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4일 영천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제21회 영천 보현산별빛축제와 연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 참여자는 영천시 여행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됐으며, 총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한의마을, 보현산댐 짚와이어, 보현산댐출렁다리 등 영천의 우수한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관광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보현산별빛축제 개막식에도 참여해 영천시 관광지뿐만 아니라 대표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팸투어 참여자들은 영천의 관광자원을 담은 현장감 있는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영천관광 콘텐츠를 SNS 채널 등을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정명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투어를 통해 영천관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천관광을 널리 홍보해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박정희대통령동상 건립추진위원회(회장 박동추) 경산지역본부(본부장 이강순)는 지난 2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조현일 경산시장과 함께 동상 건립을 위한 모금 활동의 추진 상황과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재림 경산시노인회장을 비롯해 이강순 본부장과 지역 관변단체장들이 참석해 모금 활동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현일 경산시장 또한 동상 건립 모금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박정희대통령동상 건립추진위원회 경산지역본부는 지난 8월 29일 경산박물관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동상은 경북도청 앞 천년숲에 세워질 예정이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탄생 107주년을 기념하는 오는 11월 14일 제막식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진행 중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금천면 풍물단이 지난 3일 영천강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 「제16회 전국 풍물&난타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차 예선을 통과한 전국 각지에서 실력 있는 풍물과 난타공연 14팀이 모여 열띤 경쟁을 벌인 가운데, 금천면 풍물단은 완벽한 호흡과 박진감 넘치는 공연으로 심사위원과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풍물단을 지도하고 있는 정연대 단장은 “대회를 앞두고 주 2회 이상의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수개월간의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친 결과”라고 말하며, 동참한 단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금천 풍물단은 각종 풍물대회 활동 및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군민체전 등 지역 내 행사 참여 등으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는 지난 2일 통일전 및 중앙시장, 경주문화관1918 광장 일원에서 태극기 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통일전에서 실시된 통일서원제 행사장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개천절 및 한글날과 연계해 태극기 나눔 행사를 진행해 나라 사랑 의미를 더했다. 당일 아침 일찍 현장을 찾은 회원들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나눔 행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통일서원제 행사에 참가한 신라공업고등학교,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많은 태극기를 배부했다. 또, 중앙시장의 경우 장이 열리는 날을 행사일로 정해 시장을 찾은 시민 및 상인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국기게양을 독려했다. 이상춘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장은 “오늘 우리의 작은 몸짓이 국군의 날, 현충일, 한글날 등 국경일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나눔행사에 동참해 준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제51회 신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강희 시의회 문화도시위원, 오기현 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상용 한국예총 경주지회장, 박임관 경주문화원장 등의 화백위원 10명과 시민축제운영단 대표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라문화제 개최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오기현 대표의 신라문화제(축제 분야) 추진상황 브리핑, 질의 응답 및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 대표는 먼저 “관람객 및 구조물 안정상 우려로 올해 개막식 장소를 월정교에서 대릉원으로 변경함에 따라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화백제전’을 대신해 ‘신라복판타지 패션쇼’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봉황대 법장사 뒤편에 ESG 존을 마련해 친환경 체험 공간과 반려견 동반 구역을 새롭게 준비했으며, 금관총 주변에 푸드트럭존을 신설하고 스마트 QR 주문 및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안내했다. 이어 주낙영 시장은 추진 상황을 듣고 다시 한번 신라문화제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주 시장은 “올해는 예술제와 축제로 이원화된 지 3년째를 맞이하는 해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축하하고 내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화창한 가을날을 맞이하여 성주군과 성주군체육회는 지난 5일 성주별고을생활체육공원에서 ‘제52회 성주군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하나되는 우리, 성주는 즐겁다!’라는 주제로 경쟁과 승부보다는 화합과 단결에 의미를 두고, 10개 읍·면 5,000여명의 군민들이 참가해 흥겨운 화합 한마당을 펼쳤다. 경기종목은 14종목이며, 육상을 비롯해 돼지몰이, 파크골프 퍼팅, 힘차게 하늘높이 슛! 게임 등 남녀노소 모든 군민들이 참가해서 흥겹게 경기를 펼쳤다. 본격적인 경기 시작에 앞서 번외경기로 내빈친선 400미터 릴레이 경기가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군청팀, 군의회팀, 기관단체장팀, 체육회팀 등 총 4팀으로 경기를 펼쳐 기관 간의 화합과 단결 도모는 물론, 웃음과 흥미를 더했다. 이날 대회결과는 월항면 종합우승, 성주읍 준우승, 선남면 3위를 차지하였고, 그 밖의 모든 면에서 입장상, 응원상, 화합상 등 특별상을 수상, 10개 읍면 모두가 대회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군민체육대회는 경기결과보다는 5만 군민들이 함께 즐기고,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다. 오늘 대회가 군민의 삶이 더 행복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50회 영천문화예술제'가 3만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영천의 대표 가을 축제이자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축제의 장인 영천문화예술제는 개최 50주년을 맞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첫날인 3일은 전국 풍물·난타 경연대회가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읍·면·동 줄다리기와 투호, 제기차기 대항전이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경기 결과, 줄다리기는 임고면이 1등, 중앙동이 2등, 동부동이 3등, 투호와 제기차기는 북안면이 1등, 중앙동이 2등, 신녕면이 3등을 각각 차지했다. 첫날 저녁에 열린 개막식에는 최기문 시장과 이만희 국회의원, 김선태 시의장 등 많은 내빈들이 영천문화예술제 개최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했으며, ‘영천문화예술 50년의 물결’이라는 슬로건 점등 퍼포먼스도 함께했다. 이어진 시민패션쇼에서는 전문 시니어 모델 15명과 함께 이혜안 영천시 새마을부녀회장을 포함한 읍면동 부녀회장 5명이 함께 런웨이에 올라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뒤이어진 정수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올해로 21회를 맞은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지난 4일부터 3일간 열려 약 6만여 명의 방문객들이 별빛축제를 즐기고,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별빛축제는 ‘영천의 별을 담다, 거대한 목성을 품다’를 슬로건으로 목성 관련 주제관 및 모바일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 인기 과학유투버 우주먼지에게 듣는 천문학 강연과 우주과학 공연인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 과학 KIT 만들기, 어린이 도전골든별 등 재미와 학습 두 가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했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볼거리도 선사했다. 또한, 천문대 개방행사, 영천시립도서관의 협조로 진행된 별빛책방 프로그램, 천사모(영천시 과학교사 모임)가 참여하는 천문·우주·과학 체험부스와 지역 관광두레의 체험부스 운영, 화북면과 자양면이 참여한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영천시시설관리공단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를 통한 할인쿠폰 제공 등 유관기관 및 지역민들의 협조와 참여를 통해 프로그램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4일 개막식에서는 축하공연으로 M댄스 아카데미와 영천YMCA어린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문화와 예술로 삶이 풍요로운 “고품격 문화도시 성주”를 만들어 가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때는 경제성장이 국가 제1 목표였을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국민의 여가와 문화예술 활동이 국가 경쟁력의 새로운 지표가 되고 있다. 이에 성주군 고유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문화적인 삶 확산을 위해 펼치고 있는 성주군 문화예술과의 주요사업을 살펴보며, 앞으로의 비전에 대하여 고찰해 보고자 한다. 먼저 총예산 37억 5천만원으로 2020년부터 진행되어온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 올해 마지막 5년차에 접어들었다. 이 사업의 성과라고 하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문화 확산이라고 할 수 있다. 문화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여가활동과 취미활동이, 지역문화 예술인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된 것이다. 관내 문화예술단체 활성화 지원사업인 “즐거운 문화 탐구생활”은 지난 3월 32개 참여단체를 선정하여 주민들의 역량을 표출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진행된 “성밖숲 힐링버스킹”은 33개 단체, 약 143명의 대구·경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30일(월) 19시 고령향교 외삼문 앞에서 2024년 경신수야(庚申守夜), 고령향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령향교는 성현에 대한 제사 및 유학 교육을 위해 설립된 조선시대 국립교육기관으로, 군은 2024년 국가유산청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공모에 선정되어 향교에 담긴 정신 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활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콘서트는 풍자와 해학의 소리꾼 최재구와 전통창작 음악그룹 거꾸로 프로젝트와 함께 즐기는 가을밤 야외 음악회로 퓨전국악과 국악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콘서트를 찾아준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닫혀있는 향교가 아닌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고령의 낭만명소인 향교에서 깊어가는 가을밤을 만끽하고, 향교 뿐만 아니라 우리지역 문화유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라며, 역사문화도시 고령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