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규제개혁추진단(위원장 홍석준) 위원인 김병욱 국회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은 4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경북 정책간담회에서 이차전지 산업 및 관련 업계와 지방자치단체와 규제개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규제개혁추진단 위원장인 홍석준 국회의원과 위원인 김병욱·한무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교육부 등 7개 정부 부처, 포항시와 대구상공회의소, 기업인들이 참석하여 분야별로 시급한 규제개혁 안건을 놓고 토론했다. 특히, 포항에서는 포항시 투자유치팀과 포항 지역의 기업인 에코프로CnG 관계자가 회의에 참여했다. 최근 포항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이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간담회에서 원활한 기업경영과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단지계획과 관리기본계획을 조기에 변경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의 협의 기간을 단축하고 우선 처리하는 ‘패스트트랙(3개월 이내)’ 처리를 건의했다. 이어 에코프로CnG는 이차전지 폐배터리와 공정 스크랩을 지정폐기물이 아닌 일반폐기물로 변경해 순환자원으로 인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규제 개혁을 요청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이명수 의원(국민의힘, 충남 아산시갑)이 아산-천안 1차 구간 고속도로 개통 소식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는 9월 20일 오후 2공구 아산현충사 IC 광장에서 아산-천안 건설공사 개통행사가 개최된다. 이명수 의원은 “국회의원 뱃지를 달며 이것만큼은 꼭 해내겠다고 다짐했던 사업 중 하나가 이루어지는 순간이다.”라며 “고속도로가 1m도 없던 아산시에 오랜 기간 숙원사업이었던 아산-천안간 1차 구간이 준공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로써 천안 시내를 거치지 않고 아산에서 고속도로에 바로 진입하여 서울과 부산행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개무량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당진-아산-천안 고속도로 사업」 중 1차 구간인 아산-천안 고속도로는 총 1조5,082억 원이 투입되어 2017년 4월 착공, 지난해 개통 예정이었으나 자재 수급 차질로 인해 오는 2023년 9월 20일 개통된다. 해당 구간은 충남 아산시 염치읍 염성리와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응원리를 잇는 구간으로, 아산시와 천안시 간 이동시간을 17분 이상 단축하고 수도권과 대전·충남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축을 형성할 것으로 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박홍열 의원(영양)은 경상북도 동물 보호․관리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경상북도 동물보호 및 관리 조례」전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여 30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농수산위원회를 통과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동물 보호․관리 정책 수립과 자문을 위한 경상북도 동물복지위원회 설치․운영 내용을 신설하고, △도내 동물보호센터 설치 및 지정절차 등에 관한 사항을 구체화 하였으며, △보호동물의 공고에 관한 준수사항 규정을 주요골자로 한다. 현대사회의 발달과 3인 이하 핵가족화, 1인 가구 증가 등 가족 구성원의 변화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가 증가함과 동시에, 동물 보호와 복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요구도 점차 증대되고 있다. 이와 같은 시대적 상황과 사회적 여건변화를 반영하여 상위법인 「동물보호법」이 전면 개정됨에 따라, 박홍열 의원은 경북도 실정에 맞는 법적근거 마련을 위해 전국 광역도의회 가운데 선도적으로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상북도의 동물보호 및 복지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며, 경북도 차원의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동물관리 정책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4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8월 2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5명을 새로이 선임하고, 이철우 도지사로부터 1천397억원 규모로 편성된 경상북도 제2회 추경예산안 제안 설명을 듣는다. 이어서, 김창혁(구미), 황명강(비례), 임병하(영주) 3명의 의원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결쳐 도정질문에 나선다. 김창혁 도의원은 통합신공항 공항도시 및 배후지역 개발, 도심 빈집 활용 방안과 사회안전망 구축, 교육청 재정운영의 효율성 강화 대책 등에 대해 질문한다. 황명강 도의원은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방안과 재해재난 대응 도민 안전 대책, 경주권 의료환경 개선, 초·중·고 학부모 대상 교육 등에 대하여 질문한다. 임병하 도의원은 산사태 등 수해 대책과 영주시 관광정책 지원 계획, 지방도 진우-부석간 도로 관련, 도내 영유아 인성교육 등에 대하여 질문한다. 9월 12일, 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이번 회기에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경상북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 동의안 등 4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센터장 최희수)은 지난 17일(목) 개소 1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년 동안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해주고 있는 아동들이 주인공으로, 아동들을 위한 매직 벌룬쇼 체험도 펼쳐졌다.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최희수 센터장은 “지난 1년간 어려움도 많았지만 센터에 와서 웃는 아이들을 보며 매일 감사함으로 채워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라온(즐거운의 순우리말)마을돌봄터’라는 이름에 맞게 아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놀이터, 부모님들이 신뢰하고 안심하는 돌봄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 나아가 영천지역사회의 아동복지 서비스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설치된 사회복지시설이며,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만 6~12세)을 대상으로 놀이, 학습,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영천 관내 총 3개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하반기 중 금호읍에 4호점 개소를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대표 김홍구 의원)는 8월 17일(목) ~ 8월 18일 (금) 문경 STX리조트에서 ‘경상북도 경계지역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계지역 발전 워크숍에는 김홍구 대표의원 등 회원의원, 시군 담당자, 경북도청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전효재 선임연구위원(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 경계를 넘어... 지역간 상생협력 혁신 사례와 추진과제”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 경계지역 관련 추진 동향과 스페인 및 일본 사례 등을 언급했고 사례중심으로 지역문화관광혁신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서 시군 담당자별 경계지역 관련 사업을 발표하였으며, 8개 시군(경주, 구미, 문경, 봉화, 성주, 영덕, 예천, 청도)에서 발표하는 시간과 열띤 토론의 자리를 가졌다. 연구회 대표인 김홍구 의원은 “경계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단체를 만들게 되었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경계지역 관련 조례 제정 등 보다 실효성 있는 경계지역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8월 15일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박근혜 前대통령이 박정희대통령생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근혜 前대통령은 추모관에서 헌화·참배를 하고 박정희 대통령 내외 사진을 둘러본 후 환영나온 인근 주민들과 일일히 악수를 나누며 각별한 인사를 했다. 박 前대통령은 올해가 육영수 여사 서거 49주기이고 아버지 생가를 한동안 찾지 못해 방문했다 고 밝히며 민족중흥관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을 꼼꼼히 둘러봤다. 박 前대통령은 2021년 9월 28일 개관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전시관에서 박정희 대통령 취임영상과 조국 근대화, 수출증대 관련 자료를 둘러보고 부모님의 생전 소품인 라이터와 시계 등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김장호 구미시장의 안내로 공간이 협소하여 모두 전시하지 못해 수장고에 보관돼 있는 유품을 둘러보며, 박정희 대통령의 지팡이와 육영수 여사가 사용하시던 2단 책상과 자개소품함 등을 보고 기억이 난다 며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추억을 떠올렸다. 또한, 수장고의 제습 및 관리가 잘 되고 있어 다행이다 고 말하며 노고에 감사의 마음도 표하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재 유품 전시할 공간과 추모관이 협소하다는 지적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4월 4일(화)에서 8월 1일(화)까지 보건진료소 중심으로 운영되는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초 고령화 시대의 가속화로 노인들 중 가장 피하고 싶은 질병 1위인 치매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힘들어하는 질병중 하나이다. 이에 보건진료소는 진료중심에서 치매예방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주 2회 백산리 마을회관(신촌진료소), 봉산진료소에서 운영되었으며,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미술, 음악, 공예 등) 프로그램과 건강관리교육(심뇌혈관, 영양, 정신건강 등)을 보건소와 연계하여 관내 사각지대의 마을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직접 진료소에서 마을회관으로 찾아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를 운영함으로써 치매환자, 고위험군, 일반 주민들에게 치매예방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관리율을 높이고, 마을주민들의 사회참여 및 상호작용 증진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기억뿜뿜쉼터 참여자 박○○은 “마을 회관에서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지난 4개월 동안 재밌는 프로그램 운영해주신 보건진료소장님과 치매안심센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매년 국가가 '평균양육비용'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현실적인 자녀양육지원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 국회의원(국회 법사위/예결위)은 국가가 자녀 양육에 필요한 '평균양육비용'을 매년 조사하도록 하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안」을 1일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미성년자 자녀 양육에 소요되는 평균양육비용을 국가가 매년 조사하여 공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기준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대해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78 명으로 OECD 국가 중 꼴찌를 기록했다. 저출산의 원인 중 하나로 '높은 양육비 부담'이 꼽히고 있지만, 국가의 양육비 지원 정책 마련 등을 추진함에 있어 필요한 양육비 지출 추계가 시행되고 있지 않다. 「영유아보육법」 등에서는 자녀 양육에 관한 지원규정을 두고 있지만, 양육비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평균양육비용에 대한 자료 부재로 국가 및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다르게 미국의 경우 비교적 체계적인 양육비 추계를 실시하고 있는데, 주택비·식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은 26일(수) 이강덕 포항시장, 남한권 울릉군수,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과 함께 ‘포항시-울릉군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포항시와 울릉군은 행정‧경제‧문화‧체육 등 공동의 관심 분야에서 더욱 강화된 상호협력과 관계증진의 계기를 마련했다. 협약서에는 △시‧군민 상호 간 우의 증진을 통한 공동번영과 주민복지 향상, △행정‧문화‧경제‧농수산업 등 전 분야에 걸친 교류협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공동 추진 및 지원, △다양한 분야의 민간단체 교류활동 지원, △재난‧재해 공동대처 및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포항시와 울릉군은 2007년 공동발전 협력을 체결하며 인연을 맺었다. 포항시는 폭설로 피해받은 울릉군에 재해 복구 위문품을 전달했었고, 울릉군은 지진과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포항을 도와주는 등 우호 관계를 계속 이어왔다. 김병욱 의원은 “포항과 울릉은 한배를 탄 공동운명체다. 두 도시는 생활‧경제‧관광‧교육‧의료 등 모든 분야에서 상호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지금까지 친자매 이상으로 교류하고 연대한 두 도시가 오늘 자매결연을 계기로 더 유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