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21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시컨벤션센터의 이해와 POEX의 비전’을 주제로 1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송남운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대표이사를 초청해 공직자의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남운 대표이사는 강의를 통해 전시컨벤션센터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내·외 주요 전시컨벤션센터의 현황과 기능, 운영 방식 등을 소개했다. 이어 전시·컨벤션 산업이 지역 산업 육성과 관광·마이스(MICE) 산업 확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며 공직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는 철강·이차전지·수소 등 포항의 주력 산업과 연계한 특화 전시를 통해 산업 교류와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는 거점 시설로서, 단순 행사 공간을 넘어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POEX의 차별성과 향후 확장 필요성을 중심으로, 전시·컨벤션 산업을 포항의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친환경 녹색성장도시로의 도시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강의를 마무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1일 더 퀸 갤럭시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협의회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된 이날 총회의 마지막에는 장상길 부시장이 2026년 포항시 사자성어 ‘위민충정(爲民忠情)’이라는 구호를 선창하고 200여 명의 협의회 회원들 ‘포항’을 외치며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용재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지난해 포항에서 진행된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동네경로당대학 등 사업을 통해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도 마을평생교육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올해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행복을 실현하는 포항을 만들어 나가자”는 격려사를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2009년을 시작으로 지난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효자~상원 간 도로건설 공사의 핵심 구간인 해오름대교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한 교통시스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오름대교는 오는 29일 개통식을 개최한 후, 30일 오후 2시부터 임시개통된다. 특히, 포항시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 경상북도 도로철도과, 포항 남·북구경찰서, 시행사와 함께 예비준공검사 및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을 위한 18건의 개선 사항을 협의했으며, 오는 22일 경상북도경찰청과 재차 협의를 거쳐 안전 대책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대교 개통으로 인한 교통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교로 진입하는 영일대사거리와 수협사거리를 비롯한 주변 20여 개 교차로의 신호시스템을 조정했다. 임시 개통 이후에는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제해 최적의 교통 및 신호체계 방안을 마련 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북구 주요 간선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시는 단속 홍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해 시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오름대교 개통은 우리 시의 관광과 교통운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1월 21일 경산시 압량읍 인안리 소재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과 인안2리 마을이장이 함께했으며,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화재 예방 교육, 소화기 사용법 안내 및 소화기 전달이 이루어졌다. 특히ㅡ 한창완 서장은 최근 영천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주택 전소는 물론 인근 산으로까지 불이 확산된 사례를 소개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사용 후 재 완전 소화 및 밀폐 보관, 소화기 비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겨울철 우리 삶을 따뜻하게 해주는 화목보일러가 자칫하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지도점검과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주택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안강읍 안강개인택시지회(회장 최창석)는 21일 안강시외버스정류장 준공식 행사 이후 안강개인택시지회 사무실에서 지역 내 저소득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안강시외버스정류장 준공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개인택시 기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기탁된 성금은 안강읍 관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안강개인택시지회 최창석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안강시외버스정류장 준공이라는 뜻깊은 날에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함께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안강읍 관내 저소득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산내면이장협의회(회장 윤영철)은 21일, 올해 첫 이장회의에서 마음을 모아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산내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산내면이장협의회는 일상생활 중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복지담당자에게 신속히 제보하거나 대상 가구에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윤영철 협의회장은 “병오년의 출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작은 나눔 실천으로 뜻깊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복지 행정의 최전선에는 늘 이웃을 살피는 이장협의회가 있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산내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정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연중 모금사업으로,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된 성금으로 올해 행복밥상 반찬배달사업, 가정의 달 어르신 위문사업 등을 추진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신경주새마을금고 충효지점(지점장 임성기)은 20일(화)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라면 30박스를 선도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선조들이 어려운 시기를 대비해 쌀을 조금씩 모았던 전통적인 나눔 문화에서 비롯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신경주새마을금고는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 운동을 정기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회원들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실직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임성기 지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 이웃들을 한 번 더 돌아보자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모두가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지희 선도동장은 “신경주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조사료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실증 시험이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총 8,590㎡ 규모로 조성된 이번 실증포에서는 케나프 재배에 이어 트리티케일을 중심으로 파종 시기별 생육 특성과 조사료 생산성을 비교·분석하고 있어 축산농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시험은 조사료용 트리티케일 품종인 ‘한영’과 ‘조성’을 중심으로, 기존에 널리 재배되고 있는 이탈리안그라스와 호맥을 대조구로 설정해 파종 시기를 달리하며 진행되고 있다. 특히 가을철 파종 시기에 따른 생육 차이를 구체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작부체계에 적합한 조사료 품종과 파종 시기 설정에 실질적인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까지의 생육 조사 결과, 9월 말에 파종한 처리구에서는 ‘조성’ 트리티케일이 가장 우수한 생육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생육 속도와 초장, 전체적인 군락 형성에서 안정적인 생장을 보여 조사료 생산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다. 같은 시기에 파종된 ‘한영’ 트리티케일과 이탈리안그라스, 호맥과 비교해도 생육 균일도와 활력이 상대적으로 뛰어났다. 마늘과 양파 수확 이후 후작으로 조사료를 파종하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는 21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 의회 부의장 외 도⸱시의원 및 26개 지역기관⸱관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 낭독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 △피켓 퍼포먼스 △산불 OUT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에 함께 서명하고,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을 낭독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강화와 각 기관·단체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아울러 참석한 기관·단체들은 산불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의 각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조 체계 유지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불 발생에 따른 진화 상황을 가정한 산불 OUT 퍼포먼스를 통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실제 현장 대응 역량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유관 기관·단체와 긴밀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2026년 봄철「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지방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에 지역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방지인력(199명)을 신속하게 투입해 산불진화 활동을0 전개할 예정이며, 무엇보다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방지인력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반을 편성·운영하고, 특히 산불 취약시간대인 일몰시간 전후를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 할 것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각에 의한 산불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산불이지만 여전히 산불의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의 소각행위를 금지하고, 산불예방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검찰이 금전적인 대가를 기대하고 회사 기밀 자료를 외부에 빼돌린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직원을 구속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윤용)는 지난 19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직원 권모씨를 구속했다. 금품을 약속하고 자료를 건네받은 국내 한 특허관리전문회사(NPE) 대표 임모씨도 함께 구속됐다. 권씨는 삼성전자 내 특허 전담 조직인 IP센터에서 근무하며 기밀로 지정된 영업 자료들을 유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자료에는 삼선전자가 매입 또는 특허 사용 계약 예정인 특허 정보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직원의 비위 정황을 확인한 후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한다. 검찰은 피의자들의 신병 확보에 성공한 만큼 남은 수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사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개발부터 생산까지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사 밸류체인을 통합 관리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책을 신설하고, 박진선 마케팅&사업개발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글로벌 수준의 제조 및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이상윤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술지원센터장을 L HOUSE 공장장 겸 Bio연구본부장으로, 이범한 한미약품 QA그룹장을 QE 실장으로 신규 영입했다. 이번 인사는 백신 개발과 상업 생산, 글로벌 협력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작동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기 위해 단행됐다. 현재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21가 폐렴구균 백신이 글로벌 임상 3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신규 백신 과제들이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할 운영 최적화가 필수적이라고 회사는 판단했다. 송도 글로벌 R&PD 센터로의 이전을 계기로 연구 및 공정 인프라가 대폭 고도화되는 만큼, 이에 걸맞은 경영 효율성을 확보하고 파트너사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글로벌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