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13일 의성소방서(서장 김명준)가 경북소방본부 주관 ‘2025년 소방행정종합평가’에서 우수 관서로 선정되어 군 단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 도내 22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국민행복소방정책과 경상북도 자체 추진 지표 등 소방 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정책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 그리고 현장 대응 역량 등을 핵심 기준으로 실시됐다. 의성소방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방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실적으로는 ▲특별사법경찰 수사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 ▲소방기술경연대회 팀전술(신속구조) 및 최강소방관 분야 ‘우수’ ▲소방현장 안전관리 사례 발표대회 ‘우수’▲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장려’▲화재조사 학술대회 ‘장려’ 등이 있다. 김명준 의성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자세로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지킴이로서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군정 운영과 군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안건을 심도있게 심사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홍복순 의원) 의원발의 1건과 군위군수가 제안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군위군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을 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군위군이 제출한 원안대로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당초 본예산 4,204억원보다 227억 80만원이 증액된 총 4,431억 80만원 규모로 확정됐다. 증액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위군의회는 임시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들이 군정에 적극 반영되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경산소방서가 경상북도 소방행정종합평가에서 ‘우수’ 성과를 거두며 소방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경산소방서는 13일 경주 HICO에서 열린 ‘2025년도 수행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상을 수상했다. 소방행정종합평가는 경상북도 내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과 업무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소방서비스 품질 향상과 행정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 항목은 정책 추진 실적과 현장 대응 능력,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된다. 경산소방서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 중심의 안전서비스 제공,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대책 추진과 화재·구조·구급 대응력 향상, 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해 왔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며 더욱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펼쳐 나가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지난 14일 발생한 서울 중구 소공동 숙박시설 화재를 계기로 정부가 서울에 위치한 숙박시설 5000여곳에 대해 전수 점검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16일 윤호중 장관이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소공동 화재 대처 상황을 보고받고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등을 계기로 서울 전역에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숙박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청은 서울 숙박시설 5481곳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19일까지 4일간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해 화재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4904곳, 한옥체험업 381곳, 종로구·중구 숙박시설 151곳이다. 이 가운데 이번 사고와 같이 캡슐 형태의 수면시설을 갖춘 곳은 45곳이다. 소방청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감지기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화재 예방 안내문도 배포한다. 방문객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로구와 중구 숙박시설과 서울 시내 전체 캡술형 시설에 대해서는 긴급 특별소방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법원 확정 판결의 기본권 침해 문제를 다투는 헌법소원심판 제도인 '재판소원'이 시행된 후 누적 44건의 청구서가 접수됐다. 헌법재판소는 재판소원 제도 시행일인 지난 12일~15일 사이 누적 44건이 접수됐다고 16일 밝혔다. 일자별로 ▲12일 20건 ▲13일 17건 ▲14일 3건 ▲15일 4건이다. 접수 방식별로는 전자헌법재판센터를 통한 전자 접수 방식이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우편 접수가 8건, 방문 접수가 5건 등 순으로 집계됐다. 주말(14~15일)에도 전자 접수 7건이 청구됐다. 재판소원 도입 첫날인 지난 12일 헌재에 접수된 모든 유형의 사건(28건) 대비 71.4%를 기록했다. 13일(34건)에는 재판소원이 50% 수준이었다. 헌재는 이 같은 접수 추세가 지속된다면 재판소원 시행 직전 예측했던 연간 1만 건에서 1만5000건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시행 전 헌재가 다뤄 왔던 사건의 3배에서 4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재판소원은 법원의 확정 판결에 대한 기본권 침해 문제를 다투는 헌법소원심판이다. 그동안 법원의 확정 판결은 헌법소원심판 청구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지난 12일 개정 헌재법이 공포 및 시행되며 도입됐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은 회사가 판매 중인 항암제 '베그젤마'가 일본에서 점유율 58%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일본에서 58%의 점유율을 기록해 작년 9월 점유율 50%를 넘은 이후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앞서 일본에 출시된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는 같은 기간 일본에서 7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도 덧붙였다. 지난 2019년 일본에 처음 출시된 허쥬마는 투약 주기를 늘린 '3주 요법' 허가를 획득한 이후 처방량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지난 2021년 2분기 처음으로 오리지널(허셉틴)의 점유율을 넘어 처방 1위 자리에 올라선 이후 약 4년 반 동안 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도 일본 트라스투주맙 시장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에 우호적인 일본 항암제도 특성을 활용해 판매 성과를 높여 왔다고 언급했다. 일본에서 항암제는 '일본식 포괄수가제(DPC 제도)'가 적용돼 암 치료에 쓰이는 비용 전체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바이오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 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미세구체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활용해,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 및 플랫폼 기술 확보를 위해 체결한 3자 계약이다.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도입해 제품화 개발을 추진한다.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을 갖고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과 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 및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투지바이오는 이후 신약 후보물질을 포함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우선
◇보직발령 ▲연구조정실장 김해식 선임연구위원 ▲금융시장분석실장 김동겸 연구위원 ▲보험산업연구실장 강성호 선임연구위원 ▲금융정책연구실장 노건엽 연구위원 ▲보험법제연구실장 황현아 연구위원 ▲글로벌연구실장 이승준 연구위원
◇감사 선임 ▲한선구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농협금융지주는 다음달 경남 창원에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 신설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동남권(부산·울산·경남) 해양·항공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농협금융에 따르면 센터는 정부의 동남권 해양·항공과 전후방 연계산업 육성에 대응하는 전사 차원의 금융지원 거점이다. 경남 창원에 4월 중 설치될 예정이다. 그룹은 은행, 손해보험, 증권, 캐피탈, 벤처캐피탈(VC)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동남권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계열사별로 ▲은행은 여신·외환 ▲손해보험은 선박 보험, 적하 보험 ▲증권은 회사채 발행, 기업공개(IPO) 주선, 기업금융 지원 ▲캐피탈은 여신과 산업재 리스 ▲VC는 혁신 성장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 등을 담당한다. 해당 산업과 지역에 향후 5년간 5조원 규모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이번 센터는 5극3특 균형발전 정책뿐만 아니라, 생산적 금융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합적으로 실현하는 선제적이고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이란 전쟁으로 급등한 국제 유가에 원·달러 환율이 결국 금융위기 때인 지난 2009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주간 거래에서도 심리적 마지노선인 1500원을 돌파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7.3원 오른 1501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출발 후에는 소폭 하락해 1490원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3.8원 상승한 1497.5원(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으로 마쳤다. 이란 전쟁이 발발하자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지난 4일 야간 거래에서 1500원선을 넘어섰다. 지난 13일에도 12.5원 상승한 1493.7원(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으로 장을 마감했다가 야간 거래에서 1500원을 넘었다. 금융권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는 이상 환율이 1500원대를 위협하는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이란 전쟁 장기화가 촉발한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1500원 안착 여부를 시험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말 간 미국이 이란 원유 수출 인프라가 집중돼 있는 하르그섬을 폭격하고, 이란이 중동 내 미국 자본 연관 정유시설 보복 공격을 예고하며 전쟁 장기화 우려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4월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전 부문이 참가하는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입·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에 걸쳐 이뤄진다. 채용 공고는 171개에 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동시에 운영해 균형 잡힌 채용 기조를 이어간다. 25일에는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현대차 채용 유튜브 채널에서 팀 현대 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현대차 인사 담당자가 직무와 채용 절차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팀 현대 토크 라이브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접속 가능하며 22일까지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 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와의 만남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채용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