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2026년 경산시 공수의 위촉식이 20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개최되었다. 경산시는 가축 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가축전염병 예방 및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지역 내 개업 수의사 10명을 공수의로 위촉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현장 방역 강화 방안, 농가 지도 방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공수의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각 읍·면·동 담당 지역의 가축사육 농가를 수시로 방문하여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예방과 백신접종, 브루셀라·결핵 채혈 등 전반적인 가축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감수성 동물에 대한 순회 예찰과 전염병 발생 신고 접수는 물론, 의심 증상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보고를 통해 가축전염병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가축전염병 발생 시에는 신속히 현장에 동원되어 발생 지역 내 살처분, 긴급 예방접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빈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적극적인 순회 예방 활동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를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ㆍ면사무소 방문 접수와 경상북도 앱 ‘모이소’를 통한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에는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 대상자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같은 날까지 경상북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해서 영농을 하며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청도군은 상반기 중 농어민수당 전용 카드에 60만 원을 일괄 지급해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고령화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농어민수당이 작은 보탬이 되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하며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오랜 기간 지역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낙동강 먹는물 문제 해결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며 대구 물문제 해결의 의지를 밝힌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서울 영등포구 소재) 제1세미나실에서 ‘낙동강 먹는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회가 대한환경공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물환경학회 등 국내 물환경 분야를 대표하는 3개 학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30여 년간 지속되어 온 대구 물문제를 과학적, 객관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과 정치, 학문이 한데 모여 논의하는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정책적인 무게가 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그간 낙동강 물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지난 2021년 본류 수질개선부터 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포괄하는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그러나 2022년 지방선거 이후 지역 간 이해관계 조정의 어려움 등으로 사업 추진이 난관에 부딪혔다. 이후 대구광역시에서 안동댐 활용안을 제안하여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서 이를 심의했으나 유역 내 지자체의 반대에 부딪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창길)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산불예방 및 자연·문화자원 보호를 위해 2월 15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일부 탐방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입산자 증가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과 자연 및 문화유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통제 대상 구간은 총 10개 구간으로 토함산지구 5개 구간(보불로~토함산, 추령~토함산, 시부거리~토함산, 탑골~토함산, 추원사~수랫재~용연폭포), 단석산지구 4개 구간(당고개~단석산, 신선사~단석산, OK수련원~단석산, 천주암~단석산), 구미산지구 1개 구간(용담정주차장~구미산)이며, 통제 기간은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75일간이다. 그 외 남산지구 21개 구간, 소금강지구 3개 구간, 화랑지구 3개 구간, 서악지구 2개 구간, 토함산지구 2개 구간(암곡~무장봉, 불국사~석굴암)은 탐방이 가능하다. 통제기간 동안 해당 구간은 출입이 전면 금지되며, 위반 시 「자연공원법」 제27조(금지행위) 및 제28조(출입금지 등)에 따라 최대 200만원 이하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화랑파크클럽은 오늘 문경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3,700,000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화랑파크클럽 회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5차례의 월례회를 진행하면서 각자 라운딩 타수당 100원씩 자발적으로 기부해 마련한 것으로, 회원 모두가 즐거운 라운딩과 함께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화랑파크클럽 남진오 회장(한별씨엠산업개발 대표)은 회원들의 성금과는 별도로 개인 기부금 3,000,000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화랑파크클럽은 지난 2025년에도 홀인원 기부 행사를 통해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기부 전통을 이어가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화랑파크클럽(남진오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의미 있는 기부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운동을 통해 건강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이날 전달된 성금을 관내 저소득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성주읍 위원회(위원장 손석훈)는 1월 20일 성주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성금 50만원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손석훈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매서운 추위로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바르게살기운동 성주읍 위원회가 되겠다”고 기부 참여 소감을 밝혔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성주읍 위원회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각 가정에 잘 전달되리라 믿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실시되며 모아진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20.(화) 14:00 농업기술센터 2층에서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축방역심의회에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정책과장, 청도축산업협동조합장, 수의사회분회장, 각 양축농가 축종 지부장 및 대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등 15명이 참석했다. 중대 가축질병인 구제역 관심단계를 제외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위기단계 “심각”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청도군은 가축전염병 발생이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인근지역 지역에서 ASF와 AI 발생에 따라 관내 가축질병유입 차단을 위한 방안대책을 논의하고 향후 청정 청도군을 지켜내기 위한 방역 대책에 동참하고자 결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양축농가 대표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도 가축방역약품을 선정했다. 아울러, 청도군은 악성 가축전염병 사전적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여 있으며, 방제차량 4대를 동원하여 수시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농가단위 차단방역을 위하여 소독약, 생석회, 살충제 등을 배부하고, 외국인근로자 교육을 위한 다국어 방역수칙 준수 안내문을 통하여 방역수칙을 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은 지난 20일 새마을부녀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각남면 새마을부녀회원과 면 직원 등 20여 명은 관내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등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최근 강풍으로 인해 도로변과 농경지 주변에 흩어진 비닐과 쓰레기를 말끔히 정비함으로써,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김명화 각남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활기차고 깨끗한 각남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성호 각남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살기 좋은 각남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다산면(면장 윤종백)은 지난 20일(화) 다산면사무소 3층 강당에서 2026년 다산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09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교육은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직무교육과 노인일자리 활동 중 동절기 사고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으로 진행되었다. 다산면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원·놀이터 등 공공시설 봉사, 공공의료 및 복지시설 봉사, 스쿨존 교통지원, 지역환경개선, 경로당 깔끄미 총 5개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고령군은“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모든 어르신들께서 한 해동안 한 분도 다치는 일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쌍림면체육회(회장 곽무현)는 1월 19일(월) 18시 30분 쌍림면사무소 대강당에서 '2026년도 쌍림면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사업보고(결산) 및 감사, 2026년도 예산안 심의 의결 및 임원 개편 등 면체육회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토의가 이루어졌다. 쌍림면체육회(회장 곽무현)는 정기총회에 앞서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이웃돕기 성금 1,000,000원을 기탁했다. 곽무현 체육회장은 “2025년에는 제60회 군민체육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한마음단합대회도 개최하며 우리 체육회의 단합력을 한 단계 상승시킨 한 해였다.”라며 “2년간의 임기 동안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운영을 잘할 수 있었고, 협조에 감사한다. 김삼수 신임 회장이 앞으로 체육회를 더 잘 이끌어가리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필 쌍림면장은 “신임 김삼수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체육회 덕분에 우리 면의 체육활동에 활기가 있다.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재)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과 (재)달서문화재단(대표이사 박병구)은 지난 1월20일 고령군에 소재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인빈관에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 고령군과 대구 달서구는 문화관광분야 교류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상호 교류협력을 통해 두 지역의 문화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콘텐츠 교류와 문화관광 분야 활동 지원 ▶주요 축제와 문화관광 행사 홍보 지원 ▶AI시대 글로벌 문화관광 트렌드 공동 대응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신규 콘텐츠 개발 협력 ▶기타 공동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10월 27일 출범하여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 등 고령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올해 3. 27.(금) ~ 29.(일)에 개최되는 대가야축제를 주관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특수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인력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특수교육실무사와 특수교육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규모를 확대해 학교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증가와 지원 수요 확대, 사회복무요원 감소 등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학교 현장의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의 일환이다.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교육실무사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5년에는 20명을 증원해 총 543명을 운영했으며, 2026년에는 40명을 추가로 증원해 총 583명 규모로 운영 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특수교육실무사 확충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학생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고, 특수교육 운영 여건 전반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특수교육실무사 배치는 수업과 교육활동 지원의 안정성을 높이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중단 없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현장의 기대가 크다. 특수교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