군수, 포항·대구·강릉 의료기관장 8명이 모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울릉도는 우리나라 최동단 섬으로, 군민 9천여 명과 독도를 지키기 위한 독도경비대, 군인 등이 거주하고 있으며, 연간 40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곳이다. 한편, 육지와 연결된 다리가 없고, 강풍과 폭설 등 기후변화로 이동에 제한을 크게 받는 지역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의료취약지이자 고립섬이기도 하다. 울릉군 보건 의료원은 그동안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지켜온 울릉군의 유일한 의료기관으로, 3월 현재 16명의 의사가 근무하고 있으나, 이 중 11명이 공중보건의로 구성되어 있어 중증 응급 환자 치료에 어려움이 많았다. 더욱이 의정 사태 장기화에 따라, 4월 공중보건의 배치에 난항이 예상되어 울릉군 의료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울릉군을 살펴보고 전문가 자문과 울릉군과의 의견수렴을 통해 울릉군 응급의료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 2025년도 14억 5천만원, 앞으로 3년간 약 48억원의 도비를 투입한다. 주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의성의 천년 고찰 고운사가 지난 25일 화마에 휩싸이며 전소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고운사는 천년을 이어온 역사와 문화의 상징이었으나 거센 불길 앞에 끝내 무너지며 그 찬란했던 모습을 잃고 말았다. 하지만 사찰이 불길에 휩싸인 순간에도 이를 지켜내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사투를 벌인 경산소방서 재난대응과장 이종혁 대원을 포함한 11명의 소방관이 있었다. 불길은 빠르게 번졌고, 강한 바람까지 겹쳐 진압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방대원들은 사찰의 문화재를 보호하고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사찰의 한 가운데에서 마지막까지 버티며 불길을 잡으려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을 사수했다. 대원 한명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유산이 눈 앞에서 불타는 모습을 보니 주어진 위험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사찰은 끝내 불길을 이기지 못했지만, 이들이 없었다면 사찰 주변 상황은 훨씬 더 심각했을 것이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11명의 대원들은 자신의 안전을 뒤로한 채 끝까지 사찰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다. 그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은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라며 깊은 경의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시장최기문)에서는 최근 경북 의성군 등에서 강풍으로 인해 대형 산불이 급격히 확산되는 가운데, 지난 23일부터 산불예방활동을 한층더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에 대한 순찰 및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강풍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 경우 빠르게 확산될 위험이 높기에, 최기문 영천시장 특별 지시로 전 직원의 1/4을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해 현장에서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불법 소각 행위 단속,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대피 경로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지난 23일부터 의성군 산불 현장에 임차 헬기와 진화 차량, 진화 인력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인력에 대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 투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강풍으로 인해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철저한 산불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며, “모든 시민들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김하수 청도군수 주재로 26일 경북 재난사태 선포에 따른 산불방지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된 가운데 의성 산불 지원(헬기, 산불감시진화대, 공무원 등)에 따라 산불이 발생할 경우 초동진화와 신속 대응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회의에 앞서 청도군은 3월 22일부터 선제적으로 청도군 공무원, 산불감시진화대, 이장 등 1,000여명을 일몰때까지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등 산불위험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감시 및 홍보에 전진 배치했다. 또한, 매일 09시부터 공무원 1/2을 책임리별 담당구역에 배정하여 단 한건의 소각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산불 발생시 산림 인접 요양 시설 등 대피 취약계층의 현황 파악 및 대피계획을 세워 산불발생시 단 한건의 인명피해가 없도록 조치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현재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산불 발생시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정우)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에 '은해사 탐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영천시 이민철 문화관광복지국장, 은해사 용주 총무국장 스님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소 축하를 함께했다. “은해사 탐방지원센터”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 경내 초입에 위치하여 천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은해사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은해사의 사시사철 계절 매력 포인트를 짚어주는 상시해설 프로그램 「은빛바다 일렁이는 은해사」, 국립공원 숲학교, 탐방객 안내 및 정보제공, 탐방객 안전관리 등을 수행하는 거점으로 역할 하게 된다. 아울러 은해사 탐방지원센터에서는 「제5회 국립공원의 날」을 맞아 3월 30일까지 환경보전 캠페인, 탐방알리미 인증 이벤트, 산행안전교실 운영 등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 이승준 탐방시설과장은 “팔공산국립공원 지정에 따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은해사 탐방지원센터를 개소하며, 국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탐방서비스를 제공하고 팔공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상주시 남원동(동장 김영규)에서는 26일 남원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태수, 권현숙) 남녀회원 20여명은 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개운천 비탈면 정리와 대대적인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겨우내 버려진 무단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이나 유원지 주변을 깨끗이 청소함으로써 새봄의 기운을 맞이하자는 취지에서 실시되었으며, 각종 쓰레기와 빈 병 등 재활용품을 수거함으로써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큰 보탬이 되었다. 김태수 남원동새마을협의회장은 “봉사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라고 하였으며, 권현숙 남원동새마을부녀회장은 “하천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지역 환경에 더 관심을 가지고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규 남원동장은 “봄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편안한 여가시간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개운천 환경정비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관내의 다른 환경적인 부분에도 관심을 가지고 잘 정비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상주시보건소(소장 김주연)는 26일 「제18회 암 예방의 날」기념식에서 경상북도“2024년 암 예방관리사업”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암 사업의 우수사례 발굴 및 국가 암검진 수검률 향상에 기여한 기관을 포상하고, 국가 암검진 실천 독려를 통해 건강증진 유도 퍼포먼스, 암 예방 생활 십계명 전파, 암이 예방 가능하다는 인식 고취를 위해 마련되었다. 상주시보건소는 수검률 활성화를 위해 “건강챙기고, 선물받고”이벤트을 실시하여 국가 암검진에 대한 중요성 및 관심을 끌어올려 수검률 향상에 최선을 다하였다. 이에, 우리시 수검률는 42.2%로 전국 41.7%보다 0.5p, 경북 39.9%보다 2.3p높게 기록했다. 질병관리과장(이금숙)은 “상주시가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은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암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 모두가 국가 암검진을 실천하여 건강한 상주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상주시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 이하 박물관)은 26일 오전 10시, 상주 사벌국면 목가리 산6번지 일원에 위치한 목가리사지(木可里寺址)에서 2차 학술발굴조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토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토제에는 박물관 관계자를 비롯해 사벌국면장, 문화예술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발굴조사의 안전과 성공을 기원했다. 목가리사지는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상주 목가리 석조관세음보살입상’이 위치한 유적으로, 고려~조선시대에 이르는 불교유적일 가능성이 제기되어 박물관에서 지난 2024년 1차 학술발굴조사를 통해 석불을 모신 건물터와 담장, 석축 등 조선시대 유구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2차 발굴조사는 그 연장선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유적의 범위와 성격을 보다 명확히 파악하고, 석불을 중심으로 한 공간 구조와 운영 양상을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는 약 7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조사 결과는 향후 유적의 연구와 활용방안 등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2차 조사를 통해 목가리사지의 역사적 실체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한층 더 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상주의 역사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25일, 부계면 팔공 청년회(회장 홍용구)가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의성군 주민과 구호 인력을 위해 사과(10kg) 30박스 기부했다고 밝혔다 홍용구 부계면 팔공청년회장은 “2023년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었을때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그때 받은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 이재민들과 복구 활동에 힘쓰는 봉사자분들이 사과를 드시고 조금이나마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복구 작업에 애쓰는 분들을 위해 부계면 청년회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 부계면도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계면 팔공청년회는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5일 문화관광해설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2019년 문화관광해설사로 첫 발을 내딛은 박만규 문화관광해설사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위의 우수한 관광지 및 문화를 알리는데 일조하였고, 해당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군위군수는‘문화관광해설사들은 최일선에서 군위를 알리는 분들이며, 앞으로도 군위의 홍보에 힘써달라’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은 지난 26일 군위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군위군과 대구군위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 20여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금지, 시속 30km 이하 서행, 횡단보도 앞 정지 등 교통안전 준수 사항을 홍보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물품을 나눠주었다. 김진열 군수는 “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면서 “연중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의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 확립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 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개최 예정되었던 '2025 고령 대가야축제' 개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6일 고령군은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한 인명피해에 애도의 뜻을 모으고 국가적 재난 사태에 대처하기 위하여 고령 대가야축제의 진행을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3월 25일(화) 산림청의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과 경북 도내 의성, 안동, 영덕, 청송, 영양, 김천 등에 지역에 발생한 산불 피해에 대한 총력 지원과 관내 산불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대형산불로 인한 수 많은 피해자분들의 마음을 생각하고, 국가적인 재난 상황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축제가 취소됨을 이해해 주기를 당부하며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을 전하며,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주민보호 비상대응 총력행정체계 특별지시 행정명령을 25일 지시 했다 지금 초속 20미터 이상 초대형 강풍이 지속되어 산불이 크게 번지고 있다. 각 시군에서는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가동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위험 지역으로 알려지고 있는 지역에서는 즉각 주민대피 및 안전조치를 시행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시 일직면, 남후면, 수상동, 수하동, 도청신도시 등 풍천면, 예천 호명읍, 청송 파천면 청송읍, 진보면 주민들을 즉시 대피시켜 주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안전 문자 및 기관 행정 안내가 없는 지역이라도 조치가 필요한 곳에서는 각 지역 행정 기관에서 즉각 조치 시행 하시기 바라며 주민대피 비상대응 체계를 지속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