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심사에서는 예결위원들의 날카로운 분석과 지적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세입추계 정확성 도모, 이월·불용액 최소화, 보조금 적정교부 및 관리 철저, 사업 집행률 제고 등 집행부의 향후 예산집행과 내년도 예산편성에 적극적 개선을 요구했다. 김창기 의원(문경)은 월급 받는 청년농부제 사업에 관해 질의하며, 청년들이 농촌에 쉽게 정착하려면 소규모 농업이 아닌 대규모, 그리고 기계화 위주의 농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동업 의원(포항)은 안동의료원 난임센터 활성화, 저온저장고 지원에 관한 실태 조사, 계절 근로자 활용방안에 관해 질의하며, 특히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확대 등을 주문하면서 어려운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한창화 의원(포항)은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 변경, 트라우마 센터 설치 운영에 관해 질의하며, 특히 트라우마 센터를 많은 사람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칠곡 출신 박순범 경북도의원(건설소방위원회)이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3 지방의정대상 우수조례부문에서 입법활동 장려상을 수상'했다. 박순범 의원은 지난해 10월 「경상북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금번에 모범사례로 선발되었다. 이 조례는 2022년 태풍 ‘힌남노’로 인해 경북 포항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사고 당시 물막이판ㆍ차수판 등 간단한 침수방지시설만 있었다면 주민을 지킬 수 있었다는 언론보도가 잇따랐으며, 이를 위한 정책수립 방안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박 의원은 “태풍 힌남노 참사 이후 정부 차원의 대책 수립 및 지방자치단체와 제도개선 협의 등 동향 파악 등을 통해 조례제정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하며, “금번 수상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이라고 생각하고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정책대안 마련 등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26일(월)부터 시작된 올해 장마는 7년만의 슈퍼 엘니뇨로 유래 없는 강수량이 예상됨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박 의원의 「경상북도 침수방지시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성주군 금수면은 22일(목) 금수면행정복지센터 내에서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한 특이민원 모의훈련을 서부지구대와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의 상황으로부터 공무원의 신속한 조기대처를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피해를 예방하고자 함이다. 훈련은 메뉴얼에 맞춰 민원인 진정과 중재 시도, 비상벨 호출, 경찰 출동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하여 비상대응팀의 역할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금수면은 “특이 민원 발생 시 체계적인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 제고로 일선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성주군은 지난 22일 성주 가야호텔에서 자매결연도시인 무안군 공직자들과 상생협력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 무안군는 지난 2013년 7월 성주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도시로, 자매결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교류를 이어오다 이번에 직무역량 강화교육의 일환으로 성주군을 방문했다. 이번 연찬회는 성주군과 무안군 실무자급 8~9급 공직자 60여명이 참석하여 서로 간의 주요 추진사업들을 공유하면서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양 지자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로 간에 인적·물적·문화적 협력을 지속·강화 할 방침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두 지역 공직자가 서로의 지역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상호 간 지역발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더불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매결연도시란 도시 상호간에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특별한 친선우호관계를 맺는 도시를 말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성주군은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맞춤형 농업인 활용 기술 전기용접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교육은 농업활용도 및 농가 생활에 쓰임새가 많아 자주 사용되는 만큼 농업인들이 전기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내용은 용접에 관한 기본 이론과 주의사항, 용접 기술 실습, 작업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해결방안 등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맞춤형 용접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용접초보자나 평소 용접을 접해보지 못한 농업인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참여한 교육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김명원)은“실생활에 접목 가능한 기술 습득으로 농업기술 발전과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자주 활용하는 농용굴착기, 트랙터 등 다양한 농기계에 대해 6회 120명 교육을 추진였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경산시의회 박순득 의장은 올해 2월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제15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순득 의장은 재선의원으로서 2018년 제8대 경산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후 2022년 제9대 경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어 지금까지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민생과 지역현안을 아우르는 입법활동으로 제8대 경산시의회 임기 중 17건의 조례를 공동발의 하였으며, 「경산시 화장장려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제9대 경산시의회 출범 후에는 의장으로서 7차례의 회기 운영 및 6건의 조례를 의원발의로 입안하였으며, 시민의 대변인으로 집행부에 대한 엄정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44건의 개선사항을 지적하여 견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 중이다. 또한, 시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의회와 집행부간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15일 제340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를 열어 문화관광체육국, 환경산림자원국,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22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7건의 조례를 심사했다. 김용현 의원(구미)은 문화관광체육국 결산심사에서 보조금 집행완료 후 정산서를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보조금 교부 후 사업시행기관 집행률이 0%인 사업이 많으므로 사업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보조사업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규탁 의원(비례)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재)문화엑스포 통폐합이 의회에 충분한 사전 설명을 거치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민간보조사업 관리가 제대로 되려면 사업 담당자에게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의 사업장이 배정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경민 의원(비례)은 문화관광체육국 결산심사에서 품앗이 사업이 도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홈페이지에 지방공기업 경영공시가 되어 있지 않다면 공시된 페이지로 이동되도록 안내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경상북도문화관광공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김대진 의원(안동)은 도내 수돗물 절약과 효율적 이용을 위한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의 설치를 촉진하는 「경상북도 절수설비 등 설치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지난 15일 제340회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대진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사태를 대비하여 물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물 절약 인프라를 확충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제안하였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수돗물의 절약과 효율적 이용을 위한 시책의 수립과 시행을 도지사의 책무로 정하였으며, 「수도법」에 따른 대상 건축물 및 시설에 절수설비 등이 설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도법」 개정(2001년)에 따른 절수설비 의무화 이전 완공 주택까지 행․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 주요내용이다. 또한, 「수도법」에 따른 시장ㆍ군수의 물 수요 관리 목표제 시행계획 이행을 위한 행정적ㆍ기술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도내 물 절약을 위한 교육, 홍보 등 필요한 사항을 도지사가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김대진 의원은 “정부에서도 물 절약과 물 수요관리 강화를 위하여 「수도법」제15조에 따라 2001년부터 절수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도기욱 의원(예천)은 제340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제명을 「경상북도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로 변경하여 신체적, 경제적 조건이 관광활동에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위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하여 제안됐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조례의 제명을 「경상북도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로 변경했고,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을 위한 추진계획 수립․시행, △관광약자를 위한 특장차량 임대 등 무장애 관광 지원 사업 △관광, 복지, 건설, 교통 등 전문가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무장애관광자문위원회 설치․운영, △경상북도 무장애관광지원센터의 설치와 관련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도기욱 의원은 “경북도민의 24%가 65세이상 노인이며, 등록 장애인은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18만2천여명이고, 차상위계층도 21만여명이 훌쩍 넘는 만큼, 신체적・경제적 제약이 경북을 찾는 누구에게든 불편함으로 이어져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누구든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도는 여성가족부와 15일 도청에서 기관 간 청소년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과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청소년해양센터·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등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운영을 통한 청소년 활동 활성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확대를 통한 돌봄·학습·활동 서비스 한번에(원스톱) 제공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내실화 및 청소년 마음건강 돌봄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이어 여성가족부와 경북도, 경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학교 안팎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청소년정책 공개 토론회(포럼)를 개최했다. 포럼에 앞서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의 약속 2호 “청소년을 위한 더 넓은 학교를 만들겠습니다!”를 발표했다. 약속 2호는 위축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현숙 장관, 이철우 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